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아버지도 결코 바꾸지 않는 진리가 하나 있습니다.
심고 거두는 법칙입니다.
세상사람들도 하나님은 몰라도 이 법칙은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납니다.
(고후 9: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세상사람들은 작은 습관이나 태도 하나를 바꿀려면 21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21일을 꾸준히 하면 작은 습관이나 태도 하나는 바꿀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을 바꿀려면 일만(10000)시간의 법칙을 말합니다.
성공의 시간이요 변화의 시간입니다.
일만시간을 투자하지 않은 것이 인생을 바꾸지는 못하기때문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일만시간의 법칙을 준수합니다.
사도바울도 예수님을 영접한후에 아라비아로 가서 3년의 깊은 주님과 영적교제의 시간을 가졌읍니다.
예수님은 40일간의 광야금식후 3년 반동안 공생애 시간을 가졌읍니다.
모세는 40년의 광야 인생길을 걸었읍니다.
아브라함은 25년의 약속성취의 믿음의 길을 걸었읍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3년간의 배움과 40일간의 부활의 주님과 동행과 10일간의 기다림의 시간을 가졌읍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고 세상을 나간 것입니다.
주의 종들인 목사는 무엇을 합니까?
믿음의 1대 선배목사들은 40일 금식을 여러번 하면 스스로가 불의종이라는 느낌을 같습니다.
사선을 넘었기 때문입니다.
목회도 시간의 양은 어김없이 채워야 합니다.
목사가 작은 태도나 습관하나 바꿀려면 21일간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나 목회를 바꾸고 교회를 바꿀려면 일만시간이 필요합니다.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고 오직 목회일념으로 주님앞에 거룩히 서는 일만시간
초등학생만 되어도 학교에서 5시간 6시간 학교공부합니다.
학원에서 매일 3시간정도 학원공부합니다.
1시간정도 집에서 숙제나 개인공부합니다. 하루에 10시간 매일 공부를 하고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3까지 12년을 공부합니다.
그래도 좋은 대학은 요원합니다.
차이는 집중의 차이입니다. 목표를 정하고 열심히 정말 열심히 그리고 남보다 더 오래 많이
12년을 한결같이 달려가야 그래도 SKY 들어갈까 말까합니다.
영혼구원의 사명을 부름받고 이땅에 하나님나라 교회를 세워나가는 거룩한 사명으로 부름받은 목사가
하루 말씀 3시간, 기도3시간, 목양 4시간 하루 10시간씩 일만기도시간을 채운다면
목회됩니다. 교회됩니다. 혹시 이렇게 해서도 안되는 경우가 있을지 몰라도 그러나 결국은 됩니다.
목회는 결국은 하나님의 부르신 사명의 자리에 생명 걸고 서는 것입니다.
이 사명은 영혼구원입니다.
사선을 넘나드는 자리이기에 연습없읍니다.
스티븐스필버그의 라이언일병구하기 입니다.
그 첫장면부터 시작되는 긴장감 급박함 그것이 바로 목회입니다.
일만시간은 하루 10시간씩이면 3년걸리는 시간입니다.
말씀 3시간, 기도3시간 목양 4시간 매일 매일 목회집중하면
하나님 아버지는 역사를 일으키십니다.
그리고 내 목회 임계점을 돌파하기까지 전속력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정체돌파목회기도문이 귀중한 열쇠입니다.
정체돌파목회기도문에는
하나님에 대하여
복음에 대하여
교회에 대하여
목사에 대하여
목회사역에 대하여
정확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겨지게 만듭니다.
내 심령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으로 정확하게 새겨지지않았는데
주님의 몸된 교회 목회 못합니다.
하나님나라 건설되지 않읍니다.
정체돌파목회기도문에 얼마든지 더 말씀을 추가 할 수 있읍니다.
정체돌파목회기도문은 한가지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면 2021년 오늘 돌파와 부흥이 일어납니다.
3년 일만시간의 양, 이제 하나님앞에 정직한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진리의 약속
심는데로 거둡니다.
(고후 9: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