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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혹의 영
하나님의 말씀을 순간마다 살피며, 세상이 돌아가는 현상을 접할 때 느끼는 일은
답답함이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삼십삼 년을
사시면서 사람이 당연히 살아야 하는 삶에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특히 공생애의
삶은 창세 이래로 전무후무한 일로 세상이 하나님 나라가 될 때부터 있게 될 일,
즉 악이 세상에서 사라질 때부터 있게 될 일들로,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되는 삶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생각하지 못했던 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처형당하여 죽었기 때문에 제자들은 당황하였고, 삼 년 동안을 동행하며 들었던
말씀은 까마득히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각자 남아 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 본래
삶의 터전으로 하나, 둘 떠나가기 시작할 무렵,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
앞에 나타나셔서, 사라지는 믿음을 확고하게 사십 일 동안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하시며, 성령을 선물로 주시겠다고 언약하셨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과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동행하는 삶이었지만
보이지 않는 영으로 동행하는 일이었기에, 사람이 눈으로 확인할 수 없었으며,
이 때문에, 삶을 사는 동안에 고난과 환난을 겪으며 도움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때면, 하나님을 향한 소망에 믿음을 힘을 잃었으며, 삶의 고통에 몸부림쳤고
때로는 예수님 생전에 따르던 믿음이 사라지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일상은 초림
이후로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성령이 동행하기는 하실까요?
1 바리새파 사람 가운데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대 사람의 한 지도자였다.
2 이 사람이 밤에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랍비님,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임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선생님께서 행하시는 그런 표징들을, 아무도 행할 수 없습니다."
3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4 니고데모가 예수께 말하였다. "사람이 늙었는데, 그가 어떻게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야 없지 않습니까?"
5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영에서 난 것은 영이다.
7 너희가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내가 말한 것을, 너는 이상히 여기지 말아라.
8 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분다. 너는 그 소리는 듣지만,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모른다.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은 다 이와 같다."
9 니고데모가 예수께 물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10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 이런 것도 알지 못하느냐?
11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말하고,
우리가 본 것을 증언하는데, 너희는 우리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않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인자 밖에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
15 그것은 그를 믿는 사람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17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18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 그것은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19 심판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빛이 세상에 들어왔지만, 사람들이 자기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좋아하였다는 것을 뜻한다.
20 악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은, 누구나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나아오지
않는다. 그것은 자기 행위가 드러날까 보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21 그러나 진리를 행하는 사람은 빛으로 나아온다. 그것은 자기의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22 그 뒤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대 지방으로 가셔서, 거기서 그들과
함께 지내시면서, 세례를 주셨다.
23 살렘 근처에 있는 애논에는 물이 많아서, 요한도 거기서 세례를 주었다.
사람들이 나와서 세례를 받았다.
24 그 때는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기 전이었다.
25 요한의 제자들과 어떤 유대 사람 사이에 정결예법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26 요한의 제자들이 요한에게 와서 말하였다. "랍비님, 보십시오.
요단 강 건너편에서 선생님과 함께 계시던 분 곧 선생님께서 증언하신
그분이 세례를 주고 있는데, 사람들이 모두 그분에게로 모여듭니다."
27 요한이 대답하였다. "하늘이 주시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28 너희야말로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고, 그분보다 앞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다' 한 말을 증언할 사람들이다.
29 신부를 차지하는 사람은 신랑이다. 신랑의 친구는 신랑이 오는 소리를
들으려고 서 있다가, 신랑의 음성을 들으면 크게 기뻐한다.
나는 이런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30 그는 흥하여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
31 위에서 오시는 이는 모든 것 위에 계신다.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여서, 땅의 것을 말한다.
하늘에서 오시는 이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32 자기가 본 것과 들은 것을 증언하신다.
그러나 아무도 그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33 그의 증언을 받아들인 사람은,
하나님의 참되심을 인정한 것이다.
34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성령을 아낌없이 주시기 때문이다.
35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아들의 손에 맡기셨다.
36 아들을 믿는 사람에게는 영생이 있다. 아들에게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생명을 얻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요한복음 3 : 1 ~ 36절 - 새번역성경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을 수 있는 자체가 성령께서 동행하시는 일이라고
요한복음 3장에 말씀으로 확인하여 주십니다. 그러면서 성령께서 동행하시는 일은
바람이 부는 것과 같이, 눈으로는 제한적으로 볼 수 있으며, 삶의 자리에서 있는
현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말씀을 믿음의 성도들은 간증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직접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세상에선 선과 악이 공존하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조화를 이루며 살고
있지만, 때로 보이지 않는 것들은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삶을 살기에 삶이 힘들면
삶의 희망마저 잃어버리고 때로는 스스로 삶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들은
모두가 세상 공중에 권세를 잡고, 죽음의 권세를 잡은 사탄의 깊은 흉계를 따르는
삶 때문에 사람이 겪는 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재림하여 세상이 하나님의
나라가 될, 때부터 순종을 가르치며, 심판할 때, 사탄을 무저갱에 가두십니다.
