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8시 50분에 왔다.
9시 20분에 60번 버스를 타고 대전역동광장에서 내렸다.
걸어서 대전역 3층에 도착했다.
기차표를 끊었는데, 기계가 막 다 고장나서 기차표 끊기가 힘들었다.
10시 38분에 기차를 타고 오송역에 내렸다.
버스가 안와서 35분이나 기다렸다.
급행 747을 타고 상당공원에서 내렸다.
내려서 걷고 걷고 걷고 걸어서 전망대에 도착했다.
전망대에서 구경을하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벽화마을을 구경했다.
요은이 어머님을 만나서 친구들과 같이 숙소에 도착했다.
친구들과 썰매를 만들어서 썰매도 타고 썰매대회도 열었다.
저녁식사를 덕현이가 맛있는 수제비로 만들었다.
친구들과 다같이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먹고서, 자유시간을 가졌다가 레크레이션을 하는 도중 부모님들이 깜짝방문을 오셨다.
그렇게 부모님들과 좋은시간을 보내고, 잠을 청했다.
첫댓글 혜린아~~ 글 잘 썼다~ 여행 마저 잘 보내자!
사랑이 들어간 덕현이 수제비 맛있었겠다~ 여행지에서의 친구들, 부모님들과의 오붓한 시간 부러워요. 혜린이 기록 고마워요.
이성순 선생님께서 덕현이 칭찬하셨어요.
"제가 끓인 것 보다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