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love to put the most beautiful letter and heart
On the most beautiful music paper
가장 아름다운 오선지에는
가장 아름다운 글과 마음을 담고 싶다
Stepping powerfully is nimble
And the people who see are joyful
힘차게 걷는 발걸음은 경쾌하고
보는 이도 즐겁다
Taking care of health
And to rule landscapes of heart beautifully
To be my body straight
And walk majestically
건강을 생각하고
마음의 풍경을 아름답게 다스리기 위해
몸을 곧추세우며
당당한 걸음을 걷는다
As attitude looks like the heart of me
Eye level is to the front
My chest forwards to yours
자세는 사람의 마음을 보여주듯
눈높이는 정면으로
가슴은 너의 가슴을 향한다
The color of my eyes is alive
The nose twitches and twitches
The ears cock
The lips are firmly closed
And majestic march only forwards
눈빛이 살아있고
코는 연방 실룩거리며
귀는 쫑긋
입술은 일자로 굳게 닫혀
앞으로 만의 보무당당한 행진
My fluent green
Would be boomerang of love
With vitality and beauty
To break into bubbles to you too
나의 풍요로운 초록은
생기와 아름다움으로
너에게도 포말로 부서지는
사랑의 부메랑이 되리라
그러게요 가장 깨끗한 백지위에 아름다운 사랑의 메시지를 남겨 보고 싶은 아름다운 시향에 사뭇 마음이 상기되기도 합니다 베베 시인 님 이 아름다운 시향에 말입니다 노년의 삶에 생기를 주는 것 같아 기분이 봄 향기에 매료된 듯하다면 거짓 없는 진실이라고요 ㅎ 참 아름다운 시향에 오후 시간이 즐겁습니다 베베 시인 님
첫댓글
그러게요
가장 깨끗한 백지위에
아름다운 사랑의 메시지를 남겨 보고 싶은
아름다운 시향에
사뭇 마음이 상기되기도 합니다
베베 시인 님
이 아름다운 시향에 말입니다
노년의 삶에 생기를 주는 것 같아
기분이 봄 향기에 매료된 듯하다면
거짓 없는 진실이라고요 ㅎ
참 아름다운 시향에
오후 시간이 즐겁습니다
베베 시인 님
졸작에 주시는 명품 댓글
그저 올려다 봅니다
드뎌 찾았네요,,,,
부처님 손바닥이라~~~
흔적만 남기고 숭~~~~
부처님 손바닥
맞지요 ㅎ
베베 시인님~💗
어제 결석하고 한상기 박사님 따끈한 신작이 있어서
급 편집으로 바쁜 걸음하고 지금이네요~
마음에 울림을 주는 영시와 음악 마지막으로
즐감하고 아웃합니다~🙇🏻♀️
마음과 달리 표현력이 부족한
저로서는 시인 님들 대단하십니다~ㅎㅎ
일교차가 있어요~
감기 조심 하시고, 고운 밤 보내셔요~🙇🏻♀️💗🙏🏻
한상기 박사님 작품
모두 감상했습니다
늘 다정살콤히 댓글 주시는
지기님
행복합니다
혹자는 미움은 반드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는 데
사랑의 부메랑이 자업자득(업보)이라면
내가 먼저, 이유없이 주는 사랑이면 가능헐까요?
늘 고품격의 한영 시향과 감미로운 음향에 홀릭합니다~
이유 없이 주는 사랑이 최고 사랑 같습니다
심 향 선생님의 고결한 작품들과
명품 댓글
늘 기다려 본답니다
언제나 감사입니다
풍요로운 초록의 계절에
업보라도 좋으니
사랑의 부메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운 양치기'...
오랫만에 더불어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베베님 !
웃고 있습니다
드롱님의 댓글로 웃으면서
유월을 맞이합니다
고마우신 흔적
유월도 승승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드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