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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립 패드

중기형은 1911 커스텀 피스톨에 흔히 쓰이는 더블 다이아몬드 그립를 재현한 파트를 사용하고 있다. 무늬는 목제인데 실제로는 아연덩어리에 도색으로 마무리해서 무게감을 확실히 늘리는 역할을 한다. 반면에 초기형과 후기형은 패크마이어 그립을 재현한 고무제 그립 패드를 장착한다.


앰블럼이 생략된 것은 아쉽지만 실물과 마찬가지로 금속제 베이스에 고무 코팅을 해서 만들어낸 고급 파트이다. MEU 피스톨의 고증에 한발 다가선 노력이다. 실물 패크마이어 그립은...



초기형에 실물 패크마이어 그립을 장착한 예. 무가공으로 장착되며 역시나 그립의 알맹이는 금속 덩어리이다. 패크마이어 그립은 촌스럽고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MEU 피스톨에 만큼은 역시 이걸 달아 줘야 제맛이 나는 것 같다.
6. 해머

초기형의 해머. 실물은 콜트 커맨더의 해머를 사용하고 있다.

SCW 콜트 커맨더. 어차피 SCW 버전1용 해머를 사용하므로 MEU 초기형에서는 해머를 신규로 만들 수밖에 없었다.

MEU 전기형의 SCW 버전2 해머

MEU 피스톨 전 기종은 SCW 버전2 타입의 구조를 장비하고 있다.

중기형은 후기형(좌)과 동일한 윌슨용 해머를 사용하고 있다. 신규로 만들어진 전기형(우) 해머와 비교해 보면 두께 차이가 상당함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것이다. 해머가 부러져 나갈 확률이 그만큼 줄어들었다고 보시면 될 듯.
7. 기타

리코일 스프링 플런저도 앞부분이 금속으로 꽉찬 SCW M1911 스펙의 파트를 사용하고 있다. 무게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되겠다.

실물감을 살짝 높이는 잔재미를 추구하시는 분이라면...

실린더에 새겨진 더미 공이를 사포로 살짝 갈아내 보시길.

요렇...게 보기 좋아진다.^^


실물의 경우 '비데키제 3홀 트리거'를 장착하고 있는데, 에어건에서는 3가지 기종 모두 윌슨용을 사용하고 있다. 비슷한 형상이므로 특별한 문제는 없다. 특이한 점이라면 초기형(위)과 후기형(아래)의 슬라이드 스톱축이 형태가 살짝 다르다는 것. 후기형은 플랫 타입인데 느낌이 색다르다.버뜨...가뜩이나 빼내기 어렵기로 소문난 슬라이드 스톱을 빼기가 더 어렵게 생겼다. 요령이라면 손으로 빼지 말고 플라스틱 봉과 망치를 이용해서 톡톡 두둘겨 빼내는 것.

참고로 마루이의 슬라이드 스톱 또한 '평평한' 타입인데 이또한 마루이 MEU 피스톨의 고증이 정확하다. 실물 스프링필드 슬라이드 스톱이 원래 그렇게 생겨먹었기 때문. 간단히 말해서 WA 초기형의 슬라이드 스톱을 후기형에 끼워 넣는게 더욱 고증면에서 충실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다.
가장 처음 발매된 중기형은 15연발 윌슨 탄창을 사용하는 반면...

초기형과 후기형은 23발이 수납되는 신형의 윌슨 복열 탄창을 사용하고 있다.
잔탄 확인용 구멍까지 실물과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져 있다.
8. 실사성능
초기형 사격 동영상
후기형 사격 동영상
SCW 버전2로 발매된 MEU 피스톨 3종세트 모두 성능은 동일하다. SCW 버전1인 기존의 M1911A1의 경우 파열음이 오히려 구형(소위 퍼펙트 콜트라 불렸던 녀석)보다 못했던 반면 SCW 버전2 발매되는 제품들은 기존의 파열음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아쉽게도 동영상을 찍은 장비가 구려서 그 느낌이 전혀 전해지지 않는데, 양해 바람.
SCW 버전1인 M1911A1의 사격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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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g 탄을 사용해도 하탄이 나는 점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듯 하지만 집탄성 자체는 우수한 편이다. 게임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튜닝이 필요하실 듯 하다. 튜닝을 하는 방법은 다음 기사에서 샅샅이 뒤져 보도록 하자. 참고로 SCW 버전3에 사용되는 고정식 홉업은 상당히 쓸만한데, 아직까지 SCW 버전 1이나 2나, 혹은 그 이전 모델을 소지하신 분들께는 피가되고 살이 되는 기사가 될 것이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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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이글을 보니깐 마루이 meu피스톨이 기대가 되네요ㅋㅋ
이거 은근 기대 만빵 되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