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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병통치 토막상식💜💛
(무~~지하게 길어요.)
1.너무 피곤해서 잠이 잘 안 올 때
건강한 사람들의 피는 대개 약한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나 피로 등으로 몸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영양분이 연소되고 남은 찌꺼기가 피 속에 엉겨 붙게 된다.
이 찌꺼기가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가능한 양 외에는 몸 안에 남게 되어,
피까지 산성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에 식초가 효과가 있다.
식초를 한 숟가락 떠서 마시면 제대로 연소되지 않아서 생긴 찌꺼기를 태우게 해
피로가 풀리는 데 효과를 볼 수 있다.
2.알레르기 비염
느릅나무를 깨끗이 씻어서 감초랑 곰 솥에 넣고 물2 느릅나무1로 푹 고우세요.
3분의2정도 줄어들 때 국자로 한번 떠보세요.
국물이 걸죽하면서 미끈미끈한 액체가 되어 있을 겁니다.
식혀서 수시로 드시거나 비염이 심하면 빨대를 코에 대고 들이 마시세요.
처음에는 코 속에 상처 때문에 좀 아플 겁니다.
아프더라도 참고 해보세요. 좋아 질겁니다.
3.발 냄새가 심할 때
10원짜리 동전을 이용해 신발바닥에 깔면 심한 발 냄새가 없어집니다.
발 냄새가 심하신 분들 꼭 해보세요!
4.물사마귀 없애는 법
물사마귀는 조그만 것이 하나만 생겨도 금새 번지는데 이것을 없애려면
담배꽁초를 밥풀에 으깨어 물사마귀에 붙여준다.
하룻밤이 지나면 그 부분의 살갗이 변하는데
그런 상태로 일주일쯤 지난 후에 다시 한 번 더 붙여주면 물사마귀는 깨끗하게 없어질 것이다.
5.술독에 좋은 방법
토마토, 배 주스가 좋다.
술독을 풀어주는 비타민B, 구연산이 풍부하다.
6.건망증에 좋은 방법
건망증이란 일종의 노이로제 증상으로
자신이 한 일은 잊어버리고 생각을 하려 해도 기억을 전혀 할 수 없는 경우를 말한다.
이럴 때는 오가피 40g을 물 4리터로 달여 두고 매일 차마시듯이 여러 날 복용하거나
꿀 3숟가락을 1컵의 뜨거운 물에 타서 아침, 저녁으로 10~20일 정도 마시면 좋다.
7.땀띠 난 곳에 쌀뜨물을..
땀 많이 흘리는 여름철,
땀띠가 났을 때는 쌀뜨물을 우유팩 같은 데 넣어 두었다가 가제에 적셔 환부에 발라보자.
붉은 반점들이 금방 사그러든다.
8.벌에 쏘였을 때
벌에 쏘이면 몹시 아프고 놀랄 수 있다.
그러나 단지 아픈 증상 이외에 이러한 벌에 쏘일 경우 알러지 반응을 일으켜서 몹시 위험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환자는 몹시 예리한 통증을 느끼게 되며, 벌침이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벌침이 뚫은 자리가 남고 그 주위가 부어오르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 쇼크와 같은 증상을 보일 수가 있다.
[응급처치]
1. 벌침이 아직도 남아 있는 경우에 핀셋을 사용하여 제거하도록 한다.
2.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하여 찬물 찜질을 해준다.
3. 칼라민 로션을 해당 부위에 발라 준다.
4. 통증과 부기가 하루가 지나도 계속되면 의사의 도움을 받는다.
9.호흡 정지 시
환자가 숨을 쉬고 있지 않거나 심장이 정지되어 있으면, 곧 호흡과 순환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세 가지 단계가 필수적인데 기, 호, 순의 약자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
즉, 기도 유지(숨길의 확보), 인공호흡, 가슴 압박에 의한 순환의 유지 등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소생술을 시행하면 좀 더 숙달된 도움을 받기 전까지 환자의 신체적 상황이 더욱 나빠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생명을 보존할 수 있다.
[응급처치]
1. 환자의 입에 귀를 대보고, 환자의 가슴과 배의 운동을 살펴보아 환자가 호흡을 하는지 확인한다.
2. 한손을 환자의 목에 대고 다른 한 손을 환자의 이마에 댄 후에 환자의 목을 뒤로 젖혀지도록 한다.
3. 젖혀진 턱을 위로 당겨준다.
4. 환자의 목을 옆으로 젖히고, 손가락 두 개를 입안에 넣어 이물질을 제거한다.
