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33차. 16. 윤석열 진술거부는 검찰의 독살
진술거부는 검찰의 독살
어제에 검찰의 권력자였는데
오늘은 검찰에 의하여 질문을 하면
검찰의 본색은 진술을 거부함이라네
법이라는 것은 평등성을 말하고 있지만
검찰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고 하여도
법 앞에는 누구나 평등함을 학습하고 있었던 법이라네
검찰의 본색이 드러나고 있는 것은
윤석열의 검찰에서 진술 거부는 법을 어기고
법이라는 것을 소멸하고 있는 법이라는 것
그것을 논증이라도 하는 듯이 진술을 거부하고 있으니
법을 잘못 판단하고 있는 것을 논 중하고 있으니
아무리 진술을 거부한다고 하여도 소용없네
검찰 출신의 본심이 드러나고 있음이네
국민이 바라보고 있음은 바르게 성찰한다면
법 앞에 평등함을 말하기 위하여서는 법을 바르게 지키고
조사에 응해야 함 애도에도 두 평에 저평가를 하면서
법을 어떻게든지 피해 보려고 하지만
그대는 이제 아무리 핑계를 해도
그대는 아무리 저항을 해도 소용없네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으니, 법을 바르게 지키고
잘못이 없다면 당당히 법정에서 말하게나
법정에서 말을 하지 않으려고 그러나
언론에서는 그대의 잘못을 알게 되고
공범이라고 진술 한 이들도 법을 지키려고
그대를 우두머리로 지칭하고 있음을 모르는가
윤석열은 진술을 거부하지 말고 법 앞에 평등함을
국민 앞에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을 마라가 되려고 하는데
아직도 자신이 법을 어긴 것에 대하여 반성하지 않고
계속해서 법을 어기고 있는 것은 법을 스스로 어기고
국민에게 법의 평등성을 부정하고 있으니
국민도 모두 진술을 거부함을 교육함이네
법을 어기더라도 진술을 거부함이냐
윤석열에 의하여 구속된 모든 사람도
진술을 거부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나
그에게 법을 강요받은 자들이 일어나
그에게 법의 심판이 거짓이라는 것을
선언이라도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려고 함이네
그리고 검찰에 법을 받은 이들은 무죄라는 것을
선언이라도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음이네
서울 구치소에 잠을 청하는 날
잠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니
진술을 거부하려고 함은 시간을 피해 보려는 것
그는 아직도 술에 취하여 있는 몸이 아니니
잠을 청하는 것은 아주 먼 날에 이야기네
술에 취할 수도 없으니 잠을 청하는 잠자리는
새가 되어 날 수 있다면 행복을 말하련만
잠을 청하는 것도 잠을 이루지 못하네!
나는 권력에 사로잡혀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여
그날에 약물 중독으로 인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그대는 조사를 거부하려고 잠을 이루지 못하나!
잠을 청하려고 하면 장을 청하는 것은
법을 받게 수집함이라고 보는 것이네
그대의 법을 평생을 감옥에서 살아야 할 것이네
평생을 감옥에서 살아야 할 범죄를 지었네!
2025년 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