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에 자신있게 도전장을 낼 수 있는 물질은 상황금초가 유일하다. 현대 의학에서 불치병으로 판정이 내려진 파킨슨은 마땅한 치료법이 없다. 근자에 줄기세포 치료 방식으로 접근하면서 일부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아직 유의미한 효과가 나오지 못했다.
상황금초는 파킨슨 환자의 컨디션을 높여주면서 파킨슨의 원인인 뇌흑질의 이물질을 제거해 주는 것으로 치유한다. 이물질 양이 60%에서 발병된 초기 환자라면 50%로 다운 시켜주면 파병이 종료된다. 상황금초 복용기간은 3개월에서 6개월 정도면 가능하다.
발병 후 5년 이상이 경과된 중증이라면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1년 이상 복용을 해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물질 양이 70% 내외라면 1년 정도이겠으나 80% 이상이 되면 치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런 경우에는 나을 때까지 복용하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 상황금초를 복용하는 것은 치매가 염려되기 때문이다.
중증에서는 6개월을 복용해도 별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다만 행동에 있어 부드러워진 정도이거나 좀 좋아졌다 하는 정도를 느낄 수 있다. 70%인 환자가 60%까지 내려갔다고 해도 여전히 파킨슨 환자이기 때문이다. 50%까지 내려가 주어야 파병에서 해방된다. 따라서 꾸준히 복용하여 50%로 떨어뜨리는 것이 중요하다. 50%로 떨어져서 정상인이 되면 치매의 위험도 사라진다.
식후에 입가심 물로 마셔주면 파킨슨에서 해방된다. 아주 쉽게 파킨슨을 해결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다. 파킨슨 환자가 상황금초를 만나면 행운이 따른다. 경증은 매달 120만원(3년산 4병)이며, 중증은 200만원(5년산 4병)이다. 17년 전의 가격 그대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