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예배 히6 13-20) 소망은 영혼의 닻같아 먼저 가신 예수님을 좇아 휘장안으로 들어간다.
12절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자들을 본받는자되라 그렇게 말씀을한다 그리고 소망이 무엇인지 말씀하신다. 아브라함을 예로들면서 아브라함이 복과 번성, 복주고 번성케하리라 라는 약속을 받고 아브라함이 오래 참아서 약속을 받았다. 그것을 믿음이라고 말한다 그 믿음이 우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믿게 하셔서 끝까지 끌고가셔서 그 언약이 이루어지게 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으로 그것을 소망하면서 함께 달려갈대 그 언약이 우리가운데 이루어진다. 그리고 소망은 우리가 알고있는 땅의소망이 아니다. 땅을 소망하는자는 믿음으로 달려가지못한다. 왜냐면 조금만 환경이 바뀌면 금방 배교하게되는데 여기 히브리서에 나오는 그런사람들이 되는것이다. 땅의 소망을 가지고있으면 절대로 끝까지 달려가지못한다. 왜냐면 땅의것은 변하고 소멸되고 없어지고 우리도 변한다. 우리도 땅의것이라 계속 변한다. 그 땅의 소망은 절대로 영원하지못한다. 10대 소망과 지금의 소망이 같은가요. 소망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깨달아야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이루기위해서 오래 참으면서 그 언약을 받고계신가요 오래 참고계신가요 무조건 참으면 되는줄 알고있었죠 잘못알았죠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약성경, 구약에 나오는 모든언약을 말한다. 예수그리스도다. 나는 너의하나님, 너는 나의백성,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그 약속이 이루이루어질 것.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이미 이루셨고 이제 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휘장안에 대 제사장이 되셔서 우리를 그 길로 인도하시고 계신분이고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소망한다란것이다 그것이 정확한 소망의 내용이다. 17절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자들에게 그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하나님께서 맹세하신 바로 횃불언약. 그것이 쪼개짐의 언약이고 예수님이 쪼개지심으로 그 언약을 이루어 완성하시고 다 이루었다 라고 하신 그 언약이 맹세로 이루어진것이다. 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약속하시고 보증하시고 그것 때문에 하나님은 변치않으신다.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다. 앞에있는소망: 장차 이루어질것을 말함. 그 소망이 예수님이 재림때 우리에게 이이루어질 것을 말하지만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어야된다. 소망이 바로 영생,구원이다. 영생은 죽어서 가는것이라고 착각한다. 그냥 이땅에서 환란,핍박가운데서 살면서 끝까지 참으면서 가면 나중에 좋은곳에 가리라 이런 소망을 가지고계신분들도 있고, 이 소망이 하나님 잘믿으면 이땅에서 다이루는 소망이라고 착각하는분들이 대부분이다. 그 소망이 없으면 여려분 교회 다니겠나요 아무도 안다닐것입니다. 18절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가는 우리: 소망을 얻으려고 배교하지 않고 끝까지 가는 세상죄악에 물들지않고, 우리로 큰안위를 받게하려하심이라: 하나님은 절대로 거짓말하지않고 우리는 믿음이 있어야 받아내고 이렇게 착각을 하고있었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없어서 그렇구나 열심을 안내서 그렇구나 생각한다. 여기서 열심을 내라하고, 끝까지가라하고, 믿으라하니까 힘든것이다. 우리는 믿음도없고, 인내도 없고, 없는데 소망도 없다. 이땅에서 우리가 소망하고있는 그것을 지금까지 이루는 것을 생각하고 계셨더라면 인생이 무지하게 괴롭다. 그것을 이루기위해서 참아야된다고 하니까 끝까지 어떻게 해서든지 참아볼려고한다. 믿음이 없다 하니까 믿음을 짜낼려고 교회 새벽부터 나오고 청소하고 전도해보고 믿음을 발휘한다. 그것을 믿음이라고 하지않는다. 억지로 참는 것은 아니다. 인내도 믿음도 소망도 다 하나님께 속해있다. 우리에게는 원래부터 없다. 그런데 이것을 발휘해볼려고 하니까 신앙생활이 힘들다. 그것을 몸으로 어떻게해서든지 나타낼려고 하는 사람들을 믿음이 좋다니까 완전히 사람 죽이는것이다. 소망이 있는자, 소망을 가지고 앞으로 달려가는자에게 하나님은 변치않고 반드시 이룬다 이것이 엄청나게 용기가된다. 그게 큰안위를 받게하려하심이라 뜻이다. 19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소망을 가지고있으면 영혼의닻같다. 영혼이 닻을 내리면 바람이 불고 풍파가 일어나도 배가 떠내려 가지않는다. 소망이 없는 신앙은 없는것이다. 수없이 흔들린다. 개종한사람들도 소망이 있었을텐데 왜 배교하고 떠나갔을까요 땅에 소망이기때문이다. 땅에 소망을 둔자는 얼굴빛이 수시로 변한다. 소망이라는 것은 닻같아서 흔들리지않는다. 영혼의 소망이다. 우리 심령의소망 육적인 소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소망을 가지고 흔들리지않는사람은 휘장안으로 들어간다. 지성소다. 하나님이 임재해계신곳, 소망의 종착역은 지성소다 지성소에서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을 말한다. 휘장은 이미 갈라져있다 20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예수님이 그길로 앞서 먼저가셨다. 