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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의 궁
2009.01.17 (토)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앞부분은 녹음이 돼 있지 않아서 수록하지 못함)
양심을 속여서는 안 돼
40년 광야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유리고객하면서 고향을 찾지 못하고 갈 길을 몰랐어요. 그랬던 사람들이 이제 줄을 지어 가지고 하늘에 명단을 등록하고 모든 것을 정리하면서 들어가야 할 시대가 복귀되는 거예요. 조상들의 대수를 다시 찾아 세워야 할 시대에 왔다는 겁니다. 그 대수에는 세계 만민들 가운데 별의별 인간의 종들이 살고 가서 마피아도 있고, 야쿠자도 있고, 테러단도 있어요. 별의별 사람들이 많아요.
그 가운데 종교인이 있고 성인의 후손 등 별의별 사람들이 많지만, 그 사람들이 가야 할 길이 어떻겠어요? 전부 다 흩어지고, 사방에 자기가 살 수 있는 곳이 없는 거예요. 이제부터 정리해서 대수를 찾아 자리를 잡아 가지고 전부 다 메워버려야 됩니다. 그 기간에 있어서 섭리의 뜻 가운데 중요한 책임을 짊어져 가지고 실패하고 돌아간 모든 성씨들을 성공의 결과로서 문 총재가 수습해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제는 하나의 최고의 패권적 승리의 기반을 갖지 않고는 천국이념의 세계로 정정당당하게 자리 잡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 여러분 자신이 알아요. 내가 하늘 앞에 갈 수 있고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는 자격이 돼 있느냐, 안 돼 있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양심을 속여서는 안돼요. 대통령을 해먹고, 장관을 해먹고, 부통령이나 국회의장을 해먹었던 사람이라도 양심을 속여서는 안된다고요. 여기에 앉은 부모님도 그래요. 자기 양심을 속여서는 안되는 거예요.
엊그제 하나님을 해방했는데, 하나님의 궁전이 어디예요? 하나님의 집이 어디예요? 하나님의 고향 땅이 어디예요? 선생님이 이북의 고향 땅을 찾아간다고 하더라도 그 고향 땅이 옛날에 내가 자라던 그때와 달라요. 그 산천을 기억할 수 없고, 흐르던 냇가를 찾을 수 없고, 뜰이 완전히 상실된 거지의 소굴과 같은 그 땅을 본향 땅으로 찾아간 그 부끄러움이 어땠겠어요?
참부모의 자세를 취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비참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자책하면서 하늘을 보고 부끄럽고, 주위의 모든 산천을 보고도 부끄러움을 느꼈던 거예요. 내 자신이 엊그제도 뭐예요? 하나님의 뭐라고요?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입니다.」 하나님 해방권 뭐예요? 「대관식입니다.」 대관식의 말뜻이나 알고 있어요?
만왕의 왕! 만왕의 왕이 어떤 사람이에요? 여러분 같은 사람들이에요, 문 총재 부부 같은 사람이에요? 죄인의 탈을 쓰고 일생동안 살고, 이 길을 벗어나기 위한 노정이『평화신경』의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이에요. 이 가운데 선생님이 어려서부터 자랐던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어요.
내일 내가 떠난다는 그 길이 무슨 길인 줄 알아요? 진짜 이제 고향을 찾아가든가 하려면 정정당당한 걸음을 걸어야 할 텐데, 꼴 돼먹지 않은 이 자체로는 갈 수 없어요. 아침에 이런 난장판이 돼 가지고, 이게 뭘 하는 패들이에요?
나 통일교회 교주가 되고, 구세주가 되고, 참부모가 된다는 것을 싫다고 했어요. 그렇지만 내 입과 내 혓발은 알고 발표해 버렸어요.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그렇다고 하는 그 자리를 찾아 나오기가 얼마나 수모인지 알아요? 나 싫어요. 참부모의 길, 하늘 부모의 길이 얼마나 어려운 줄 알고 꿈에도 생각지 않았던 거예요.
라스베이거스 땅을 점령하기 위한 노력
선생님이 15세나 16세에 지은 ‘영광의 면류관’이라는 그 시는 시가 아니에요. 기도문이에요, 기도문. 그런 기도를 하면서 결심한 거예요. ‘이 책임을 누가 지겠느냐?’ 했는데, 질 사람이 없었어요. 지금까지 모르고 발표한 모든 전부가 살아서 내 뒤를 단장해 나와요.
이용도 목사 같은 양반이 돌아갈 날을 나는 알았어요. 원산 약수터에서 돌아간다고 해 가지고, 기도하던 사람들의 통곡의 음성을 듣고 영적으로 가보니 그곳이었어요. 흰 옷을 입은 무리들 소수가 삼천리반도 위에 서 가지고, 백두산 상봉과 한라산에 머리를 두고 발을 둬 가지고 죽어가던 그 사체의 모습을 붙안고 울고 있던 하나님의 신세를 바라볼 때 어땠겠어요?
그런 하나님을 누가 구해줄 수 있었겠어요? 아무도 없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이 “네가 책임지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한 거예요. 어려서부터 그걸 안 선생님은 묵묵부답이었어요. 30세까지 말을 못 하고 지낸 사람이에요. 그런 것을 누가 알아요?
여기의 청심병원에 남들보다 월급을 많이 받겠다는 사람들은 많지만, 한 푼이라도 손해 나 가지고 여기에 보태겠다는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없어요. 하나도 없어요. 이 모든 것을 파괴시키고, 내가 길을 떠났다가 하나님의 깊은 심정을 가르쳐주기 위해서라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파괴시켰던 돌 위에서 천 년의 회개기도를 시킬 텐데, 한번 해봐요.
