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먼저 글이 먼저
말이 먼저였고 나중에 글을 만듬
말이 더중요 하다는 것이라는 생각이 오늘날까지 말을 중심으로 모든것을 결정하려는 생각들을 해체해야 한다.
말과 글의 순서를 해체해야 한다.
"사과"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이 꼭 사과의 전부는 아니었으니,
시피니엥 -- 사과그림, 표현, 기표
시니피엔 -- 사과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 먹었던 경험, 직접경험과 간접적 경험 등
모든 사람이 같을까 ? ~~~ 다르다.
글자는 시니피엔 없이 글자 그대로 보아야 한다.
말과 글자에 대한 생각을 해체하자는 의미
글자에 대해 생각떠올리기를 함부로 하지 말자.
엄마 - 새엄마~~ 콩쥐엄마, 백설공주, 장화홍련, 선데렐라등
이전부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말과 글에 대한 생각을 해체하자.
사과에 대해 사물에 대해 사람들은 각자의 생각에 따라 설명하기 마련
글자를 글자 그대로 이해 하기
말은
모든 사람이 같을까 ? ~~~ 다르다.
복잡한 편견과 대립이 나온다.
그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 그것의 성질, 모양, 형태, 관계, 자신들의 경험 등등 -- 글자는 대립관계를 하나로 설명할 수 있다.
즉 글을 해체함으로 원래 글의 뜻을 보다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해체철학은 포스트모더니즘에 가깝다.
지나친 이성중심주의(모더니즘)의 반기~~말하기가 글쓰기를, 이성이 감성을, 백인이 흑인을, 남성이 여성을 이분법적으로 억압해 왔다.
이것들을 해체시킴으로 포스트모더니즘을 보여준 것이다.
그러고 보니 현재는 말보다 글이 우선인가요. 마침.
사진-네이버에서
~포스트모더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