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왕의 탄식 우리는 외국어를 한글로 번역할 때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이건 아닌데 !!! 다른 표현이 있을 텐데?? 1992년경에 내가 속해 있었던 학회에서 <<공조냉동공학회 표준용어집>>을 만들때 였는데 , Fan(송풍기)과 Pan(그릇)의 용어를 어떻게 번역해야 하는지에 대해 한참을 토론하다가 결국 둘다 <<팬>> 으로 하였다.
Pan(그릇) 과 Fan(송풍기)은 번역하면 둘다 <팬>인데 실제 발음은 <팬>과 <홴(일본 : 후앙)>이다. 또 Passion과 Fashion도 그렇다. 만약 세종대왕이 만든 28자가 다 있었다면 Fan은 'ㅍ' 밑에 꼭지이응(ㆁ) 을 붙여 표시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때 한 친구가 느닷없이 <세종대왕께서 탄식하신다 !!!> 고 하자, 또 한 친구가 뭐라고 탄식하시는데?
허!, 허! 녀석들 줘도 못 먹냐! 왜 28개의 자모에서 4개를 빼 버리고 그 고생들이지? 라 하셨단다.
■ 훈민정음
1443년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반포하시고, 3년 뒤에 발음에 관한 <동국정운>을 반포하셨다. 연산군은 훈민정음의 사용을 금지하였고 후일 일제치하에서 핍빅을 받는 등 수많은 수난을 겼었지만 1940년 간송 전형필이 '한글 사용 매뉴얼"에 해당하는 <해례본>구해 보관해 오다가 지금은 "간송미술관"에 보관하고 있다. 이 해례본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경위와 사용방법을 상세히 설 명한 해설서이다. 이 해설서로 인해 한글이 중국어나 몽골어를 벼낀것이라는 주장등을 일격에 뒤엎고,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언어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한글은 현재 대한민국의 국보(7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1997년 대한민국 최초의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뿐만아니라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배우가 쉬운 언어로 알려져 세계 곳곳에서 한글 붐이 일고 있는 실정이다. 2021년에는 베트남이 한글을 제1외국어로 채택하였으며, 특히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 열풍이 일고 있다. ◒ 아프리카 54개국 만장일치 한글 채택! (1:17:10) 사실 기반 창작 다큐멘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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