|
|
三大王權과 三代圈의 정확한 이해(三大王權의 정확한 이해 2)
종적 삼대왕권과 횡적 삼대왕권
三大王權은 만왕이 왕이신 하나님이 실체를 쓰시고 이 땅에 완성실체로 현현하신 영원한 절대왕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원리, 즉 정분합의 원리와 사위기대의 원리에 따라 실체 三代를 통하여 사위기대를 이룬 왕권으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그 三代王權은 종적인 三代王權과 횡적 三代王權으로 완성하게 됩니다.
잘 아시다시피 하나님은 바로 이 三代王權을 종적 횡적으로 완성하시기 위해 아담 해와를 창조하셨던 것입니다.
그것을 창조원리에서는 정분합 작용에 의한 사위기대 완성이라고 했습니다. 가정맹세에서는 四大心情圈과 三大王權을 완성한다고 했습니다.
먼저 종적인 三代王權이란 무형의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 재림주님의 실체를 쓰고 이 땅에 오셔서 전 인류를 왕들로 복귀하여 三代王權을 완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아담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하나님이 1代 왕이시고 아담해와는 2代 왕이 되시고 아담해와의 자녀를 통한 모든 후손들(인류)은 3代圈 왕이 되어 하나님의 창조목적인 三代王權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뜻은 연장되어 재림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비로소 천지인 참부모님이 되심으로 종적 三代王權을 수립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주님을 중심한 종적 三代王權은 하나님 1代 王, 재림주님 2代 王, 모든 복귀된 인류(축복가정)는 3代 王(종족 왕)으로 해서 수립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근본 창조목적은 종적인 三代王權만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횡적인 실체세계의 三代王權까지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 횡적 실체 3代王權은 창조원리에 따라 반드시 실체 3代를 통해 수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실체를 쓰고 만왕의 왕권으로 현현하신 것이 바로 실체 3代王權인 것입니다.
이 실체 3代王權은 재림주님을 1代로 해서 그 분의 아들, 손자 3代를 통해 수립되는데 그 완성이 바로 2代 왕 형진님, 3代 왕 신준님으로 해서 수립한 것입니다. 이 실체 三代王權은 이 땅에서 하나님이 영원히 치리하시는 만왕의 왕권을 대표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재림주님을 시작으로 아들, 손자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3대왕권은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를 쓰고 현현하시는 중심 실체 만왕의 왕권이기 때문에 특별히 큰 '大'자를 써서 다른 방계 종족 왕들의 3代王權과 구분을 하여 표기를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큰 '大'자를 쓴 3大王權은 하나님의 만왕의 왕권을 대표하는 三代王權이므로 세대 '代'자를 포함한 큰 '大'자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영계에서의 삼대왕권
다음으로 영계에서의 三代王權은 어떻게 될 것인가?
재림주님 말씀을 통하여 정리해보면
하나님은 영계에서도 보이지 않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실제 하나님은 바로 천지인 참부모님(재림주님의 영인체)이시며 만왕의 왕의 실체이시고 그 외의 모든 영계에 입성하는 인류는 자녀로 왕(종족 왕)들 입니다. 즉 무형의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1代 왕이시고 재림주님(천지인 참부모님)은 보이는 실체(재림주님의 영인체)왕이시며 2대 왕 입장이고 나머지 인류들은 모두 3대 왕들로 하나님(무형의 아버지)과 재림주님(실체 아버지)의 자녀들로 정립이 됩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과 인류의 부자지 관계가 정립이 되는 것입니다.
영계는 종적인 세계이기 때문에 왕권을 중심하고 하나님(1代 왕), 재림주님(2代 왕), 인류(3代 왕=종족왕) 이렇게 종적인 3代圈을 이룬 三代王勸으로 정립이 되는 것입니다.
지상 왕들의 영계에서의 정립
그렇다면 지상에서 三大王權과 종족 왕들이 영계에 갔을 때 어떻게 정립이 될 것인가?