5. 구강대 구강 호흡법을 즉시 시행한다.
10.다리에 쥐가 날 때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은 평소에 근육을 많이 쓰지 않다가 갑자기 많이 쓰는 경우,
근육이 갑자기 수축하여 단단해지는 경우를 말한다.
[응급처치]
1. 쥐가 난 부위를 더운 물에 담근다.
2.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4시간 간격으로 진통제를 복용하도록 한다.
3. 격렬한 운동으로 쥐가 난 경우에는 염분과 칼륨이 많이 함유된 이온 음료를 마신다.
4. 쥐가 난 바로 윗부분을 맛사지 하여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한다.
5. 예방적으로 운동 전후에는 2~3분간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한다.
11.음식물에 의한 식중독
음식물 자체에 의한 식중독은 비교적 빨리 증상이 나타난다.
복어알 중독은 30분에서 4시간, 버섯 중독은 1∼2시간 후이다.
발열은 별로 없고 호흡곤란, 저림, 수족 마비, 식은 땀, 침을 흘리는 등의 증상이 특징이다.
세균성 중독은 식후 10시간에서 24시간 사이에 증상이 나타나는 전염성인 것과
1∼2시간에서 6시간 사이에 증상이 나타나며 체온이 떨어지는 중독성인 것이다.
음식물 자체에 의한 중독성의 경우 먹은 것을 토하게 한다.
따뜻한 물이나 식염수를 먹이고 검지와 중지로 혀뿌리를 눌러 토하게 한다.
12.칼에 베었을 때
상처가 크고 출혈이 많을 때에는 상처를 누르면서 우선 구급차나 의사에게 연락한 후 응급 처치를 한다.
<응급처치>
① 상처를 수돗물로 씻고 오물이나 먼지를 제거한다.
② 상처의 정도를 살펴 가벼운 상처라면 조금씩 출혈시켜 피와 함께 세균이 흘러나가도록 하고
출혈이 심한 경우에는 지혈을 한다.
③ 소독한 가제를 상처에 대고 붕대를 조금씩 감는다.
④ 출혈이 많다든지 상처가 심한 경우에는 외과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손바닥을 깊게 베었을 때에는 힘줄이 끓겨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을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반드시 손가락을 가볍게 구부린 상태에서 부목하고 신속하게 외과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13.삐거나 타박상에는...
삐거나 타박상을 입어서 통증이 있지만 병원에 가야 할 만큼 대단한 것이 아닐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간단한 습포로 통증과 부기를 없앨 수 있다.
한 컵 정도의 소금과 식초를 한 숟갈씩 더운물에 타서 잘 녹인 다음 가재에 적셔 가볍게 짜서
환부에 습포를 해준다.
원만한 경우라면 이렇게 5~6차례 하는 동안에 대개는 가라앉게 된다.
14.과식해서 소화가 되지 않을 때
과식을 했을 때는 파인애플을 먹는 것이 좋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를 포함하고 있다.
15.발의 피로를 푸는 법
평소에 많이 걷지 않던 사람이 오랫동안 야유회를 가거나 굽이 높은 신을 신고 다닐 경우 발이 몹시 피로해진다.
이럴 경우에는 맥주병을 밟고 서서 손은 넘어지지 않도록 기둥이나 문고리를 잡고 제자리걸음으로 병을 굴려본다.
이렇게 몇 번 하고 나면 발의 피로가 깨끗이 풀린다.
또 소금을 탄 따뜻한 물에 발을 얼마동안 담그고 있는 것도 발의 피로를 푸는 좋은 방법이다.
16.감기에 걸려 목이 아플 때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할 때라든가 편도염 때문에 목이 아플 때에는 양파를 썰어 가제에 싸서
목에 감아 두면 편해진다.
기침이 나거나 목이 아픈데 대한 직접적인 요법으로는 양파의 생즙을 짜서 물을 5배쯤 섞어
묽게 한 다음 쓰는데 하루에 몇 번이든 목의 안쪽까지 넣고 양치질을 하면 된다.
17.변비퇴치 민간요법
당근+우유 : 당근을 갈아서 우유와 함께 마시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먹기 쉬울 뿐 아니라 비피더스균의 생육에도 효과가 크다.
장 속의 비피더스균이 불어나고 그 기능이 활발해지면 변비도 없어지고,
장 속의 다른 병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강판에 간 당근을 많이 넣은 야채스프를 마셔도 마찬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꿀+소금 : 대변이 딱딱하게 굳어 며칠씩 누지 못할 때 쓰면 잘 낫는다.
