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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깍지궁사회
 
 
 
카페 게시글
자이링거기념관 칼 자이링거 국궁신문에 보도기사(전자파일 추가)
武士內外 추천 0 조회 146 16.09.07 22: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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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9.09 23:03

    첫댓글 본문에 안보이던 사진은 모두 링크를 수정해서 잘 보이도록 해두었습니다^^

  • 작성자 16.09.09 23:37

    웹페이지 형태 그대로 보여주는 전자파일을 추가함. 근데 이게 스마트폰에서는.안 열리네요.

  • 16.09.24 17:14

    황학정 사원이었던 카알 짜일링어씨가 황학원정에서는 무관심한데 온깍지 궁사회에서 성의를 갖고 사이버 기념관도 만들어 주셨네요. 카알덕분에 2007년도에 퓌르트에 가서 우리 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사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추후에 제가 갖고 있는 카알에 대한 자료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Karl Zelinger의 한글 표기법에 관해서 말씀드립니다. 독일어 선생님께 문의 한 결과' 칼 짜일링거' 보다 '카알 짜일링어'가 더 정확한 표기라고 하는군요.

  • 16.09.25 21:16

    감사합니다. 칼한테서 받은 명함에 자일링거로 돼있어서 이름의 주인 의견을 중시하느라고 그렇게 했습니다. 독일어 전공한 분에게 물으니 카알 짜일링어라고 하던데, 그렇다고는 해도 칼에게 받은 명함 때문에 어찌 할 수 없습니다. 좀 더 고민해보아야겠습니다. 가능하면 독일의 칼 친구분들이 어떻게 발음했는지 알아본다면 좀 더 정확한 고증이 되겠습니다만, 지금으로서는 그것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시간을 두고 알아보겠습니다. 독일 친구들의 의견이 만장일치를 본다면 그때 가서 고치겠습니다. 칼과 절친하던 성순경 명무님도 명함 표기를 존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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