지상에서 三大王權의 왕들 역시 때가 되면 영계에 가시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영계는 지상과 달리 종적인 3代王權으로 정립이 됩니다.
(영계에서 종적 3대왕권은 큰 '大'자를 쓰는지 세대 '代'자를 쓰는 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영계에서는 오직 재림주님만이 실체 만왕의 왕의 실체(재림주님 영인체)이시고 2代 왕님을 비롯한 3代, 4代, 대대손손 모든 왕들은 지상생활을 마치고 영계에 가시면 모두 재림주님의 자녀로 정립이 되는 것입니다.
종족 왕들 역시 영계에 가면 천지인 참부모님이신 재림주님의 자녀가 되는데 모두 방계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참부모님의 친자녀만 직계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황족권
재림주님과 삼대왕권을 통해 축복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가정들은 직계가 아닌 방계권인데 그것을 황족권(종족왕들)이라고 하고 그 황족들의 왕은 당연히 천지인 참부모님(재림주님)이시기 때문에 이 때 참부모님을 皇帝라고 불러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무형의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 三大王權을 통해 실체 만왕의 왕이 되시고 방계 皇族圈(종족왕들)까지 거느렸을 때 황제가 되시는 것입니다. 이미 참부모님께서 재세시 皇帝 君皇이란 휘호를 쓰신 적이 있고 황족권이 확실히 갖추어지면 황제란 호칭도 실제 사용할 날이 올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그 황제란 휘호가 쓰여진 표제가 천정궁에 있고 성화식 때 재림주님을 모신 관 위에 그 휘호가 실제 쓰였었습니다. (말씀 참조)
결론
三大王權은 3代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목적인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종적인 3대왕권과 횡적인 3대왕권 두가지 3대왕권이 있기 때문에 쉽게 혼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더구나 횡적 실체 세계의 3대왕권은 큰 '大'자를 쓰도록 하셨기 때문에 더욱 종적 3대왕권과 혼돈을 일으키기 쉬운 것입니다.
횡적인 세계에서 종적인 중심 축과 같은 이 땅의 하나님의 만왕의 왕권을 대표하는 실체 중심 왕권은 큰 '大'자를 써서 구분하여 놓았다는 것을 아시면 정리가 되리라 믿습니다.
추신: 이상 삼대왕권에 대해 제대로 설명을 드리지 못했지만 제 나름 원리 지식을 바탕으로 지난 번에 이어 다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더 잘 설명해주시는 분이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
연관된 글
三大王權의 정확한 이해: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vzm/11
가정맹세의 중심은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 완성: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138
3대왕권에 대한 원리적 이해":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Gwu8/103
3대왕권의 뜻(통일사상요강):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GwG9/7
삼대왕권과 사대심정권: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GwG9/6
하나님과 3대왕권의 승리: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GwG9/5
삼대왕권은 절대왕권이다: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GwG9/4
<말씀>
이번에 우리 궁전에서 쓴 표제가 뭐이던가? 한번 읽어 보라구요, 휘호로 쓴 표제!「천일국 진성덕황제 억조창생 만승군황 태평성대 만사형 통(天一國 眞聖德皇帝 億兆蒼生 萬勝君皇 太平聖代 萬事亨通)입니다.」 보라구요. 맨 처음에 뭐인가?「천일국!」천일국!「진성덕황제!」진성덕 황제!「억조창생!」억조창생!「만승군황!」만승군황!「태평성대!」태평 성대!「만사형통!」만사형통! 이 표어를 중심삼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선집 533권 11-13쪽)
가정의 희망은, 할아버지가 왕이요, 아버지가 왕이요, 자녀가 왕으로서 3대 모두 천주의 왕의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희망은 없다구요.
인간의 욕망을 완성시킨 최고의 정점에 설 수 있는 자기들이라고 하는 것을 새롭게 확신해야겠습니다.
