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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힐링툴 가족 여러분 ~*
오늘은 '약차藥茶'에 대한 이야기를 정중히 간략하게 안내드려볼까 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아주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체험에 바탕을 둔 저의 담론적 내용이니 편안하게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통 진료를 해서 한약을 드시게 되면 " 왜 이렇게 한약이 다소 연하고 부드러운지요? "라는 말을 간혹 들을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 원장님께서 알아서 나에게 맞는 약을 잘 지어주셨겠지~'하고 순수하게 믿고 드시는데 아주 간혹은 다소 의심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ㅎㅎㅎ~*
세간에 무를 먹으면 머리가 희진다고 하는 '숙지황熟地黃'같은 보정, 보혈과 같은 약재들이 들어가면 눈으로 보이게도 약이 검고 진하고 눅눅하게 보일 뿐 아니라 맛도 진하게 느껴져서 마치 보약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됩니다. 그런데 도라지, 인삼, 황기, 녹각, 귤피, 무씨, 맥문동, 살구씨, 복숭아씨, 백출 등등의 약재를 사용하게 되면 아무리 좋은 약재를 넣어도 한약이 연하게 나온다는 사실을 가볍게 상식 정도로 알아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잠시 각설하고 오늘의 글은 '약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치료 방식에는 2~3달 본本치료를 다하고 나면, 거의 대부분 약차 처방도 아주 많이 하고 자주 안내해드리고 있어서 적지 않은 경험들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질병에는 물질物質적인 병 즉 육체적인 몸의 병도 있고, 물질적이지 않은 기氣라고 하는 무형적인 에너지의 병도 있습니다.
우선 비록 거칠지만 이렇게 단순하게 2가지 모습으로 나눌 수 가 있습니다. 물론 물질적인 요소와 에너지적인 요소가 서로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은 힐링툴 가족들이라면 누구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물질적인 병은 그 나름의 생리적 병리적 약리적인 작용이 또한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에너지적인 병도 그 나름의 에너지의학적인 생리적 병리적 약리적 생기生機 작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약 처방을 할 때 약재의 가지수가 많아지고 아울러 약재의 사용량이 많아지면 점점 물질적인 요소가 조금씩 조금씩 더 강하게 조성되고 형성되고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제가 과거 환자를 볼 때 단순하게 배운대로 이렇게 약재 가지도 많이 약재 용량도 높혀서 처방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약차藥茶로 처방을 할 때는 저의 경우에는 약초의 가지수가 2~3가지 정도로 단순하고 그 사용량도 아주 아주 적은 용량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활용을 하면 몸 속에서는 물질적인 요소보다는 에너지적인 모습에 조금 더 가깝게 조성되고 형성되고 만들어진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의학 공부를 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이러한 말씀을 하십니다. " 요즘은 약초가 자연산이 아닌 재배로 키우다 보니 옛날보다 약재의 힘이 약하여 다양한 가지수의 약재를 사용하고 또한 그 사용량도 많이 올려서 과거 시대의 처방 방식보다 적극적으로 용량을 높혀 사용하여야 하는 것 같다 "라는 말을 보편적으로는 많이 듣게 됩니다. 물론 그와 다른 반대 의견들도 많이 있다는 것을 또한 알고 인정, 존중,배려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저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견해일 수 있지만 오랜 시간의 치료 경험을 회상하듯 살펴본다면 이전에 저도 직접 기氣를 느끼고, 기氣를 맛보고, 기氣를 보지 못하였을 때는 학술적인 내용과 일반적이고 담론적이고 이론적인 이야기처럼 그렇게 생각하였고 그렇게 관찰되어지는 것 같았기에 그렇게 저 또한 약처방의 볼륨이 크게 오랜 세월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공부가 많이 부족하지만 무형적 기氣(=에너지)의 실체를 조금 더 가까이 알게 되기 시작하면서 부터 관점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도심속 콘크리트와 온갖 유해 전자파에 둘러쌓여 마치 철창없는 감옥에 살고 있는 것과 유사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이 과거시대 하늘과 땅 그리고 자연이 훨씬 깨끗하고 건강했었던 옛사람들보다 근본 생체에너지(=기)적 측면에서는 오히려 너무나 약한 경우가 많다는 사실은 아마도 누구나 대부분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바로 이 지점입니다. 허준 선생님이 살았던 <<동의보감>>적인 약재들과 용량은 그 시대의 한국사람들에게 알맞게 조율되었습니다. 즉 본래 중국의 한약 처방이 당시 한국인의 몸에 맞게 그 용량이 다시 정밀하게 낮추어져 적절하게 조율되어졌다는 뜻입니다. 