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일은 일산 중식부페하는 여동생의 아들 결혼식이 있다.
요양원의 어머님 모시는 것은 장남인 나의 몫.
마무리가 되는 저녁시간에 동해안 밤바다의 파도와의 대화를 위해 갈까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미친놈이 맞는 것 같다.
분명한 것은 이것도 내 삶의 일부분이라는 것이다
다음 날 올라오면서 평창의 생태마을에 들려 첩국장 가루나 사 가지고 와야겠다.
첫댓글 맏이로써의 도리를 다하십니다어머님 잘모시고 형제랑도 잘지내시니 대한민국의 맏이로서는 최고십니다
과찬이십니다.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미친놈 그런말씀 마세요~~부러운 삶을 살고 계시네요가고싶을때 맘만 먹으면 갈수있다는게 쉽지만은 않거든요~~ㅎ
이것도 과찬이십니다.밤파도 소리도 몇번 들어보니 나름 정겹더라구요.
미친늠 맞소~ㅎ(미친늠은 미친늠을 알아본다는~ㅋ)
ㅎㅎ미쳐서 죄송합니다.
미처 친하지 못한사람에게 미친사람이라고 하기도하고미적 감각이 뛰어난 사람에게도 미친사람이라한답니다.
그럼 절부르는 사람들은?
꿈보다 해몽~~ㅎ
@지니맘 구체적으로는?고목은 미친 놈!
미처 친하지 못한 사람 이라 하자녀요~~ㅎ
I'm very lonesome.
아직살아계신 어머님~장수하시는 행복 많이 누리세요~평창 생태마을~청국장가루~ㅎㅎ저는 택배로 먹습니다~~^^
저는 운전 그 자체를 좋아합니다.
첫댓글 맏이로써의 도리를 다하십니다
어머님 잘모시고 형제랑도 잘지내시니 대한민국의 맏이로서는 최고십니다
과찬이십니다.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미친놈 그런말씀 마세요~~
부러운 삶을 살고 계시네요
가고싶을때 맘만 먹으면 갈수있다는게 쉽지만은 않거든요~~ㅎ
이것도 과찬이십니다.
밤파도 소리도 몇번 들어보니 나름 정겹더라구요.
미친늠 맞소~ㅎ
(미친늠은 미친늠을 알아본다는~ㅋ)
ㅎㅎ
미쳐서 죄송합니다.
미처 친하지 못한사람에게 미친사람이라고 하기도하고
미적 감각이 뛰어난 사람에게도 미친사람이라한답니다.
그럼 절부르는 사람들은?
꿈보다 해몽~~ㅎ
@지니맘 구체적으로는?
고목은 미친 놈!
미처 친하지 못한 사람 이라 하자녀요~~ㅎ
I'm very lonesome.
아직살아계신 어머님~장수하시는 행복 많이 누리세요~
평창 생태마을~청국장가루~ㅎㅎ
저는 택배로 먹습니다~~^^
저는 운전 그 자체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