1 나는 또 한 천사가 아비소스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2 그는 그 용, 곧 악마요 사탄인 그 옛 뱀을 붙잡아 결박하여,
3 아비소스에 던지고 닫은 다음에,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 동안 가두어 두고, 천 년이 끝날 때까지는 민족들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사탄은 그 뒤에 잠시 동안 풀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4 내가 또 보좌들을 보니, 그 위에 사람들이 앉아 있었는데, 그들은 심판할
권세를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나는, 예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베인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5 그 나머지 죽은 사람들은 천 년이 끝날 때까지 살아나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복이 있고 거룩합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서,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다스릴 것입니다.
7 천 년이 끝나면, 사탄은 옥에서 풀려나서,
8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려고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을 하려고 그들을 모을 것인데, 그들의 수는 바다의 모래와
같을 것입니다.
9 그들은 지면으로 올라와서, 성도들의 진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도시를
둘러쌌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그들을 삼켜 버렸습니다.
10 그들을 미혹하던 악마도 불과 유황의 바다로 던져졌는데,
그곳은 그 짐승과 거짓 예언자가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서 그들은 영원히, 밤낮으로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11 나는 크고 흰 보좌와 거기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사라지고, 그 자리마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12 나는 또 죽은 사람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할 것 없이, 다 그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책들을 펴놓고, 또 다른 책 하나를
펴놓았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었습니다. 죽은 사람들은, 그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13 바다가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고, 사망과 지옥도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았습니다.
그들은 각각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14 그리고 사망과 지옥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이 불바다가 둘째 사망입니다.
15 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다 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요한계시록 20 : 1 ~ 15절 - 새번역성경
20장 말씀에 시작을 사탄이 무저갱에 갇히게 되는 일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이어
4절에서 예수님과 함께 세상을 다스리게 될 사람들에 관하여 자세하게 말씀하여
어떠한 믿음으로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3절에서 사탄이 세상
사람을 미혹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하늘나라에서 시작하는 배반으로 땅에서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일과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에 내용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인생을 살 동안에 영혼의 잠에서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하나님께 영을
받아 존재하고 있기에 영적인 존재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같은 마음으로 사랑하는
삶을 살게 하시려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세상 공중에 권세를 사탄이 잡고 있는
일은 사람이 자유의지로 선과 악을 분별하여 선한 양심으로 거룩한 삶을 스스로
살게 하시려는 참 부모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래서 다시는 서로가, 서로를
배반하지 않게 하는 삶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같은 성품을 갖기까지는 고난과
환난을 겪으며, 인내를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참 부모 하나님은 사탄이 미혹하는
일을 허락하여 성화의 삶을 살게 합니다. 사람이 사탄에게 미혹될 때, 나타나는
현상이 화입니다. 사람이 성을 내는 일은 자신에게 죄를 지은 사람을 용서할 수
없게 하여, 자신을 자신 속에 가둡니다. 그리고 자신이 옳다는 일을 증명하려고
여러 가지로 다른 사람을 탓하여, 관계를 훼손하여 돌이킬 수 없게 합니다. 이는
마음의 법을 따르지 않고 이기적으로 사는 삶으로 양심을 버리는 삶입니다.
1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갇힌 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2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깍듯이 대하십시오.
오래 참음으로써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십시오.
3 성령이 여러분을 평화의 띠로 묶어서, 하나가 되게 해 주신
것을 힘써 지키십시오.
4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그 부르심의 목표인 소망도 하나였습니다.
5 주님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아버지시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통하여 계시고 모든 것 안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7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선물의 분량을 따라서, 은혜를 주셨습니다.
8 그러므로 성경에 이르시기를 "그분은 높은 곳으로 올라가셔서, 포로를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셨다" 합니다.
9 그런데 그분이 올라가셨다고 하는 것은 먼저 그분이 땅의 낮은 곳으로
내려오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10 내려오셨던 그분은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려고, 하늘의 가장 높은 데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십니다.
11 그분이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예언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도자로, 또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12 그것은 성도들을 준비시켜서,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13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일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경지에까지 다다르게 됩니다.
14 우리는 이 이상 더 어린아이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인간의 속임수나, 간교한 술수에 빠져서, 온갖 교훈의 풍조에
흔들리거나, 이리저리 밀려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15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살면서, 모든 면에서 자라나서,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에게까지 다다라야 합니다.
16 온몸은 머리 이신 그리스도께 속해 있으며, 몸에 갖추어져 있는 각 마디를
통하여 연결되고 결합됩니다. 각 지체가 그 맡은 분량대로 활동함을 따라
몸이 자라나며 사랑 안에서 몸이 건설됩니다.
17 그러므로 나는 주님 안에서 간곡히 권고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이방 사람들이 허망한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과 같이 살아가지 마십시오.
18 그들은 자기들 속에 있는 무지와 자기들의 마음의 완고함 때문에 지각이
어두워지고,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습니다.