황족이 되려면 메시아의 직계 자녀와 하나되어야
황족에게는 두 개의 법률이 있습니다. 국가의 법률을 지켜야 하고 황족의 법률도 지켜야 합니다.
아담의 자손 50억 인류가 황족권에 서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입니다, 절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실은 선생님이 있는 곳에 직행 해 올 수가 없다구요.
축복가정은 사탄에게도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하늘편에만 속한 가인 아벨, 장자 차자의 입장에 선다구요.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형의 입장에 있는 선생님의 직계 자녀에게 절대 복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말이 아닙니다. 원리 원칙의 말입니다. (칠판을 가리키시며) 이 계통입니다.
아벨이 장자권을 복귀한 형의 입장에 섰다고 하면 그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면 되는 것입니다.
형의 명령에 복종하는 경우에는 어머니의 명령과 아버지의 명령, 그 다음에 하나님의 명령을 완성한 입장에 서는 거예요.
그러므로 형은 마음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일가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나이가 어릴 때는 마음대로 할지 모르지만 그러한 것을 안 경우에는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일가를 대표하는 형의 말에 절대 복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알겠어요?「예.」
스도!「예.」 이거 현재에 있어서의 말이지 지나간 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구. 확실히 가르치라구.
여러분 가운데서 몇 사람이나 선택될는지가 문제라구요.
50억 인류가 황족권에 있다고 해도 직접 관계를 갖고 있느냐가 문제라구요.
선생님의 직계 혈통과 더불어 여러분의 자녀가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황족권과 하나되어 가인 아벨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모인 여성들의 최대 소망은 무엇이냐 하면 어떻게 해서 자기의 후손을 선생님의 후손과 맺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한 말씀은 둘도 없는 보물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선생님이 혈통적 자손을 남기고 있다구요. 그것은 우주의 무엇보다 귀한 보배입 니다.
정통의 길을 한 사람이라도 가면 거기에 세계가 보조를 맞추어서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타락세계와 인연이 없는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선집 249권 114-115쪽)
<천성경>
4대 심정권은 부부로 말미암아 사랑 일체를 이룬 데서 결실되고, 3대 왕권은 아담과 해와가 아들딸을 낳아야 완성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낳은 후에야 3대 왕권이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영계를 대표한 것은 할아버지를 대표한 하나님이고, 아담과 해와는 현재를 대표합니다. 과거․현재․미래입니다. 현재를 대표한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미래를 대표한 아들딸이 나오는데, 정(正)에서 부터 분(分)됐던 이것이 합(合)해져야 되는 것입니다.(2342쪽)
언제 4대 심정권인 자녀․형제․부부․부모가 일체를 완성하는가? 하나님을 중심하고 인간이 결혼하여 첫사랑을 맺는 자리가 모든 완성의 결실점이며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혼은 천지인(天地人)의 합덕이요, 종횡 좌우 전후 전체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결혼은 참된 자녀․형제․부부․부모 이상(理想)의 참사랑 완성지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아담과 해와 부부는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실체대상인 제2 조상이요, 그리하여 제2 창조주 자리에 섰으므로 하나님이 제1 창조주로서 느끼는 전체를 상속하여서, 자녀․형제․부부․부모의 자리를 하나님 대신 기쁨을 느껴 제1 창조주의 자리를 체휼하기 위한 자녀의 번식이 제2 창조주로서의 기쁨인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은 제1 창조주요, 아담과 해와는 제2 창조주, 아담과 해와의 자녀는 제3 창조주의 자리가 됩니다. 제1, 제2, 제3 창조주 즉 하나님․아담과 해와․자녀는 사위기대를 중심한 공식적인 범주가 되어 모든 인류가 따르지 않을 수 없는 존재의 근본원칙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 상하(부자)가 연결되면 좌우(부부) 전후(형제)가 연결되어 가정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 자리는 하나님을 찾아 개개인의 심신이 통일된 자리요, 남자 여자가 통일되어 하나님을 중심하고 안착할 수 있는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와 자녀가 통일된 기반이 됨으로써 평화와 자유와 행복과 희망이 결집되는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2336쪽)
