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S] #Shorts Study : Goethe의 시 'Heidenröslein' 슈베르트 vs 베르너

[니즈(NEEDS)T]

오늘 스터디는 같은 시(노랫말)를 가진 두 악곡입니다.

두 악곡의 000를 좌우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해당 악곡들은 2017대비 수업실연에 기출되었습니다. 

많은 교과서에 실려있기 때문에 범주범창 시험에  '원어'로 출제될 가능성이 큽니다. 

#수업실연에도나왔어요 #곡의분위기를좌우하는것은? #NSS #독일어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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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1. 반주 패턴 

2. 템포(빠르기)

입니다. 어떻게 살리시겠어요? 어떻게 바꾸시겠어요?!

똑똑하게 전략적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수업시간에 뵙겠습니다. 

[참고]

괴테의 시(노랫말)의 제목을 봐주세요. 

원어 Heidenröslein은 한 단어(중성형 명사)입니다.
원곡을 번역할 때 각 작곡가의 곡을 구분하기 위해 같은 뜻의 다른 제목을 붙였고, 번역가에 따라 한글 가사도 다릅니다.

모든 악곡은 원어, 원곡, 원작곡가가 중요합니다.
'같은 시' , '같은 제목'의 '다른 작곡가-다른 선율의 곡'임을 꼭 기억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