우리에게 따라오라고 하셨다. 대제사장은 죄를 사하고 하나님과 만날수있도록 다리를 놓는사람이다. 예수님이 죄사함의 제물, 중보의 핵심이다. 소망이란 것은 맹세한 것을 하나님은 반드시 이룬다 이것을 또한 믿음이라고한다. 그래서 믿음과 소망은 같이간다. 땅의소망을 가지고 나는 믿음이 좋다 다 거짓말이다. 그 소망이란 것은 이미 시작되었고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다시 완전히 완성될것이다. 이미 다 이루셨다. 약속과 맹세로 확정된것이기 때문에 확실하다란것이다. 영혼의닻같아서 절대로 흔들리지않고 우리를 휘장안에까지 인도해간다. 그 소망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은 이땅에서도 그 지성소안으로 우리를 인인도하는 것이 파레시아. 이땅에 소망을 가지고 있는자들은 마구 요동하고 배교한다란 것을 말하고있다 대제사장 흉배에 12지파가 붙어있다. 휘장= 예수그리스도 히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지성소 = 아버지의집 = 거처 영생을 우리는 얻었지만 영생을 완전히 누리지는 못하고있다. 그 영생은 하나님과 연합해서 하나님이 누리는 모든 것을 누리고 하나님의성품과 능력을 다 소유하는것까지 포함, 기업이라는것인데 이것이 얼마나 풍성하냐 신성의 풍성함, 이런것들을 지금 합법적으로 누리고있어야 맞는데 아직도 육에 속해있는것들이 잔뜩 남아있기 때문에 여전히 우리의 원치않음에 끌려다니고한다. 왜냐면 육에 속한 육체가 죄의세력이 지배하고있는 세상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는 죽을몸을 아직 벗지못했다. 이미 죽었다. 죄에대해서 죽었다고했다. 그런데 아직 죄의몸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그런 고통과 괴로움 갈등 이런것들이 우리에게 완전히 없어지지않은것이지만 결국 예수님이 오시면 완성될것이다 그것을 소망하며 가는것이다. 빌립이 마차앞으로 순간이동 딤전6: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l 프린트를 보세요 소망 = 바라는것. 문자적으로 읽으면 세상적인 소망으로 와닻는다. 소망=바라는 것들(엘피조) (1679, 엘피조) 기대하다, 바라다, 소망하다. 소망이 하나님에 대한 것일 때, 그 소망은 기대, 신뢰 그리고 끈기있게 기다림을 포함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의 확실성을 강조하는 히 11:1에서 처럼, 믿음과 관련있다. 믿음은 우리의 소망에 "실상"을 부여해 주거나 또는 "바라는 것들에 대한 증거"이다. 소망이 실제화되어 나타나게 하는 것은 믿음이다. 믿음이 없는소망은 헛것 믿음은 우리가 가지고있는 것이 아니라 믿게하신다. 아브라함이 소망할수없는데 하나님이 반드시 주겠다 하니까 그말씀 때문에 내가 이제 소망이 생겼다. 나는 도저히 불가능한데 하나님이 있을것이다 라고 했으니까 분명히 난 안 믿어지는데 하나님이 믿게해서 그 소망을 이루게하신다 롬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이는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게 존재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일반적인 점을 지적할 뿐만 아니라 눈으로 볼 수 있게 존재하는 것은 그것이 육체의 영역에 속하기 때문에 소망의 기초가 될 수 없다는 구체적인 점도 지적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랄 수 없는 것을 소망가운데 믿고 인내로 기다려야 한다. 즉 우리가 지배할 수 있는 것들을 더 이상 의지할 수 없고 신적인 미래를 의뢰해야 한다 롬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소망은 기다림으로 단련 받는다. 벧전1: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어다 "은혜를 온전히 바람"이라는 말씀 앞에 "마음의 허리를 동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즉 무서운 공격에 대비하라는 것이다. 이는 미래에 대한 모든 계획들을 근본적으로 포기하고 우리의 제한된 지식을 겸손하게 인정하여 우리의 바라는 바들을 생명을 위하여 받은 전투의 명령들에 복종함이 포함되어 있다. 소망은 확고한 확신의 요소를 지닌다. 고전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고전15장 부활장 고전15: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복음: 성경대로 죽고, 성경대로 장사되고, 성경대로 다시 살아나고 복음은 너는 죽었다 11 그러므로 내나 저희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5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우리의 믿음의 핵심은 부활에 대한소망이다.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고후1: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부활)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 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소망) 롬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구약성경의 소망 개념과의 주요 차이점은 구원사역은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으며 따라서 소망 그 자체가 종말론적 축복이며, 이 소망은 성령에 의해 지지된다(롬 8:26 - 롬 8:27). 소망의 본질적 특징은 세가지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1. 