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주어 버티기도 힘들다고 안하는 것 같아 좀더 쉽게 발심장을 활용 할 수있는 방법을 생각하다보니 말기암 시한부 환자가 매일 맨발로 산을 올라 갔더니 암이 다 나았다는 점을 감안하여 사진처럼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종이 반창고 1개를 약 16cm 길이로 4장 넓이로 겹쳐 붙여서 동그라미 부위, 발심장 부위의 양말에 붙이고 집안에서 걷기를 해 보았습니다.
좋습니다. ㅎ
효과 굳 입니다.
너무 두껍지 않게
각자의 발심장 상태에 맞는 두께로
약간의 자극으로도 불편함을 동반하지만 효과는 좋습니다.
시중에 있는 깔창이나 신발은 발심장 부위를 약간의 불편함을 동반 할 정도로 만들지 않습니다.
그 약간의 불편함이 맨발로 산에 오르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에 상응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매일 맨발로 산을 오를 필요 없이
5분, 10분, 25분, 60분 등 본인 상태에 맞게 집안에서 걸으면 됩니다.
꾸준하게^-^
발심장 사진 동그라미 부위의 가운데에 느끼고 집중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너무 강력한 반응점이라 누구나 꾸준히 하다보면 찾을 수있습니다.
이 반응점이 발심장입니다.
발심장은 머리, 가슴, 배와 연결되고 열립니다.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이 모두 열립니다.
발심장에 힘주어 버티기
발심장을 느끼며 집중하기
발심장으로 걷기 중
발심장으로 걷기가 최고입니다.
발심장에 힘주어 버티기와
발심장을 느끼고 집중하기를 합친 것보다 월등하게 좋습니다.
걷기를 하고 난 후
느끼고 집중하가를 해보면 알 수있습니다.
얼마나 깊이 이완되는지.
이완하기 위해 2~3시간 느끼고 집중하는 것보다 25분 발심장으로 걷는 것이 좋습니다.
역시 맨발로 산에 오르니 말기암이 다 나았다는 이유가 있습니다.
발심장은 혁명입니다.
발심장의 발견이 인류 문명의 신기원이 될 것입니다.
그 효과를 체험해 보세요.
배가 열리고 가슴이 열리며 머리가 열립니다.
그러면 나처럼 하게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결국 인류는 발심장의 기능을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추가사진설명
스포츠테잎을 살에 먼저 붙이고 동그란 가드 스티커를 스포츠테잎 위에 붙이고 종이 반창고로 높이 조절을 합니다. 양말을 위에 싣고 걷기를 합니다.
처음에는 얇게, 적응이 되면 두께를 높이며 강도를 올리면 됩니다.
여러번 재활용하고 접착력이 떨어지면 살에 붙이는 스포츠테잎를 교체합니다.
첫댓글 오늘도 양말을 싣고 집안에서 20분을 좀 넘게 걸었다.
걷는 중에는 얼굴이 계속 뜨거워지는 것 같기도하고 따끔거리는 것 같으면서 자극이 왔다.
걷기를 멈추고 양말을 벗고 쇼파에 편하게 기대어 앉아 있으니 배가, 아랫배가 뜨거워지기 시작하고 허벅지도 뜨거워진다.
몸 전체가 붕? 해지는 느낌?
전신 운동이 된다.
내 기준으로는 발심장
정말 최고다.
타이머로 25분을 설정하고 집안에서 걸었다.
역시 얼굴이 제일 먼저 반응이 왔다.
코주변으로 간질간질 스멀스멀 하며 머릿속도 뇌 이완이 되는지 찌릿찌릿 느낌이 온다.
5분이 지나면서 부터는 입안에 침이 계속 고이며 꿀꺽 꿀꺽 침 삼키기 바쁘다.
얼굴의 느낌이 강해지며 광대뼈 밑의 볼살이 난리가 났다. 광대뼈와 턱뼈를 연결하며 볼살에 큰 길을 내나보다.
발심장의 약간의 불편함이 익숙해 졌는지 자연스러워졌다.
오늘은 어제처럼 배가 뜨거워지지는 않는다.
지금도 볼살의 느낌이 제일 강하다.
만보 걷기를 해보았지만
정말 차원이 다른 걷기이다.