4대 심정권이 뭐냐? 자녀의 심정권, 형제의 심정권, 부부의 심정권, 부모의 심정권입니다. 가정에 있어서는 할아버지가 하나님의 자리에 있고, 횡적인 아담과 해와는 완성권에 있어서 수직의 하나님과 직접 연결하는 입장에 있고, 자기의 아들딸은 미래세계를 대표하는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의 3대 왕권을 상속하는 기반이 우리의 가정이라고 하는 것을 분명히 기억해 두어야 됩니다. 이처럼 할아버지가 하나님의 자리에 서 있지요? 그래서 할아버지는 가정에 있어서 왕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녀는 미래의 천국을 상속할 왕자와 왕녀입니다. (2337쪽)
횡적으로 보면 아담은 장남입니다. 차남이 예수님이고 완성된 아담은 3남입니다. 종적 원리로 보면 3남이 3대째지요? 그래서 할아버지 입장이 제1대, 아버지 입장이 제2대, 제3대가 아들, 손자의 입장입니다. 이렇게 가던 것이 뒤로 돌아서면 손자가 할아버지 입장이 됩니다. 반대로 할아버지․아버지․손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에 의하여 절대복종해 나감으로써 하나님 나라의 사위기대, 삼대권을 완성해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탕감복귀입니다. (2158쪽)
3대왕권
여러분, 3대왕권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한마디로 4대심정권은 참된 부부의 사랑 일체를 중심삼고 완성된다면, 3대왕권은 아담과 해와가 죄 없는 선한 자녀를 생산하는 데서 완성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은 2대, 그리고 아담의 자녀들은 3대째가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놓고 보면 조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입장에서 1대가 되고, 부모는 2대가 되며 자녀는 3대가 되는 것입니다. 조부모가 과거를 대표하는 왕과 왕비라면 부모는 현세계를 대표하는 왕과 왕비며, 자녀는 미래세계를 대표하는 왕과 왕비로서 3시대권을 여러분의 가정에서 모두 찾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한 가정권에서 정분합(正分合)의 창조과정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조부모가 정(正)이면 부모는 분(分)이 되고 다시 합(合)을 이루는 위치는 자녀가 차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조부모를 사랑하고 모심으로써 우리는 과거를 배우고 상속받습니다. 부모를 사랑하고 모시면서 자녀들은 현재를 배우고 익힙니다. 또 조부모와 부모는 손자 손녀와 자녀를 사랑하는 데서 미래를 느끼고 소망하게 됩니다.
본래 아담과 해와가 완성했더라면 아담은 완성한 천국의 아버지이자 왕이 되었을 것이며, 해와는 완성한 어머니이자 왕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가정의 주인이 되었을 것이며, 가정적 왕권, 민족적 왕권, 국가적 왕권, 세계적 왕권이 생겼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상천국의 왕이요, 아담은 하나님의 실체를 쓴 지상천국의 왕이 되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가정을 놓고 볼 때 조부모는 하나님이 파송한 하늘의 전권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부모를 하나님처럼 모시고 받들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모시는 부모는 60억 인류를 한 가정으로 품은 가정의 왕과 왕비입니다. 미래를 책임져야 할 자녀들은 하늘의 전통을 고수하고 왕 되신 부모에게 효도와 충성을 다 바쳐 선한 왕통을 전수받아야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하늘의 3대권 완성을 평면적으로 1대 가정에서 총체적으로 완성을 보는 것이 참 가정주의의 시작입니다. 이처럼 본연의 가정은 하나님께서 창조목적으로 세우신 지상-천상천국의 전형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4대심정권과 3대왕권을 완성한 가정이야말로 인류가 소원하는 평화왕국을 이 땅 위에 창건할 수 있는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은 하늘나라의 왕궁입니다. 그 구성원인 가족 모두는 하늘의 왕족입니다. 그러나 조부모, 부모, 자녀를 막론하고 참사랑의 일체권을 완성하지 못하면 3대왕권의 완성도 볼 수 없으며 4대심정권의 완성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참부모님 성약시대 강연문집 중에서)
