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14 (Quebec)
* 9/5 (수) - 퀘벡은 매우 덥다
* 캘거리에서 약 3시간 반 비행
05:20 - 토론토 공항 착 (캘거리보다 2시간 빠르다)
- 환승대기
08:00 발 - 토론토 공항 발 (퀘벡행 에어 캐나다)
09:30 - 퀘벡 공항 도착
- 짐 찾고 랜트카 빌리고
- 퀘백시내 드라이브 (독특한 형태의 건물, 거리가 예쁘다)
- 시내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 (여러가지 요리 시켜먹고..)
- 숙소로
4:00 경 - 숙소 체크인 (Auberge Quebec)
6:30 - 저녁식사 (스테이크 & 와인)
- 휴식

9/5 아침. 퀘벡공항 상공

퀘벡에서 새로 랜트한 차 (1호차 크라이슬러 닷지. 2호차 포드 플릭스)

퀘벡 거리에서

퀘벡 (프랑스 계 주민의 문화가 남아 있는 곳. 주민의 80%가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사용한다)

길 모퉁이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

맥주도 시키고..

여러가지 음식을 시켜 같이 먹다

화랑이 많은 거리

퀘벡

인공위성이 차위에 추락..(거리의 예술작품이다)
* 9/6 (목) - 퀘벡에서의 하루 (더운 날씨)
- 아침식사 (호텔식)
09:40 발 - 레저용품점 들러 취사용 개스 구입
- 올드 퀘벡으로 이동 (구시가지 역사지구는 세계문화유산이다)
- 시내 관광 (루아얄 광장, 페어몬트 르 샤토 프롱트낙 호텔, 테라스 뒤프랭, 센트 로렌스 강 조망 등)
- 다름 광장에 있는 빨간지붕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
- 시내 구경 (구 라발대학이었던 북아메리카 프랑스 박물관, 쁘티 샹플랭 거리 등)
- 도시 외곽의 라발 대학 캠퍼스 보고
- 센트 로렌스 강변 공원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저녁식사
- 시내 올드 퀘벡 야경 보고
- 숙소로 (휴식)

퀘벡시내 카페에서 커피로 하루를 시작

퀘벡 거리

로어 타운 거리의 프레스코 벽화

루아얄 광장 (Place Royale)

로어 타운의 루아얄 광장

루아얄 광장의 루이 14세 흉상

루아얄 광장

광장 앞 예쁜 건물 앞에서

계단 아래 쁘티 샹플랭 가

언덕위에 보이는 페어몬트 르 샤토 프롱트낙 호텔

페어몬트 르 샤토 프롱트낙 호텔 (구 시가지의 상징 건물이다)

Fairmont Le Chateau Frontenac Hotel과 다름 광장

어퍼 타운에서 보이는 센트 로렌스 강

페어몬트 호텔 위로 멋진 구름이..

페어몬트 호텔 앞

언덕 위에서 보이는 센트 로렌스 강변의 퀘벡

퀘벡

퀘벡 성벽위는 어퍼 타운, 아래는 로어 타운으로 나누어진다

다름 광장의 빨간 지붕 레스토랑

이곳에서 점심식사

빨간 지붕 레스토랑

그림 파는 골목

각종 미술 그림들을 전시해 놓고 판매한다

그림 흥정 (25 캐나다 달러에 한장 구입. 페어몬트 호텔이 있는 퀘벡시 그림)

그림 파는 화가와 함께 인증샷

거리의 칼레쉬 (관광마차)


구 라발대학 (박물관으로 이용된다. 일부는 라발대학 캠퍼스로 이용)


로어 타운의 쁘티 샹플랭 거리

쁘티 샹플랭 거리에서

쁘티 샹플랭

쁘티 샹플랭 거리

쁘티 샹플랭 거리에서

거리가 예쁜 쁘티 샹플랭

쁘티 샹플랭 거리 (뒤로 어퍼 타운 올라가는 푸니쿨라가 있다)

문명 박물관 건물


센트 로렌스 강변 공원의 석양

퀘벡 야경 (다름 광장의 빨간 지붕 레스토랑)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1.16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