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TV조선 대학가요제 – 무한가능성을 노래하라 |
해시태그 | #청춘 #대학가요제 #대학생 #캠퍼스스타 #무한 |
방송 장르 | 서바이벌 오디션 | 촬영 방식 | 스튜디오 + 공연 |
채널 | TV 조선 | 편성 시간 | 목요일 밤 10시 (1화는 9시) |
기획의도 | 국내외 대학생들을 위한 TV조선의 새로운 프로젝트! 2024년 TV조선 대학가요제에서 꿈을 펼칠 학생 여러분을 모십니다 |
출연진 | 진행 : 전현무 심사위원 : 김형석, 김현철, 윤상, 김이나, 김태우, 하동균, 임한별, 소유 |
로그라인 | 대학생이여, 무한한 가능성을 노래하라! 새로운 캠퍼스 스타의 탄생을 그리는 전국 대학생 대상 오디션 프로그램 |
세부사항 | l 2024년 5월 ~ 8월까지 국내외 대학생들을 1차로 선별하여 방송에 내보냄. 기존 티비조선 오디션프로그램과 비슷한 형식 l 한국인 뿐아니라 해외 대학생도 가능 (이건 MBC 대학가요제와 동일) l 창작곡 미션은 결승에서만 진행, 나머지 라운드는 기성곡 커버로 경연, 자작곡 부르는 것도 가능 l 사전 선발 (54팀) 1라운드 1대 1매치 2라운드 연합미션 (두 팀이 한 팀이 되어 하나의 무대) 선곡 맞교환 전 (대결 상대가 고른 선곡으로 일 대 일 승부를 펼쳐라) |
경쟁력 | l 역사 속에서 사라졌던 MBC 대학가요제의 부활 , 티비조선의 주 시청층인 기성 세대 + 동시대를 살고 있는 또래 젊은 층에게도 어필 가능 l 현역 대학생, 완전히 새로운 마스크의 발굴 (타 오디션에 비해) l 오디션 명가 티비조선에서 진행하는 all 장르 대국민 오디션 |
장점 | l 확실히 뛰어난 실력의 혜성들이 간간히 등장한다. (출연 팀 선정 괜찮게 한 듯) l 대학 명을 다 기재하다보니 같은 학교 출신의 여러 팀이 등장하기도 하면서 은근한 경쟁구도를 살리는 점이 좋았음 (서경대, 연세대 등) |
단점 및 개선안 | l 연고전… 외부자가 봤을 때 은근한 불편함이 있음 l 선곡 이슈 : 대학가요제의 틀을 가지고 있다 보니 선곡이 좀 올드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대학 동아리라는 인식에서 크게 변하지 않은 팀들도 많았음 l 자막이 상당히 올드해서 (워딩 및 디자인이 통일되지 않음) 개선 필요성을 느낌 |
스터디 피드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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