그러한 용량의 조절이 임상적으로도 가능한 이유는 분명 수많은 체험적 경험들도 물론 바탕이 되었겠지만, 당시 <<토정비결>> 저자로 유명한 북창北窓 이지함 선생의 동생인 정작鄭碏 선생님과 같은 훌륭한 어의가 있었으며 직접 약초 기氣의 실체를 알아 보고 깊이 운용할 수 있는 궁중의 어의御醫들도 또한 많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가능할 수 있었다고 개인적으로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에는 오늘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상대적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현대인)의 심신의 에너지적 상태와 몸의 상태에 맞는 정도의 에너지적 용량이 적절하게 조절되고 조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A라는 한약을 복용하시고 효과를 보았다고 말하면 과거의 저는 마냥 즐겁고 좋았습니다. 환자분들이 복용하시고 좋아졌다고 하니 싫어할 것이 아니라 당연히 함께 좋아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10년 , 20년 한 장소에서 계속 진료를 보게 되고 오랜 시간을 내원하시는 분들을 관찰하다 보면 마냥 좋아만 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주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느낌이고 판단일 수도 있지만 뒤늦게 현실적인 또 다른 모습으로 저에게 다가오고 발견하게 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아마 서양 의학을 공부하신 분들 중 혹여 기능 의학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탐구하며 공부하신 분들 중에서도 혹 일정부분 동의를 하시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되어지는 내용을 간결하게 아래에 적어 볼까 합니다.
같은 지역의 동일한 환자분들을 오랜 세월 지켜보면서 그리고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직접 기氣의 실체를 조금씩 느끼고, 기氣를 조금씩 맛보고, 기氣를 조금씩 직접 보게 되면서 깨닫게 되고 알게 된 사실들에 조금씩 놀라게 되었습니다. A라는 한약을 먹었을 때 겉으로 보여지고 관찰되어지는 그 현상과 모습 그 이면의 내재적 에너지의 상태와 흐름을 보게 되었을 때 놀라운 사실을 한두 가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오늘 약차藥茶와 관련된 한가지의 중요한 내용입니다.
' 어떤 사람에게는 약재의 에너지가 혹 너무 강하게 들어갔구나~!! 한참 뒤에는 과연 어떻게 될까 ?? '였습니다. 참 별 것 아닌 내용인데 저에게도 환자분들에게도 사실은 아주 아주 중요한 내용이라고 판단합니다.
질병과 인체를 바라보는 관점 그리고 그것을 판단, 선택, 결정하는 각자의 체계, 논리, 합리적인 의학관이 서로 다양하고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의 의견을 저의 아주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견해로 가볍고 편안하게 들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쉽게 거듭 풀어보면 육체적 물질적 몸의 반응과 그 이면의 에너지적 흐름과 상태가 반드시 1 : 1로 같이 긍정적인 방향으로만 흘러가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아주 쉬운 비유를 든다면 위가 쓰릴 때 겔포스 같은 약을 먹는다던지 만성적 피부염으로 혹 스테로이드 약재를 오랫동안 사용한다던지 심장이 요동칠 때 주사朱砂같은 수은이 들어간 약을 자주 사용한다면 (물론 단기적으로 사용하여야 할 때는 사용하는 것은 크게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당장은 증상이 좋아지고 편안해지지만 일반인들은 알아차리지 못하는 힘든 뭔가 그 이면에는 다른 후유증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과 유사하게 관련하여 생각을 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래서 처방을 할 때 저의 경우는 약재의 농도가 이전 과거시대 옛사람들보다 훨씬 연하고 부드럽게 약을 다려서 물질적인 축으로의 방향이 아니라 오히려 에너적인 축으로의 방향으로 그 치료의 중심을 두고 처방을 더욱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옛사람들도 똑 같은 인간이라 살아가면서 스트레스와 같은 감정적인 병들이 있었겠지만 하루 평균 자살자수가 37명이나 되는 한국의 이 시대는 더더욱 물질적 몸에 가까운 저차 정보적 문제가 아닌 감정이라는 혹은 마음에 관계된 고차정보적 에너지가 더 아프고 더 고장이 난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러하기에 물질적 중심축에 가까운 다양한 약재와 고함량의 부담스러운 볼륨으로 큰 용량이 아니라 오히려 그 사용 약재를 가볍게 하여 담박하게 하여 에너지 중심축을 바로 잡을 수 있게 운용하여 치료하는 것이야 말로 겉으로 드러나는 단순한 효과적 모습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몸과 마음에 부담스러운 요소적 작용을 많이 덜어 주게 되는 좋은 치료법이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분명하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 현대인들은 과거 시대의 사람들보다 에너지 처리 대사 비율이 약하여 13/20 = 65% 농도 비율로 해야만 인체의 에너지 층위에 부드럽고 편안하게 작용되는 경우가 많았음을 저는 개인적 경험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판단일 수 있으니 작은 의견으로 그저 가볍게 여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한약에 대한 이야기였지만, 이 이야기를 통하여 아주 연하게 우려서 마시는 혹은 살짝 다려서 마시는 약차藥茶의 의미와 효능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말하고자 한 서론적 담론적 이야기라고 생각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힐링툴에는 전사라는 개념과 재피케이터를 통한 재피팅이라는 개념이 있기에 비록 단순하지만 적은 약재와 아주 적은 용량으로도 그 에너지를 더욱 건강하게 활성화 시켜줄 수 있기에 더더욱 금상첨화인 것 같습니다.