소망의 내용 소망은 절대로 자기 중심적이 아니고 항상 그리스도와 하나님 중심적이다. 그 본질은 개인의 축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우주적인 왕의 통치로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께서는 "만유의 주가" 되시는 것이다(고전15:28). -부활은 중생을 통하여 성령 안에서와 성령을 따라 받은 생명의 완성이다(롬8장). 왜냐하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기" 때문이다(고전15:45). -소망의 범위에 있어서 그 내용은 구원(살전5:8)의 (갈5:5)썩지 않는 몸으로 부활(고전15:22이하), 영생(딛 1:2; 딛 3:7), 하나님을 보며 하나님의 형상과 닮게 됨(요일3:2이하), 하나님의 영광(롬 5:2; 골 1:27; 고후 3:12)으로 정의된다. 딛1: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곧 나의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2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7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행24:15 저희의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2. 소망의 근거, 대상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망"으로 지정된다: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딤전 1:1),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 1:27). 딤전 4: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그리스도께서 "첫 열매"로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에 우리 모두도 다시 살아나게 될 것이다(참조: 고전 15:20이하). 여기서는 종말론적 미래에 대한 기다림의 요소가 지배적이지만, 마 12:21에서는 소망 그 자체가 종말론적 축복이다("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벧전1: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3. 은사로서의 소망의 본질 소망은 믿음과 마찬가지로 성부의 은혜의 선물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살후2:16). 성령의 능력을 통해 우리는 넘치는 소망을 받는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롬15:13). 왜냐하면 성령님께서는 처음 익은 열매로 우리에게 주어지기 때문이다(롬8:23). 성령이 신자들 안에 거하심은 신자의 부활에 대한 보증이다(롬8:11). 히6:19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20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이 소망이 우리를 휘장(거처)안으로 들어가게한다. 이 소망이라는 것은 영원한 반석이신 예수그리스도께 내린 닻이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목적이 될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은사,은총,그리스도의 공로, 대제사장으로서의 중보, 성령의능력과 성령의 감동,인도하심 이런것들이 믿는자들안에서 소망을 일으키는 근거가 되어서 휘장안으로 그리스도안으로 영생안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영생이라는 것은 영원히 사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지옥가도 영원히 산다. 영생은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게 영생이다. 이땅에서도 얼마든지 나타난다. 십자가를 통과하고 부활연합했을 때, 휘장안에 들어가 연합했을 때 나타나는것이다.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삶의 목표가되어야된다. 기독교인들의 소망의 특성들. ① 소망은 항상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대한 확실하며 확고한 기대이다. 롬4:18에서 아브라함의 믿음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람"으로 표현되었다. 즉 미래에 대해 인간의 판단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선언하는 것과는 반대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통해 그에게 주어진 소망을 굳게 세웠다는 것이다. 몸의 구속을 기다리는 교회는 고통 중에 있는 모든 피조물과 동일한 것을 느끼며 몸의 구속을 소망한다(롬8:20-23).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들이 실현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기독교인은 소망 가운데 영광을 돌린다. 곧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여 찬송한다: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롬5:2). ② 소망은 우리 구주되신 주님에 대한 인내와 훈련과 확신에 찬 기다림과 기대이다. 롬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히6: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이 소망은 우리로 휘장 안으로 들어가게 해 준다. 