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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마을도서관
 
 
카페 게시글
제3회 호숫가마을영화제 190124. 이웃과 인정으로 여는 시원 지원이네 영화제
박세경 추천 0 조회 94 19.01.28 12:3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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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이들이 준비 진행하고, 어른들이 거들어 주신 마을 극장. 옹기종기 모여서 영화 보는 모습이 영화같습니다! 감사 인사와 뒷정리까지 잘 해준 극장장님과 추동 아이들 멋있어요.

  • 19.01.29 11:21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2.02 15:58

    선생님. 늘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호숫가 마을과 아이들,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9.02.01 02:37

    이렇게 사랑 담뿍 담긴 후기를 써 주시다니요...ㅠㅠ
    그때의 긴박함과 감동이 다시금 살아나네요...ㅎㅎ
    박세경선생님의 응원과 지지로 무사히 영화제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고맙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도서관을 내어주신 관장님도 감사합니다.
    내 일처럼 팔 걷어붙인 추동 이웃이 있어 든든했어요...거듭 감사해용~~
    모두의 힘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하나 더 보태어졌네요^^

  • 부럽습니다.

  • 작성자 19.02.02 16:02

    주채영 선생님! 고맙습니다.
    시원 지원이. 용감한 형제 그리고 주채영선생님, 이중제 선생님
    그리고 정 많은 호숫가 이웃들이 함께 해서요!!!

    정 붙이고 살만한 마을. 이웃과 인정으로 여는 영화제.
    정말 그래요.
    아이들 사진 보며 추억해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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