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자이링거의 활동에 관한 국궁신문 기사입니다. 간혹 기사 본분에 있는 사진 등의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국궁신문 서버로 사용하던 천리안 서버 폐쇄)가 있으며 추후 데이터를 복원할 예정입니다.
한국의 전통활쏘기 독일신문에 소개
칼 자이링거의 독일 활동 소식
기사입력 2013-03-23 오후 11:11:00
전자파일 20130323.pdf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1027&msection=8&ssection=31&page=1
독일에 한국식 활터 세우다!
칼 자이링거(Karl Zeilinger)의 프로젝트
기사입력 2012-11-06 오후 10:57:00 | 최종수정 2013-03-23 오후 10:57:39
칼 자이링거(Karl Zeilinger)의 프로젝트
『독일에 한국의 전통 활쏘기 과녁 세우기』
전자파일 20121106.pdf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996&msection=8&ssection=31
독일 궁사 칼 각궁 공부하다
기사입력 2012-12-11 오후 9:00:00 전자파일 20121211.pdf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1004&msection=5&ssection=29&page=1
한국 활에 빠진 독일인 궁사 자일링거 獨에 한국식 활터 세워
기사입력 2012-12-09 오후 8:18:00 |
전자파일 20121209.pdf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1001&msection=5&ssection=29&page=1
칼 자이링거의 끝없는 활사랑!
칼 자이링거(Karl Zeilinger)의 끝없는 활사랑!
기사입력 2012-06-20 오후 9:01:00 |
전자파일 20120620.pdf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941&msection=5&ssection=29&page=2
[추도문]故 김박영 궁장을 추모하면서...
독일잡지에 게재된 추도문
기사입력 2012-04-09 오후 9:02:00 |
전자파일 20120409.pdf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913&msection=8&ssection=36&page=2
한국활에 빠진 독일인 弓士, 칼 자일링거
(스크랩)한국 활에 빠진 독일인 弓士, 칼 자일링거
기사입력 2011-11-26 오후 9:03:00 |
전자파일 20111126.pdf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881&msection=5&ssection=29&page=2
국궁매니아 칼 자이링거!
기사입력 2010-06-21 오후 4:35:00 |
전자파일 20090810(20100621).pdf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576&msection=5&ssection=29&page=2
독일에서 국궁 시연하다
전자파일 20070602(20100620).pdf
2007-06-02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451&msection=3&ssection=24&page=2
칼자이링거(Karl Zeilinger)씨의 국궁사랑!
전자파일 20060427(20100619).pdf
2006-04-27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408&msection=5&ssection=29&page=2
첫댓글 본문에 안보이던 사진은 모두 링크를 수정해서 잘 보이도록 해두었습니다^^
웹페이지 형태 그대로 보여주는 전자파일을 추가함. 근데 이게 스마트폰에서는.안 열리네요.
황학정 사원이었던 카알 짜일링어씨가 황학원정에서는 무관심한데 온깍지 궁사회에서 성의를 갖고 사이버 기념관도 만들어 주셨네요. 카알덕분에 2007년도에 퓌르트에 가서 우리 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사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추후에 제가 갖고 있는 카알에 대한 자료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Karl Zelinger의 한글 표기법에 관해서 말씀드립니다. 독일어 선생님께 문의 한 결과' 칼 짜일링거' 보다 '카알 짜일링어'가 더 정확한 표기라고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칼한테서 받은 명함에 자일링거로 돼있어서 이름의 주인 의견을 중시하느라고 그렇게 했습니다. 독일어 전공한 분에게 물으니 카알 짜일링어라고 하던데, 그렇다고는 해도 칼에게 받은 명함 때문에 어찌 할 수 없습니다. 좀 더 고민해보아야겠습니다. 가능하면 독일의 칼 친구분들이 어떻게 발음했는지 알아본다면 좀 더 정확한 고증이 되겠습니다만, 지금으로서는 그것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시간을 두고 알아보겠습니다. 독일 친구들의 의견이 만장일치를 본다면 그때 가서 고치겠습니다. 칼과 절친하던 성순경 명무님도 명함 표기를 존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