이 소망은 영원한 반석이신 예수님에게 내려진 닻이다. 이 소망을 지닌 우리들은 휘장 안으로 들어가 거기서 그리스도에게 소망의 닻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이 그리스도가 우리의 목적이시며 믿는 자들의 소망은 닻을 든든하게 받쳐 주시는 분이시다. 휘장 안에 보이지 않는 영광이 신자들의 바라는 바 희망인 것처럼, 휘장 안에 계셔서 보이지 않는 예수님 또한 신자들 희망의 기본이 되신다. 하나님의 은총과 그리스도의 공로와 중보, 성령의 능력있는 감화력은 믿는 자들의 소망의 근거이다. 그러므로 복음이 주는 희망은 확고부동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여러 가지 점에서 믿는 자들의 소망 목표가 되시며 근거가 되신다. 예수님께서 휘장밖에 땅에있을 때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리면서 휘장을 찢고 안으로 들어가셔서 거기에 대제사장으로 계시면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고 계신다 그래서 우리의 소망은 전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과 그 지금도 살아계셔서 중보하고계신 거기에 소망의 근거가 있는것이다. 소망의 근거는 대속, 중보자로 대제사장으로 나를 위하여 계신다란것이다. 다른종교들은 다 내가 도를 닦아 가는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오셔서 도를 닦는게 아니고 우리는 도 닦는 종교가 아니다 십자가에 죽고 묻히고 부활연합한 이전 것은 죽어 없어지고 새것이 되게하는게 기독교다. 이전것을 가지고 도를 닦는 종교가 아니다. 잘못배웠다. 육체와 정과욕심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될 대상이다. 만족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종교활동하는 대상이 아니다 그래서 실패한것이다 잘못알았던것이다 그래서 심판이 임해서 육체와 정과 욕심을 이루지 못하게 지이 짜니까 고통과 괴로움이 임하는것이다. 심판이다. 그것을 모른다. 끝까지 참을려고한다. 그게 오래참는것으로 알고있다. 망하는 지름길이다 심판하고 있는데 돌이키라고 하는것이다. 소망은 하나님과 연합되어서 하나님이 누리는 모든 것을 다 기업으로 받아 누리는 것이 소망이다 그게 없으면 우리가 제일 불쌍한자이다 이땅에서도 영생을 누릴수있다. 풍랑이 일어나는 바닷가에서 느긋할수있나요 중요한 단어가 20절 그리로 앞서가신 예수께서, 예수님께서 택함을 받은 우리를 앞서 선두주자가 되어서 들어갔다. 우리를 위하여 이것이 엄청난 일인지 아나요 예수님이 선두가 되셔서 죽고 묻히고 부활해서 들어가셨다. 우리를 위하여 거기를 들어가서 우리가 있을곳을 준비하고 계신다. 그게 소망이다. 그안에 있으면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자, 그게 복이다. 마카리우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것, 땅에서 열심히 해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너무 몰랐다. 그래서 열심히 한다고는 했는데 심판받을일만했다. 복이 올것을 인내로 참고 소망하면서 갔다. 진짜복은 그것이 없어지는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믿는자들의 예표, 첫열매가 되었다. 이렇게 이루어진 것을 봐라 샘플이다. 우리는 두번째 열매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열매를 맺는다. 나라는 존재가 썩어져야된다. 너희도 따라오라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와서 예수님처럼 부활의 열매를 맺어라. 우리도 그렇게 될것이라는 것을 소망을 가진다. 그러면 그렇게 할수있도록 믿음을 부어서 나를 죽이게 만든다.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도록 만들어간다. 해보니까 되네~~ 이렇게 된다 하나님의 믿음이다 우리에게 그렇게 강력하게 그것을 구할수있도록 말씀을 새겨서 소망을 가지고 달려가게 만든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원하는 그 나라와 의를 구하도록 나를 끌고 가신다. 소망도 함께 포함되어있다. 그리스도는 멜기세덱을 좇아서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하늘나라에 거하고계시기 때문에 그 직분을 지금도 행하고 계신다. 구원의 역사와 계획 완성 이게 영원하다는것은 중단없이 이룬다는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소망을 갖는것이다. 지금 내모습은 이래도 결국은 이루고 말것이다. 는것이 믿음이요 소망이다 그것을 믿었을 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말씀, 반드시 이루어지는데 지성소,아버지의집,거처라는것이다. 복이다. 우리를 위하여 선두주자가 되어서 먼저 들어가신분에게 소망을 두어야된다 히 7장에가면 대제사장에 대해서 나오고 그 중보로 계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새언약이 어떤것인지 나오고 10장에 가면 소망에 대해서 다시 설명하고 11장에 믿음과 소망이 같이 나온다. 그 다음에 그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이땅에 살았던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이 증거로 짝 나열되어 있고 우리도 그렇게 따라오라는것을 말하고있고 환란과 고통이 온다고 배교하면서 떠나지말고 끝까지 이루라 그래서 소망과 믿음을 모르면 히브리서를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