제가 재미있는 실험 한가지를 3분의 환자분들에게 간단하게 하여 보았습니다.
하나는 구기자를 진하게 마치 한약 비슷하게 다리듯 다린 것과
하나는 구기자 2~3알 정도로 연하게 우린 차처럼 우린 구기자 약차와
하나는 구기자 정보파동으로만 전사한 물과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2~3알로 연하게 우린 구기자 약차에 구기자 정보파동으로 전사한 것
이렇게 총 4가지 종류를 3사람에게 복용을 하고서 느낌이나 반응을 자세히 살펴서 피드백을 하여 달라고 하여 보았습니다.
여기까지 글을 읽으신 분이라면 아마 어떠한 경우가 가장 에너지적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뛰어난지 금방 그 예상적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바로 마지막 2~3알로 연하게 우린 구기자 약차에 구기자 정보파동으로 전사한 것을 해당 실험에 참가한 3분 모두 동일하게 선택했다는 사실은 참으로 재밌고 즐거운 테스트였습니다. 이 방법이 가장 에너지적 치유 반응이 경쾌하고 또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하나하나의 느낌과 반응을 적고자 하나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간략히 답만 적어 보았습니다.
' 정보파동이 옷을 입는다~! '라고 저는 간결하게 표현하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음과 양의 조화가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해와 달의 조화, 물과 불의 조화처럼 말입니다. 천지자연의 기氣가 가득한 약초를 분석할 때 한의학에서는 기미氣味를 참으로 중요시 여깁니다. 핵심을 간단하고 간결하게 표현하자면 기氣가 미味를 조화롭게 상보적으로 만나면 더 좋겠다는 뜻입니다. ( 그런데 물질적 요소가 강한 음陰인 미味보다는 양陽인 기氣(=에너지)가 중심이 되는 것이 보편적으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주 연하게 약차를 만들면 좋은 것 같습니다 )
무형적 정보파동이 자신의 정보파동적 에너지의 온전한 작용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주에서 그리고 더욱더 정보파동 에너지의 보존이 조금이라도 길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정보파동적 에너지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올리는데 자신의 체질에도 맞고 병증에도 맞는 아주 연한 농도의 약차( 힐링툴의 클러스터가 작은 에너지볼로 만든 물이 비교할 수 없이 아주 좋습니다) 즉 미味를 가진 좋은 물에 전사하여 얇은 옷을 입히는 것이 개인적인 체험과 경험으로는 정말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주관적인 의견의 글을 진솔하게 올려보았습니다.
오늘의 이 글도 약차와 함께 힐링툴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치유 도구들이 지혜롭게 잘 어울려서 사용이 될 수 있다면 작은 비용으로도 고효율의 치료적 그리고 치유적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판단되어집니다. 저의 작은 글이 작은 생활 속에서 각자의 자병자치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힐링툴 약차' 조제를 위한 준비물과 방법 :
1. 에너지볼에 전사하고 싶은 정보파동을 전사하여 미리 에너지물을 만듭니다.
2. 에너지볼로 만든 따뜻한 에너지수 1컵에 약초 1가지 (혹 2~3가지)만 잠시 3분~5분 정도 담구어 자연히 우러나게 합니다.
색깔이 살짝 우러날 정도로만 우리면 정보파동의 가벼운 옷이 될 것 같습니다.
3. 이 때 에너지물의 클러스터가 작아서 해당 약초의 용량은 약 1g 정도면 충분합니다
4. 에너지수에서 약초를 건져내고 정보파동이 들어간 약차를 마십니다.
