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흥양중학교 제16회 동창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故박노식 동창 영전에(追悼詩)
대기만성 추천 0 조회 170 10.11.19 01:4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1.19 13:48

    첫댓글 글을 읽고나이 왠지 마음 서글퍼 지는 구먼 언젠가는 우리도 똑같은 길을 가야 되는것 아닌가..
    사라있을때 좋은것 먹고 입고 하고 싶은것 다하고 갈수만 있다면 좋겠는데...암튼 좋은글 감사하네

  • 10.11.22 11:22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네....
    특히나 유족을 보면서.....
    노식이 친구 편안히 쉬게나.....

  • 10.12.06 14:05

    노식이 친구 벌써 가다니
    너무 하네 부디 하나님의 나라에 가시어 행복하소
    반가운 효식이 친구 말없고 성실한 노식이 친구가 없으니 얼마나 애석한 일인가
    자네는 같은 마을이라 엣정도 많을 터인데--------------------
    창현이 친구 헌시가 더욱 애간장을 녹이는 구나

  • 10.12.06 23:49

    친구야 학교졸업하구서 얼굴한번못봣는데 얼굴한번도보여주지않고 먼저떠나는가
    노식이먼길가는데 못찾아봐서 미안하네 이세상 모든것다내려놓으시고
    하나님의나라에서 편히잠드소서

  • 10.12.06 23:52

    김창현 시인님의 시가 심금을 울리며 애간장을 태우는구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