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담암 신의아들(12a) 최윤진 완등

[수원댁]

학담암 신의 아들12a

윤진씨 숨도 못 쉬고 봤어요
기합소리와 함께
완료가
들릴때까지 진짜 넋놓고 봤어요
축하하고 그자리에 있어서
영광입니다
원하는 곳까지 올라가길 응원합니다

[트랑고(윤)]

퀵걸면서 재등
츄~~~카 드립니다

[네루다]

암장에 모든 등반가들이 숨죽이며 쳐다보고 있더군요, 저랑 고물형님은 무슨 일 있는 줄 알았어요. 너무 멋졌어요. 기합소리 "합!"

[고물(전용열)]

역시 최고여-축하해요.

[트랑고(윤)]

온싸에 이어 재등 대단해요ㅎ

[윤진]

순임언니 고마워요.~^^♡
확보봐주신 윤오선배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