5. 최소 하루에 3~ 4잔 정도 만들어 드시면 좋습니다. ( 단 귀찮은 점은 약초 1g씩 넣었다 뺐다 하는 것이 조금 손이 갑니다)
6. 먹을 때마다 만들기 싫으시면 미리 위의 용량 비율대로 대충 계산해서 한번에 만들어 놓고 보온병에 담아서 나누어 마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때 사용권장되는 기초적 약초는 아주 간단합니다 :
소음인 유형 같다면 건강, 인삼, 대추 같은 약초를 1가지 골라서 정보파동의 보편적 옷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태음인 유형 같다면 도라지, 율무, 맥문동 같은 약초를 1가지 골라서 정보파동의 보편적 옷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양인 유형 같다면 구기자, 산수유, 백복령, 숙지황 같은 약초를 1가지 정보파동의 보편적 옷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태양인 유형 같다면 구기자, 오미자, 하수오, 가시오가피 같은 약초를 1가지 골라서 정보파동의 보편적 옷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체질을 이야기 하려고 적은 것은 절대 아님을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물론 2가지 혹 3가지를 배합할 수도 있고 다른 적당한 약초를 사용하여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아주 연한 농도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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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원님들위해 상세한설명과 정성에 황금무궁화님께 늘 감사합니다
밥물님의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작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보파동이 옷을 입는다"라는 표현이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체질에 따라 힐링툴 약차를 만들어 평소 물처럼 마시면 여러모로 좋을것 같습니다.
인체 에너지와 파동에 대한 안목을 넓혀주는 좋은 글 고맙습니다!
알파웨이브님~* 저의 작은 안목에서 재밌게 비유적 표현을 하여 보았는데 좋게 받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대로 아주 연하게 약차를 만들어 물처럼 먹어도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정보파동이 옷을 입는다~!
저도 이 표현이 와 닿네요. 힐링툴약차 만들기 해봐야겠습니다.
저는 요즘 이런저런 약품의 정보파동보다는 인체의 근본적인 구조에 관한 정보파동이 더 효과적인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파민이나 메틸렌블루, 리튬같은 약품보다 혈액이나 신장, 뇌 같은 정보파동이 더 근본적인 도움을 주는거 같다고 생각되거든요. 차크라주파수나 올려주신 노기에 주파수도 그래서 더 좋은 거 같구요.
물론 확신은 없이 제 느낌적인 느낌일뿐이지만요^^
황금무궁화님의 진료를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든다는요^^
힐링툴 카페의 모든 정보파동 파일들이 귀하고 소중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높은 산님의 느낌도 인정, 존중, 배려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한약, 약차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약기운 진한 것이 마냥 좋은게 아니라 조화를 염두에 두고 살펴야겠습니다.
태음인이라 우엉차를 종종 끓이는데 일러주신대로 에너지수로 파동약차를 시도해봐야겠어요.
오늘도 귀한 심화강의 감사합니다:)
뱅구르님 몸에 좋은 것 같은 약차를 아주 연하게 살짝 우려서 좋은 정보파동을 실어서 물처럼 드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늘 가르침 받기만해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무한도전님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건강에 작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양陽 적인 기氣(=에너지)가 중심이 되어... 물질적 요소가 강한 음陰인 미味를
상호 보완적으로 시너지효과가 날 수 있도록
다양한 힐링툴을 활용하여 자병자치에 도움되는 ...지혜 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요하고 핵심적인 포인트에는..차별화 된 글씨칼라와 굵기의 선택으로
보는이를 배려한 ...세세한 장문의 긴글.. 올려 주셔서
더우기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결님께서도 건강을 챙김에 작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활용하겠습니다. ^.^
힐링이 있는 음악님의 건강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관점이 생기고 공부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절대공님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주신 글에서 그동안 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작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상세히 풀어서 설명해 주시는 황금무궁화님의 애씀에 정말 감사드려요~~♡
지혜의 숲님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황금무궁화님!!
건강의 도움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토까이님의 건강에도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황금무궁화님.
새로운 시각과 친절하신 설명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황금 무궁화님, 안녕하세요~
실례가 되지 않는 다면
황금 무궁화님께서 진료 하시는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아보고 싶은데요
혹시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진주 쪽 이신걸로 아는데
크게 아픈곳은 없지만
장기적인 소화불량, 허리통증이 있구요
여행삼아 진료도 받고
아이와 아내는 한약도 짓고 싶습니다.
저는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