<통일사상>
3대왕권의 뜻(통일사상요강)
그런데 3대왕권이라고 할 때, 먼저 이 3대왕권이 3大主體와 어떤 관계가 있느냐 하는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는 [3대 주체사상]에 있어서 3대 주체는 가정, 학교, 직장의 중심으로서 이 중심이 주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국의 왕은 그 나라의 중심이기 때문에 역시 주체입니다. 따라서 3대왕은 왕이 셋이기 때문에 3대 주체라는 말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3대 왕권의 王은 세속적인 왕처럼 일국의 왕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3대 왕권의 왕은 가정의 중심, 즉 家長을 뜻합니다. 가정의 중심은 家長, 즉 부모입니다. 따라서 3대 왕권의 3대 왕은 3代에 걸친 부모를 뜻합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祖父母, 父母, 子女를 말하는 것입니다. 조부모, 부모, 자녀의 3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조부모, 부모, 자녀의 3대의 [대]는 큰 [대(大)]자가 아니라 [世代]의 代를 말합니다. 그러나 3대 왕권의 3대의 [대]는 큰 [大]자로서 세 개의 큰 왕권이라는 뜻입니다. 같은 [대]이지만 뜻은 각각 다릅니다.
그런데 王權은 바로 왕의 권한을 말합니다. 왕의 主權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속에 있어서 왕이란 모든 국민을 사랑으로 다스려야 하는 頂上的 존재, 즉 최고의 위치에 있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하늘 나라에서는 이미 말한 바와 마찬가지로 왕이란 가정의 중심인 가장, 즉 부모를 말합니다. 집에 있어서는 부모가 왕입니다. 나라의 왕은 나라의 부모입니다. 기업체도 하늘 나라에서는 확대된 가정이기 때문에 기업체의 長도 그 기업체의 부모의 입장이어서 역시 왕입니다.
그러면 가정에 있어서 왜 왕이 셋이나 있게 되는가? 가정의 부모는 하나뿐인데 따라서 왕도 하나뿐일 터인데 왜 왕이 셋이나 되는가 하는 의심이 날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적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놓고 볼 때 왕이 셋이 됨을 알게 됩니다. 즉 과거의 부모, 현재의 부모, 미래의 부모가 그것입니다. 즉 3대 왕이란 조부모, 부모, 자녀를 말합니다. 조부모는 과거의 왕이요, 부모는 현재의 왕이요, 자녀는 미래의 왕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조부모도 왕이요, 부모도 왕이요, 자녀도 왕이기 때문에 조부모에게도 왕의 권한이 부여되어 있고, 부모에게도 왕의 권한이 부여되어 있고, 자녀에게도 왕의 권한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3대 왕권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 성격은 동일하지 않습니다.(통일사상요강 816-817쪽)
3大王權의 性格(삼대왕권)
조부모는 과거에 속한 분이기 때문에 過去의 왕입니다. 과거의 왕이란 과거에 지상을 대표한 왕이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냐 하면 지금도 왕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지상을 대표한 왕이 아니라 영계를 대표한 왕인것입니다. 과거에는 부모의 입장에서 자상에 왕이었지만 지금은 조부모로서 영계를 대표한 왕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조부모는 가정에서 영계를 대표하고 하나님을 대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원리에서 말하는 하나님 중심한 사위기대는, 본연의 세계에서는 조부모를 중심한 사위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원래 가정의 4위기대의 중심은 하나님 또는 인류의 참부모이지만, 조부모가 그 대신의 입장에서 4위기대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앞으로는 조부모의 자리가 하나님의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가정에서 조부모가 최고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이 최고이지요, 그래서 자식도 부모도 모두 조부모를 최고로 섬기게 됩니다.
