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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 싱글산중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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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밤바다의 파도소리를 듣고 싶다
고목 추천 0 조회 30 25.03.07 08: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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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7 09:52

    첫댓글 맏이로써의 도리를 다하십니다
    어머님 잘모시고 형제랑도 잘지내시니 대한민국의 맏이로서는 최고십니다

  • 작성자 25.03.07 09:54

    과찬이십니다.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25.03.07 10:02

    미친놈 그런말씀 마세요~~
    부러운 삶을 살고 계시네요
    가고싶을때 맘만 먹으면 갈수있다는게 쉽지만은 않거든요~~ㅎ

  • 작성자 25.03.07 10:06

    이것도 과찬이십니다.
    밤파도 소리도 몇번 들어보니 나름 정겹더라구요.

  • 25.03.07 13:09

    미친늠 맞소~ㅎ

    (미친늠은 미친늠을 알아본다는~ㅋ)

  • 작성자 25.03.07 13:09

    ㅎㅎ
    미쳐서 죄송합니다.

  • 25.03.07 13:26

    미처 친하지 못한사람에게 미친사람이라고 하기도하고
    미적 감각이 뛰어난 사람에게도 미친사람이라한답니다.

  • 작성자 25.03.07 13:27

    그럼 절부르는 사람들은?

  • 25.03.07 15:32

    꿈보다 해몽~~ㅎ

  • 작성자 25.03.07 15:33

    @지니맘 구체적으로는?
    고목은 미친 놈!

  • 25.03.07 15:34

    미처 친하지 못한 사람 이라 하자녀요~~ㅎ

  • 작성자 25.03.07 15:51

    I'm very lonesome.

  • 25.03.08 07:53

    아직살아계신 어머님~장수하시는 행복 많이 누리세요~
    평창 생태마을~청국장가루~ㅎㅎ
    저는 택배로 먹습니다~~^^

  • 작성자 25.03.08 07:54

    저는 운전 그 자체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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