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69199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70대 노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중학생의 영상이 충격을 안겼다.
25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3일 오후 5시 40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제보자 A 씨에 따르면 A 씨의 부모님은 7년 전 이곳으로 이사 온 뒤 이웃집과 돈독하게 지내왔다.
최근 A 씨의 아버지는 이웃집에 반찬 그릇과 프라이팬을 선물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선물을 다시 되돌려받았다.
하지만 아버지는 다시 쓰라면서 한 번 더 갖다줬는데, 이때 서운한 마음이 들었던 아버지가 "안 쓸 거면 그냥 다시 달라"며 이웃집에 찾아갔다고.
이 일로 A 씨의 아버지는 이웃집 모녀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는데, 그때 어른들 주변을 어슬렁거리던 이웃집 손자가 목장갑을 끼고 나타나 A 씨 아버지에게 두 차례 주먹을 날렸다. 16세 중학교 3학년 남자아이에게 폭행당한 아버지는 두개골이 골절돼 뇌출혈로 지난 17일 숨졌다.
A 씨는 "그 아이를 초등학생 때부터 봐왔기 때문에 충격이 더 크다"며 "사망진단서를 떼면서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웃집 모녀와 그 손자가 지금까지 한 번도 사과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웃집에 사는 70대 노인을 16세 중학생이 폭행하여 사망케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폭행범의 당사자뿐 아니라 보호자는 한 번도 사과하지 않았다는게 충격입니다.
이전에도 청소년의 음주가무뿐 아니라 마약이용이 급증하였다는 글을 올렸고 지금은 학폭이 일상이 되어버렸고
초등학생이 교감선생님의 귀쌰대기를 갈기는 일도 일어나는 세대입니다.
학생인권조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선생님의 훈육을 인권을 거들먹 거리면서 제지하고 오히려
선생님들을 향하여 욕하고 촬영하고 폭행하며 고소하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권을 들먹이면서 창조질서와 사회질서를 무너뜨리려는 어둠의 세력들이 세계를 장악하여서
국가들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성소수자(동성애자)를 보호한답시고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도록
전방위적으로 압박하여 이땅을 소돔과 고모라땅으로 변모시키고 있으며 자국의 무기를 많이 수출하거나
혹은 자국의 영토를 확장시키고 세력을 확장시키기 위하여 전쟁을 일으키는 사악한 자들이 존재합니다.
바이러스를 제조 유포시키고 이를 기회로 공포를 조장하여 글로벌하게 감시 통제사회를 테스트하고
나아가 흰신제조 판매로 막대한 이익을 거두는 어둠의 자식들이 있습니다.
오늘날 소위 음모론이라 불리는 일들중 상당수가 근거없다고 말하지만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근거가 있어 보입니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흰신의 부작용과 사망으로 고통을 당해도 글로벌하게 막무가내로 제조 유통 판매 그리고
강압적인 접종을 하며 감시 통제를 테스트 하는것을 보면 알게 모르게 한통속임을 생각할수 있는것입니다.
아무튼 아직도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를 모르는 순진무구한 이땅의 수많은 백성들은 현재의 전염병 전쟁 그리고
차별금지법등 어둠의 자식들이 그들이 기다리는 메시아(적그리스도=짐승)의 도래를 기다리고 있으며
마지막 발악을 준비하고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땅은 성적타락과 폭력이 난무하는 생지옥으로 변모되고 있으며 사람은 성인군자처럼 변모되는게 아니고
오히려 개 돼지처럼 혹은 독사처럼 사나와 지며 악독한 모습으로 변모됨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지식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며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은 모든자들은
육신의 죽음이후에 불멸하는 혼(자아)은 반드시 죄값으로 지구중심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며
하늘과 땅이 불로 소멸된 이후에 백보좌 심판석앞에서 최종판결을 받고 우주의 밑바닥 불못으로 던져질 것입니다.
흑암과 고통과 저주가 영원무궁토록 역사할 것이며 더이상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매일같이 사람들이 출생하고 동시에 매일같이 사람들이 육신의 삶을 마칩니다.