꿀 40g + 소금 8g을 물 100ml에 타서 단번에 먹는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먹는 것이 좋다.
2~5 일간 계속하면 변비증이 없어진다.
꿀을 양봉한 것이 좋다.
고운 피부를 원한다면 만성 변비는 몸의 다른 부분에도 영향을 미친다.
예컨대, 변비증이 있는 여성은 편두통이나 생리통에 시달리는 예가 적지 않으며,
피부에도 민감하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대개 피부가 거칠어지고 차츰 거무스름하게 된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초절임 콩이 좋다.
씻지 않은 대두와 천연양조의 식초를 1:3의 비율로 유리병에 넣고 뚜껑 을 덮은 뒤 4~5일간 둔다.
대두의 종류에 따라서는 도중에 초가 부족해 질 수가 있다.
이런 때에는 중간에 초를 조금 보충한다.
5일쯤 지나면 대 두의 비린 맛이 없어지고, 먹을 수 있게 된다.
하루에 5~10알을 먹도록 한다.
18.발바닥에 땀을 억제하려면
여름철은 물을 마시거나 마시지 않거나 하루에 평균 3리터쯤의 땀을 흘리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너무 땀이 많이 나서 괴로울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면 조금이라도 땀이 덜 나게 된다.
발바닥에 물파스를 바르는 것인데,
발바닥은 정신성 발한(긴장했을 때 나오는 땀)의 급소로서
물파스가 대뇌에 있는 발한 중추에 작용하여 전신의 발한 작용을 억제시켜 주기 때문이다.
19.과식해서 소화가 되지 않을 때
과식을 했을 때는 파인애플을 먹는 것이 좋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를 포함하고 있다.
20.피부 가려움증 해결책
오트밀을 푼 목욕물에 몸을 푹 담그면 여러 가지 피부염증을 가라앉힐 수 있다.
벌레에 물리거나 햇볕에 타서 가려운 것도 포함.
(미지근한 물을 욕조에 채우고 오트밀 한두 컵을 탄다.)
베이킹 소다도 벌에 쏘이거나 발진으로 인한 피부통증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벌에 쏘인 곳을 진정시키려면 베이킹소다에 물을 넣어 반죽한 다음 피부에 붙이면 된다.
21.구역질이나 멀미가 날 때
입덧에 시달리는 임산부나 배 멀미 차멀미 예방에도 좋다.
여행 떠나기 30분전에 생강차 한 컵을 마시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 간단한 생강차 만드는 법
손가락 크기 만 한 신선한 생강을 껍질을 벗긴 후 잘게 썰어 약간의 설탕과 함께 잔에 넣은 뒤
끓는 물을 붓고서 5분쯤 우려내면 생강차가 된다.
22.소화가 안 될 때
소화가 안 될 때는 감, 귤, 생강주스가 좋다.
위를 깨끗하게 해주는 펙틴과 단백질 분해효소가 소화를 도와준다.
23.입 냄새 때문에
입 냄새는 간장 위장 코 호흡기질환 또는 충치 등의 치아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와 세균에 의한 경우가 있다.
또 기생충이 많은 경우에도 구취가 난다.
세균에 의한 입냄새는 유산균에 약하기 때문에 설탕물로 입안을 자주 헹궈주면 효과가 있다.
설탕물이 입안의 유산균을 증식하고 활성화시켜 주기 때문.
또 간장이 원인일 경우에는 국화꽃 20송이에 물 4컵 정도를 부어 약 15분간 달여서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24.막힌 코 뚫기
코가 막히는 감기에 걸렸을 때 무엇보다 괴로운 것은 숨쉬기가 답답하다는 것이다.
이럴 때 코를 시원하게 트여 줄 약은 없을까.
뜨거운 물수건을 코와 이마 사이에 올려놓고 막힌 쪽이 위를 향하도록 누 있으면 시원하게 뚫린다.
양파즙을 만들어 물에 따서 마시거나 유자차나 과일차를 뜨겁게 해서 마셔도 좋다.
또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만 넣어 보자. 그러면 막혔던 코가 거짓말같이 뚫린다.
25.감기에 걸렸을 때..
감기에 걸렸을 때 배를 얇게 썰고 여기에 꿀을 넣어 은근한 물에 끊이면 물이 나오는데
뜨거울 때 이 물을 마시고 자면 다음 날 기침도 가라앉고 목의 통증도 사라진다.