그 다음, 부모는 무엇이냐 하면 현재의 지상을 대표하는 왕인 것입니다. 조부모는 영계의 왕이요, 부모는 땅의 왕입니다. 그리고 또 가정을 대표하기 때문에 부모는 가정에서의 왕인 것입니다. 그 다음 자녀는 미래의 가장인 것입니다. 현재는 왕이 아니고 왕자나 왕녀와 같은 입장이지만 왕자나 왕녀는 장래의 왕이나 왕후입니다. 이와 같이 자녀는 모두 미래의 지상의 왕이며 가정의 왕인 것입니다. 그러면서 또 모든 후손을 대표하는 입장입니다. 자녀 다음에 계속 손자, 증손자 등이 태어나는데 모두 미래의 왕입니다. 그래서 자녀는 미래를 대표하는 입장입니다. 이런 내용을 이번에 아버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3)[3대 왕권]의 표현이 필요한 이유
그런데 여기서 다음과 같은 의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즉 그냥 조부모, 부모, 자녀라고 불러도 좋을 것을 왜 왕이라고 불러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왕이란 최고로 존귀한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이때까지 우리가 조부모니 부모니 자녀니 하는 개념을 마음속에 지녀 왔지만 그것이 창조본연의 개념과는 엄청나게 다른 것이었습니다. 오늘 날까지 우리가 원리를 배우면서 가정의 귀중함과 부모, 부부, 자녀의 소중함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는 부모, 부부, 자녀는 우리가 원리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아직도 크나큰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아버님의 말씀을 통하여서 창조본연의 조부모, 부모, 자녀의 진면목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왕이니 왕자니 하는 용어는 최고로 존귀한 존재입니다. 우리가 원리를 들었다 하더라도 인간이 어느 정도 귀한지 실감있게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그 귀함을, 남루한 옷을 입고 천민속에 묻혀있는 왕자나 태자에 비유해 볼 수 있습니다.
逆臣의 모반으로 왕위를 잃은 부왕을 떠나서 남루한 옷을 입고 멀리 산간 벽지에 피신하여 숨어서 사는 한 불운한 왕자가 있다고 합시다. 나중에 그 마을의 村老들이 그 사실을 알고 [만승의 귀하신 분께서 이 어인 일이옵니까. 저희들이 미처 알아모시지 못하여 대죄를 지었습니다. 불충을 용서하옵소서!] 하고 그 다음부터는 최고의 정성을 다하여 최고의 높은 자리에 최고로 편하게 모시게 되었다고 할 때, 그 왕자가 받는 최고의 정성, 최고 높은 자리, 최고의 모심이 그 왕자의 존귀함을 나타내는 것과 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인간의 가치가 귀한 것입니다.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조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때까지 알고 있던 그런 개념의 조부모나 부모나 자녀가 아닌 것입니다. 아주 굉장히 귀한 개념의 조부모요 부모요 자녀인 것입니다. 그렇게 귀하고 존엄하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왕]이라는 개념을 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왕은 지위나 신분에 있어서 최고가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상세계에 있어서 인간이 모두 이렇게 귀한데 거기에 조부모, 부모, 자녀가 있으니까 3대 왕권이란 개념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자식이라 해도 부모가 그들을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임금이 세자를 대하듯 자기의 자식을 대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임금도 자기의 아들을 세자로 책봉했다면, 세자가 아무리 어리더라도 그 말을 함부로 무시하지 않지요. 비록 사리에 맞지 않는다 하더라도 경청하게 되지요. 이와 같이 미래세계에 있어서는 자녀들을 함부로 무시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녀들은 그 부모를 왕으로 모시고, 조부모를 대왕으로, 대비로 모셔야 함은 물론입니다.(통일사상요강 816-81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