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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공항동 어린이 여행 오늘부터 우리는 '공항동 어린이 방범대' 입니다!
정혜진 추천 0 조회 109 22.07.27 01:0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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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7 09:53

    첫댓글 우와.. 오늘 종일 여러 회의를 했네요!
    낮에도 회의하고, 저녁에도 줌으로 모여서 회의하고!
    여러 여행 윤곽이 잘 드러났어요.
    동생들을 챙기는 언니 오빠 형 누나도 멋져요.
    그런 아이들 칭찬 감사를 듬뿍 부어주세요.
    신나게 놀고 즐기면 좋겠습니다~

  • 22.07.30 17:20

    내일 만날 시간을 정합니다. 가운, 해서, 정원이는 내일 시간이 안 된다고 합니다. 고민에 빠졌습니다.
    ‘회의 진행 다 못했는데... 아이들과 어떻게 여행 장소를 정하지? 정해야 할 것도 많은데...’

    혜진선생님이 가졌던 고민을 기록하는 방법을 다르게 해봄이 어떨까 싶습니다. 선생님의 고민을 따움표로 쓰기보다 서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으로요!
    서술어가 어색한 문장이 많습니다. ‘아이들과 이따 저녁 8시에 회의 하자고 약속합니다.’ -> 아이들과 저녁 8시에 회의하자고 약속했습니다.
    과거의 이야기는 과거형으로 해도됩니다.
    ‘이따’ 라는 단어는 생략함이 좋습니다. (‘이따’라는 말을 많이 쓰셨습니다. 어색합니다. 시간만 적어도 좋습니다.)

    일지를 쓰고 꼭 한번 읽어봐주길 부탁합니다. 눈으로 훑지말고 소리내어 읽어보며 어색한 문장은 없는지 확인하길 바랍니다. 이 부분 수정해서 일지 제출 바랍니다.

    나서서 먼저 해주는 혜원이에게 고맙습니다. -> 혜원이는 먼저 나서서 스스로 하고싶은 일을 말해주었습니다. 묻지 않아도 스스로 나서주는 혜원이가 고맙습니다. 덕분에 역할 정하기가 수월했습니다.
    표현이 어떨까 싶습니다.

  • 22.07.30 17:21

    줌 회의 진행을 위해 주원이가 직접 안건을 정리했었지요? 역량이 큰 주원입니다.
    기록에 이 내용을 구체적으로 잘 적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해주세요!

    늦은 저녁에도 줌 회의를 진행하고 아이들과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신 혜진쌤, 고생많으셨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아이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회의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을 참 많이 좋아합니다.
    이는 선생님이 아이들을 만날 때 진심으로 만나고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해졌기 때문 아닐지 생각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22.07.30 17:22

    메일로 보내주는 일지에 피드백 내용 수정해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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