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캡슐 -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자급자족 주택
조금 더 늙으면 올드바이크 하나에 트레일러 달고 소소하게 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와이프랑 애들은 자기들끼리 잘 살라고 하고 ㅋ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제작 스튜디오의 간단한 설명을 붙인다면
시골의 황야나 외딴 섬의 해변에서 길을 잃은 아름다운 산의 경치가 내려다보이는 별장을 원하십니까?
프로젝트의 창시자들은 말 그대로 어디에나 배치할 수 있는 생태학적, 자급자족형 캡슐을 구매함으로써 특이한 장소에서 생활하는 꿈을 실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래의 집은 이런 모습일까요?
에코캡슐 - 미래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요?
생태 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과 재생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은 더 이상 단순한 패션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자연 환경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자연과 조화롭게 살고자 하는 요구에 부응하여 건축 스튜디오
미래의 캡슐 하우스를 만들었습니다 . 2.55 x 4.45 x 2.25 m 크기의 커다란 달걀처럼 생겼으며 내부에는 최대 2명이 거주할 수 있습니다.
완전 자급자족 구조는 빗물, 이슬, 태양, 바람 등 재생 가능 에너지원을 사용합니다.
타원형 모양은 강수량과 이슬을 모아 특수 여과막으로 여과하여 식수를 얻을 수 있게 해줍니다.
설치된 태양광 패널과 풍력 터빈 덕분에 에너지를 얻을 수 있으며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하면 나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잉여분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에코캡슐은 어디에 넣을 수 있나요?
생태학적 캡슐의 제작자는 해당 지역의 가능한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세계 어느 곳에나 배치할 수 있음을 보장합니다.
캠핑 트레일러를 대체할 섀시가 장착된 캡슐의 모바일 버전을 만들 계획이지만 일반 트레일러로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