그중에 유명인의 죽음은 애도하는 사람도 많고 이슈가 되지만 무명인과 주위에 지인이 극소수인 이들은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명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하늘나라에 갔을것이다 혹은 가셨다는 긍정적인 말을 하지만
실상 하나님의 방법대로 구원받지 못한 모든이들은 자신의 죄로 인해서 사망(지옥)에 던져지는 것입니다.
유명인이나 무명인이나 권력자나 명예가 많거나 학식이 많거나 돈이 많거나 그렇지 않거나 할것없이
세상에서는 인정을 받았을지 모르지만 모든 사람은 하나님앞에 죄인으로 출생했고 죄들을 짓고 살았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법에 의해서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판단을 받는 것입니다.
몸이 죽어 흙으로 돌아간후에 불멸하는 혼은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인데 오늘날 현대인들은
죽으면 끝이다?라는 개똥철학에 물들어서 모든것이 무다는 생각에 아무런 두려움도 준비도 하지 않은채
그저 오늘만을 살아가는 하루살이처럼 살아갑니다.
혹은 종교인들 중에서는 죽음이후 영생을 준비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 대다수가 하나님의 구원계획대로 죽음이후 영생을 준비하는게 아니고 자신의 방법대로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의 행위대로 죽음이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아닌 자신만의 계획이나 생각을 가지고 죽음이후를 준비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멸망인 것입니다.
오늘날 죄악이 가득찬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전쟁 기근 태풍 전염병 지진등 온갖 파멸적인 재앙들이
끊임없이 지구촌을 감싸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악을 회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유일한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앞으로 나아와 구원받아야 하는데 대다수는 그저 인간적인 노력으로 드러난 사건만을
해결하고자 부단히 노력하며 인간적인 평화로 연합하기에 급급합니다.
이땅의 진정한 평화와 안녕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내려오셔서 통치하시는 길 뿐입니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전에 악으로 가득찬 이땅에서 교회를 데려가시고 마지막 파괴적인 심판과 구원의 기회를 주신후
지상재림을 통하여 천년간 지상낙원을 건설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밤이 깊었고 의의 태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떠오르실 날이 가까움을 알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잔혹한 폭력이 발생하고 성적타락으로 가정이 해체되고 사회가 무너지며 교회가 배교로 끝나버리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로 돈때문에 형제지간에 불화가 발생하고 부모자식간에 원수가 되며 친구와 이웃간에 다툼이
끊이지 않습니다.
무정하고 무자비한 독사와 같은 악독이 세상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의 징조가 있으면 주님께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기에 우리는 재림의 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그만큼 이세상의 마지막 파멸의 시간이 가까움을 알고 있습니다.
마냥 영원할것 같은 개개인의 삶도 끝나고 이땅의 시스템도 곧 종료될 것입니다.
교회가 영적으로 잠들어 가고 있으며 복음전파가 서서히 막혀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죽음과 심판에 대해서 무관심하며 현세대가 마지막 세대임을 알지 못합니다.
자신의 혼이 영원한 파멸과 고통을 당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채 무감각한 상태로 오늘만을 살아갑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불쌍한 세대입니다.
우리에게 여러 경로로 죽음이후에 영원한 정죄와 심판이 기다림을 경고하고 계시며 지옥/불못의 형벌이
있음을 경고하고 계십니다.
사람의 말은 거짓되지만 영원히 우뚝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진리이며 말씀대로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며 죽음이후에 심판이 기다립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입니다.
죽음이후에 하나님을 만날 준비가 되었습니까?
그들의 눈 앞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도다라고 하였느니라.
(로마서3:18)
다만 너의 완고함과 회개하지 아니하는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과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계시될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을 분이로다.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로마서2:5~6)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편9:17)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계시록20:12 15)
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
(고린도후서6:2)
진리에 대해 자세히 알기 원하시면 아래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www.youtube.com/@kbbs1994/playl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