19 그들은 수치의 감각을 잃고, 자기들의 몸을 방탕에 내맡기고,
탐욕을 부리며, 모든 더러운 일을 합니다.
20 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는 않았습니다.
21 여러분이 예수 안에 있는 진리대로 그분에 관해서 듣고,
또 그분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으면,
22 여러분은 지난날의 생활 방식대로 허망한 욕정을 따라
살다가 썩어 없어질 그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23 마음의 영을 새롭게 하여,
24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참 의로움과 참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25 그러므로 여러분은 거짓을 버리고, 각각 자기 이웃과 더불어
참된 말을 하십시오. 우리는 서로 한 몸의 지체들입니다.
26 화를 내더라도, 죄를 짓는 데까지 이르지 않도록 하십시오.
해가 지도록 노여움을 품고 있지 마십시오.
27 악마에게 틈을 주지 마십시오.
28 도둑질하는 사람은 다시는 도둑질하지 말고, 수고를 하여 [제] 손으로
떳떳하게 벌이를 하십시오.
그리하여 오히려 궁핍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것이 있게 하십시오.
29 나쁜 말은 입 밖에 내지 말고, 덕을 세우는 데에 필요한 말이 있으면,
적절한 때에 해서, 듣는 사람에게 은혜가 되게 하십시오.
30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성령 안에서 구속의 날을 위하여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31 모든 악독과 격정과 분노와 소란과 욕설은 모든 악의와 함께 내버리십시오.
32 서로 친절히 대하며,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에베소서 4 : 1 ~ 32절 - 새번역성경
세상에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일과 같이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성령과 동행
하거나, 자신에 자아의 생각에 갇혀 이기심에 사로잡히는 악령의 지배하에 속하는
삶을 살 것인지, 자유의지로 양심에 창을 통하여 지혜롭게 판단하고, 오욕칠정에
마음을 이성으로 자제하여 선한 양심을 따라서 공동체 일원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 동안, 사탄의 깊은 흉계에 미혹되지 않도록 하나님 아버지께서
동행하려고 예수 그리스도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를 믿는
사람이 하나님 자녀로 살게 하려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 가운데 성령이 동행하여
자녀가 되는 거룩한 삶을 살아내게 합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사람은 인생을 살 동안에 영혼의 잠에서 깨어있는 삶을 살기
위하여 경각심을 가지고, 긴장하여 옳은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 영의 일과 육에 일로 끊임없이 싸워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삶이 영적인 싸움이며, 하나님 자녀가 되는 삶입니다.
10 끝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그분의 힘찬
능력으로 굳세게 되십시오.
11 악마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온몸을
덮는 갑옷을 입으십시오.
12 우리의 싸움은 인간을 적대자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13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십시오.
그래야만 여러분이 악한 날에 이 적대자들을 대항할 수 있으며
모든 일을 끝낸 뒤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14 그러므로 여러분은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정의의 가슴막이로
가슴을 가리고 버티어 서십시오.
15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전할 차비를 하십시오.
16 이 모든 것에 더하여 믿음의 방패를 손에 드십시오. 그것으로써 여러분은
악한 자가 쏘는 모든 불화살을 막아 꺼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17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받고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십시오.
18 온갖 기도와 간구로 언제나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이것을 위하여
늘 깨어서 끝까지 참으면서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시오.
19 또 나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내가 입을 열 때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셔서
담대하게 복음의 비밀을 알릴 수 있게 해 달라고 하십시오.
20 나는 사슬에 매여 있으나, 이 복음을 전하는 사신입니다. 이런 형편에서도,
내가 마땅히 해야 할 말을 담대하게 말할 수 있게 기도하여 주십시오.
21 사랑하는 형제이며 주님 안에서 진실한 일꾼인 두기고가, 내가 지내는
형편과 내가 하고 있는 일과 그밖에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알릴 것입니다.
22 우리의 사정을 알리고, 또,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고,
나는 그를 여러분에게 보냅니다.
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도들에게 평화를 내려주시고,
믿음과 더불어 사랑을 베풀어주시기를 빕니다.
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가 있기를 빕니다.
에베소서 6 : 10 ~ 24절 - 새번역성경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선과 악, 하나님과 사탄, 영의 일과 육에 일, 중에서 결정한
삶으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든지, 사탄과 불바다에서 영원히 함께 살게 될
것인지가 결정될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신중한 선택으로 영원한 삶을 준비해야
하는 삶에 시험장이 됩니다. 사탄이 세상 공중에 권세를 잡은 일은 사람이 미혹의
영을 따라서 삶을 살았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좁은 문에 이야기로
사람이 보이는 것을 따라서 살 때, 보이지 않는 영의 일을 생각하라 하십니다.
선과 악이 공존을 마치는 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하나님 나라가 되면, 하나님에 대하여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라 합니다. 즉 물이 바다를 덮음과 같이 될
것이라 하십니다. 그래서 성령과 자신의 영이 성 삼위일체가 될 것입니다.
이때까지는 미혹되지 않도록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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