26.주근깨, 빈혈을 없애려면
생가지를 잘라서 얼굴에 문지르면 주근깨가 없어진다.
마른가지 잎을 갈아서 따뜻한 술이나 소금물로 마시면 빈혈을 치료 할 수 있다
뿌리를 찧어서 즙을 내거나 데워서 충치에 바르면 좋다
27.변비
**증세와 건강**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설하는 것이 건강의 3대 원칙이라고들 한다.
사실이 중 어느 것 하나라도 빠지면 건강을 유지하기가 힘들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배설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체내에 유해한 찌꺼기로 인해 다른 병을 유발시킨다.
옛 부터 우리 식생활은 주식인 현미와 야채 중심의 반찬으로 되어 있어서
한 입에 50번 이상 씹고 마음의 긴장을 풀면 시원한 배설감을 맛볼 수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식생활 습관을 몸에 들이지 못해 변비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생활이 불규칙하고 식생활의 불균형으로 인해 특히 현대인들에게 변비가 많다.
배설이 잘 되지 않으면 장속엔 머물러 있던 유해 물질이 혈액 속에 흡수되어 여러 가지 장 기관에 악영향을 준다.
**한방처방**
대변이 오랫동안 배 안에 머물러 있어서 굳어지고 뒤보기 힘든 것을 말한다.
변비는 많은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그중 제일 큰 원인은
식이요법이나, 배변습관, 정신적 요인을 들 수 있다.
변비가 생기면 배가 불어나고 입맛이 떨어지며 머리가 무거우며 늘 기분이 흐리터분해진다.
이 밖에 변비가 오래 계속되면 치핵 을 비롯하여 항문질병이 생기며
나아가서는 사람들을 늙게도 한다.
변비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서는 매일 뒤를 한 번씩 보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
병이 원인으로 되어 변비가 생겼을 때에는 그 병을 치료하는 것과 함께
치료식사, 운동치료 등을 하여야 한다.
장운동의 항진을 위해서는 오히려 한방의 기체변비나 기허변비에 사용되는 부드러운 약재들로서
부작용 없이 효과를 볼 수 있다.
***변비에 좋은 음식***
섬유질이 많은 배추, 현미밥, 감자, 고구마, 땅콩, 과일 식초, 역삼씨, 결명씨(결명자),
나팔꽃씨(견우자), 호두살(호두육), 잣(해송자), 이스라치씨(육리인), 당귀, 대황, 감초,
느릅나무껍질, 복숭아씨(도인), 잣, 꿀
28.식욕부진
**증세와 건강**
"먹기 위해 사느냐, 살기위해 먹느냐" 라고 온 인류에게 던진 물음에서도 먹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속담에서 볼 수 있듯이 먹는 것은 역시 인간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것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먹는 것도 동물들의 먹이로서 먹는 것과 인간이 음식물을 먹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 먹는 것에서 즐기는 차원으로 승화시켜놓은 것이다.
생활이 풍족해지고 여유가 있으면 미식가들이 느는 법이다.
그런데 이렇게 먹는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식사하는 것이 괴로운 사람이 있다.
이와 같이 심한 식욕 부진으로 허덕이는 사람은 위와 장의 소화흡수력이 저하되었거나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인 피로 때문인 것이다.
그러므로 원인을 깨뜨리면 먹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된다.
**한방처방**
식사시간이 되어도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없고 맛이 있던 음식도 맛이 나지 않는 것을 입맛이 없다고 한다.
입맛이 없다는 것은 몸 안에 어떤 병이 생겼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정신적으로 피로하거나 잠을 못 잤을 때에는 침과 위액이 잘 나오지 않으므로 입맛이 떨어진다.
특히 위병이나 소대장염이 있으면 입맛이 점점 없어진다.
변비가 오래 계속되어도 입맛이 떨어진다.
간염 때에는 처음부터 입맛이 떨어지고 열이 나면서 황달이 오며
만성 간염인 때에는 입맛이 없으면서 맥이 없다.
이 밖에 입맛이 떨어지는 경우는 콩팥 질병, 빈혈, 비타민부족 등으로 입맛이 떨어지는 때가 있다.
입맛이 없을 때에는 원인질병을 치료함과 함께 민간의료법으로 치료 식사를 위주로 하면서
다른 민간의료법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
***식욕 부진에 좋은 음식***
귤껍질(진피), 찔광이 (산사), 생강, 마늘 닭위속껍질(계내금), 보리길금(맥아) , 약누룩(신골),율무창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