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지하철에서의 이슬람쟁이의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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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지하철역서 "알라는 위대하다" 외치며 묻지마 칼부림…4명 사상

:2016.05.10 18:36   

독일 경찰들이 10일 오전(현지 시각) 독일 바이에른주 그라핑 전철역에서 발생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 범행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범행 직후 체포된 피의자는 '알라는 위대하다'라고 외치며 불특정 다수에게 흉기를 휘둘렀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AP 연합뉴스

독일 뮌헨의 한 지하철역에서 한 남성이 아랍어로 “알라는 위대하다”(알라후 아크바르·Allahu akbar)라고 외치며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10일 오전 4시 50분쯤 독일 바이에른주(州) 에버스베르크 지역에 있는 그라핑역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27세 독일 국적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로 인해 총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명은 병원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피해자 두 명도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고 보도됐다. 독일 경찰은 사건 직후 현장에서 피의자를 체포해 연행했다.

첫 공격은 전철 안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전철에서 한 사람을 찌른 뒤, 지하철역에 내렸고 나머지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고 지역 매체들은 보도했다. 한 소방관은 “신문배달원 한 명이 무차별 폭행을 당하다 칼에 등 부분을 찔렸다”고 말했다.

일부 목격자들은 피의자가 범행을 시작하면서 “알라는 위대하다”라고 큰소리로 외쳤다고 말했지만 정확한 사실관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목격자들 사이의 진술도 일부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에른주 경찰 대변인은 “정치적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더 이상의 수사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안젤리카 오베르마이어 그라핑 시장은 독일 언론 쥐트도이체차이퉁과의 인터뷰에서 “아름다운 아침에 지하철을 타려던 사람, 그냥 신문을 돌리려던 사람 등이 이런 미치광이 범죄의 희생양이 된 것은 매우 끔찍한 일”이라고 말했다.

위에 나온,  독일에서 이슬람쟁이들이 마구 날뛰고 사람을 죽이는 상황은 독일에 다시 나치스정권과 같은 강력한 극우 정권이 집권해야 할 이유를 보여줍니다.

알라가 위대하다고  외치면서 사람을 죽이고 다치게한 이슬람재이놈의 행위는  순수한 독일민족주의정책을 시행한 하돌프 히틀러의 나치스 정권이 현명함을 보여줍니다.  

나치즘을 정산한다고 난리를 치면서도 자기 나라를 망치는 다문화와 다인종 세력들에게는 관대한 정책을 써온 제2차 세계데전이 끝난 뒤의 앙겔라 메르캘 같은 역대  독일장부들이 한심합니다.

순수한 독일인이 아닌 중동에서 온 이슬람쟁이에게 독일극적을 준 족일정부의 정책은 큰 잘못입니다.

위에 나온 ,이슬람쟁이가 저지른 만행에도 불구하고 바보 앙겔라 메르켈은  계속 난민이라는 인간들을 잗는 짓을  멈추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솔방울]

한국정부는 독일과 프랑스를 반면교사로 삼아 하루 속히 무슬림 그만 받고, 외국인 수용 줄여야 합니다.

[아름]

영국도 알라는 위대하다고 광고하더군요 ..... 주객이 뒤집어지는 유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