매일 25분씩 걸어볼 참이다.
25분, 약 2,300걸음, 실내온도 28도로 땀도 나지 않았다.
머리 전두엽 쪽으로 느낌이 오더니 얼굴로 느낌이 연결 된다.
얼굴이 어제 만큼은 아니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기의 흐름이 아구가 뻣뻣해질 정도로 강해진다.
입안의 침은 여전히 잘 고인다.
오늘은 양쪽 날개쭉지와 가슴 그리고 간장쪽으로 느낌의 범위가 넓어진다.
걷는 중간 중간 허벅지로 뜨거운 열기가 훅훅 지나간다. 더워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지만 땀은 나지 않았다.
어제의 경우 걷기를 멈추고 난 이후의 느낌이 오래 지속되며 새로운 느낌이 나타나기도 한다.
발심장으로 걷는 것 뿐이다.
발심장에 약간의 자극을 주며 걷는 것 뿐인데 그냥 걷기보다 하물며 맨발로 걷기보다 발심장으로 걷는 것이 매우매우 효율적이며 효과적이다.
발심장에 힘주어 버티기와
발심장을 느끼며 집중하기와
발심장으로 걷기 중
발심장으로 걷기가 최고다.
발심장에 힘주어 버티기와
발심장을 느끼고 집중하기를 합친 것보다 월등하게 좋다.
걷기를 하고 난 후
느끼고 집중하가를 해보면 알 수있다.
얼마나 깊이 이완되는지.
이완하기 위해 2~3시간 느끼고 집중하는 것보다 25분 발심장으로 걷는 것이 좋다.
역시 맨발로 산에 오르니 말기암이 다 나았다는 이유가 있다.
매일 맨발로 산을 오를 필요 없이
5분, 10분, 25분, 60분 등 본인 상태에 맞게 집안에서 걸으면 됩니다.
꾸준하게^-^
25분 약 2100걸음
어제보다는 오늘이 느낌이 깊어지고 넓어진다.
입안에 침은 정말 잘 나온다.
종아리가 당기고 약간의 불편함이 오늘은 약간 더 심한 불편함으로 느껴진다.
흉추가 뻥 뚫리는 것처럼 느껴지며 어깨와 머리가 시원해진다.
그냥 웃음이 난다.
발심장은 머리, 가슴, 배와 연결되고 열립니다.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이 모두 열립니다.
발심장에 힘주어 버티기
발심장을 느끼며 집중하기
발심장으로 걷기 중
발심장으로 걷기가 최고입니다.
발심장에 힘주어 버티기와
발심장을 느끼고 집중하기를 합친 것보다 월등하게 좋습니다.
하루 25분의 발심장으로 걷기가 나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6일차
25분 약 2400걸음, 25분 약 2200걸음
그제보다는 어제가,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 느낌이 깊어지고 넓어진다.
얼굴과 머리의 느낌이 제일 먼저 온다.
입안의 침과 함께
20분 전후로는 멍한 느낌이 들 정도로 머리, 얼굴 부위의 기혈흐름이 강하더니 명치가 답답하고 불편해지더니 좀 지나자 커다란 트림이 나며 명치가 풀리고 머리의 멍한 느낌이 맑아진다.
어? 이게 수승화강이잖아~~~~
어깨가 시원해지고 척추가 열린다.
발심장은 나무의 뿌리이다.
발심장으로 걷기는 몸 전제를 밭갈이를 하듯이 뒤집어 놓는다.
발심장은 머리, 가슴, 배와 연결되고 열린다.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이 모두 열린다.
7일차
25분 약 2200걸음, 25분 약2100걸음
역시 머리 얼굴의 느낌이 제일 먼저 온다.
허벅지와 허리 등 쪽으로 뜨거운 열기가 훅훅 지나간다.
발심장은 전신주천의 뿌리?
발심장은 전신주천의 시작점?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든
발심장으로 걷기를 하면 전신주천이 된다.
발심장 사진 동그라미 부위의 가운데에 느끼고 집중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너무 강력한 반응점이라 누구나 꾸준히 하다보면 찾을 수있습니다.
이 포인트가 발심장입니다.
뒤꿈치는 단순하게 발심장과 연결되어 있을 뿐입니다.
발심장은 내 몸의 근원입니다.
8일차
50분 약 4500걸음
가슴의 단중혈을 느끼며 걸으니 그냥 수승화강이 된다.
9일차
50분 약 4500걸음
머리속 뇌 이완과 얼굴의 느낌이 가장 뚜렷하다.
찌릿찌릿 정말 뇌가 풀리는 것 같고 얼굴이 굴처럼 열리는 것 같다.
어깨의 시원함, 척추와 골반의 느낌도 점점 뚜렷해진다.
발심장으로 걷기가 처음 몇일은 육체적으로 정말 힘들었다.
정말 힘들 정도로 몸의 변화가 강력했다는 의미이다.
지금은 많이 적응이 된 것 같다.
@맨발 본문에도 사진을 추가로 올렸습니다.
사진설명
스포츠테잎을 살에 먼저 붙이고 가드 스티커를 1/4로 잘라 스포츠테잎 위에 붙이고 종이 반창고로 높이 조절을 합니다.
양말을 위에 싣고 걷기를 합니다.
처음에는 얇게, 적응이 되면 두께를 높이며 강도를 올리면 됩니다.
여러번 재활용하고 접착력이 떨어지면 살에 붙이는 스포츠테잎를 교체합니다.
발심장은 머리 끝 정수리 백회와 하나이다.
발심장을 자극하고 집중을 하면 뇌와 얼굴이 가장 먼저 반응을 한다.
그리고 발심장과 정수리 백회 사이에 있는 오장육부, 골반, 척추가 반응을 한다.
말기암 시한부 환자가 맨발로 산에 오르니 암이 다 나았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발심장이 내 몸의 근본 구조이고 틀이다.
발심장을 바꾸면 내 몸의 구조와 틀이 바뀐다.
발심장으로 인해 내가 알고 있던 선도수련과 단전호흡에 대한 나의 틀이 부서졌다.
선도수련이, 단전호흡이 이렇게 쉽고 단순 할 수도있는데 왜 그렇게 어렵게 전수되고 있을까?
발심장으로 걷고 집중을 하면 동굴처럼 굴이 정수리 백회까지 연결이 되며 몸 전체가 열린다.
10일차
50분 약 5000걸음
최고다.
선도수련이, 단전호흡이, 명상이 이렇게 쉽고 단순 할 수도있는데 왜 그렇게 어렵게 전수되고 있을까?
기존의 단전호흡은 타고난 사람을 위한 단전호흡이다.
발심장으로 걷기는 누구나를 위한 단전호흡이다.
발심장으로 걷고 집중을 하면 동굴처럼 굴이 정수리 백회까지 연결이 되며 몸 전체가 열린다.
말기암 환자가 맨발로 산을 오른 것처럼 발심장으로 집안에서 걷기만 하면 된다.
본문 추가 사진 설명
스포츠테잎을 살에 먼저 붙이고 가드 스티커를 1/4로 잘라 스포츠테잎 위에 붙이고 종이 반창고로 높이 조절을 합니다.
처음에는 얇게, 적응이 되면 두께를 높이며 강도를 올리면 됩니다.
여러번 재활용하고 접착력이 떨어지면 살에 붙이는 스포츠테잎를 교체합니다.
이것도 귀찮은 사람은 발심장을 지긋이 누르며 통증을 즐기면 머리가 핑 돌정도로 뇌에 느낌이 옵니다.
많이 많이 많이 통증을 즐기세요.
11일차
30분 약 2900걸음
12일차
30분 약 3000걸음
13일차
25분 약 2300걸음
14일차
30분 약 3000걸음
역시 걷기가 좋다.
척추가 펴진다.
15일차
30분 약 3100걸음
16일차
30분 약 3100걸음
17일차
30분 약 5000걸음
발심장 자리를 잘 찾아 붙이면 좋다.
발걸음이 가볍다.
18일차
30분 약 3300걸음
19일차
30분 약 3300걸음
20일차
30분 약 3300걸음
21일차
30분 약 3200걸음
22일차
30분 3300걸음
23일차
30분 약 3300걸음
8일만에 발심장으로 걷기를 했다.
좋다.
척추가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