일본에서 1천2백 명이 왔었다구? 「3천5백 명이 왔습니다.」 3천5백 명이 있나, 갔나? 「지금 있습니다.」 있으면, 여기에 다 오라고 했는데 어디에 있어? 이런 호령이 나올 줄 몰랐지? 5시 20분 전에 지시한 거예요. 몇 명이나 모여들 거예요?
선생님은 내일 길 떠나는데 좋아서 떠나는 것이 아니에요. 원수의 성을 점령하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 그 라스베이거스의 ‘라스’는 무슨 뜻이에요? 라지(large)의 복수를 몇 번 하면 라스이고, ‘베이거스’는 거지 패들이에요. 그곳을 점령해야 돼요. 천하에 자기 잘났다는 패들을 모아놓고 점령해야 돼요.
거기는 24시간 시간이 없어요. 아침이 저녁이 되고, 저녁이 점심때가 돼 가지고 살고 있는 거예요. 시간을 찾아 정하게 되면 압사사고가 나서 몇 십 명, 몇 백 명이 죽어 나갈지 모를 거라고요. 그런 세계를 천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작년이구만! 칠팔희년의 때를 넘기 위해서 작년까지, 선생님이 작년까지 여덟 번씩 도망갔는데 라스베이거스로 도망갔어요. 거기는 24시간 시간이 없어요. 누군지 몰라요. 거지 모양으로, 초라한 모양으로 옆으로 바라보면 즐비한 천국을 대신할 수 있는 호화찬란한 환경이에요. 밤에 비치는 네온사인의 영계와 비슷한 환경을 바라보면 어떻겠어요?
그 세계가 모양은 같지만, 그 세계가 될 수 있는 때는 언제 될 거예요? 내가 그 세계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 세계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라고요. 내가 본이 돼야 된다는 겁니다. 그 자리에서 참부모, 구세주, 만왕의 왕을 생각하겠어요? 꿈같은 꿈 하나도 없어요.
가래침을 뱉게 될 때 거기서는 벌금을 내야 돼요. 그래서 휴지를 말아 넣었다가 받아서 왼쪽 호주머니에 넣고, 가다가 쓰레기통에 집어넣으면서 ‘내 코가 막히고, 기침에 담이 막히는 모든 전부를 털어서 여기에 넣으니 내가 다니는 것을 너희들은 잊지 말라. 내가 보던 벽들은 잊지 말라!’고 한 거예요. 끝날이 되니까 벽이니 뭐니 내가 보기 싫어하던 것을 전부 다 치워버리고 개조하더라고요. 다 떨어졌던 정이 하나 둘 돌아와 붙기 시작해요.
하늘나라 헌법의 기초가 되는 것
우리의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이라는 골프장이 있지요? 골프장은 백사장의 모래로 돼 있어요. 8백 미터 안팎의 그 넓은 뜰을 온천수가 나와 가지고 적시고 있어요. 나 그런 것을 처음 알았어요. 그래, 뜰과 논이 돼 있던 거기에 호수를 만들어 가지고 파인 뭐라고요? 「파인리즈입니다.」
파인리즈컨트리클럽, 그게 골프장이에요. 골프장의 ‘골’이 뭐예요? 이 골을 때려 가지고 숨구멍으로 숨을 쉬는 거예요. 골을 때려 가지고 공중으로 날리면서 ‘높이 숨 쉬어 보자!’ 하는 것이 골프예요. 목숨 구멍이에요. 이거 어디에서 있다가 이렇게 몰려오노? 선생님은 새벽같이 잠을 못 자고 이 날을 어떻게 지낼까 염려하고 있는 시간에 여러분은 편안히 잠을 잤어요.
18분, 20분 전에 “모여!” 할 때 몇 명이나 있었어요? 선생님이 내일 떠나야 할 그 길이 무슨 길인 줄 알아요? 자기 일족이 있거들랑, 1천만 명이 있더라도 일족이 있거들랑 교차⋅교체축복을 해야 돼요. 그곳에 기다리는 사람들이 수십만이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하고 교체결혼을 하라고 하면, 몇 사람이 내 말을 들을 거예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읽은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이라는 것이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선생님의 태어난 날부터 지금까지 살아 온 기록이에요. 오늘 이 책을 고민해서 쓰게 된 선생님의 소신을 가르쳐주고 떠나려고 하는 거예요. (『평화신경』 ⅩⅥ 장을 낭독하시며 설명하심)
이스라엘의 시대는 지나갔어요. 제2이스라엘권, 미국이 제2이스라엘이에요. 여기에 다 발표했지요? 그걸 다시 길러 왔기 때문에 로마 대신의 미국이에요. 미국의 워싱턴과 뉴욕이에요. 거기에 이스라엘 민족 6백만이 살아요. 이스라엘 나라가 7백만이 못 넘었어요, 그때. 이스라엘 민족 6백만을 넘어선 그것이 미국에 와서 제2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이스라엘을 지키는 괴물들이 됐어요. 악마의 심부름꾼들이 됐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미국이 붙들었다가는 오바마하고 어떻게 되겠어요? 오바나라고 ‘나’를 하지 ‘마’를 왜 붙였어? 회회교 대장의 이름이 뭐예요? 마호멧(마호메트)! 영어로 말하면, 중국 사람들이 사탄을 만났다(met) 이거예요. ‘마’는 사탄을 말해요. 마호의 사람들이 만났다. 그것이 모슬렘이니 모슬렘은 총칼을 들고 투쟁해 가지고 싸워 이기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힘으로 굴복시켜 가지고 천국 간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도적놈의 종교가 없어요. 그것 때문에 내가 핍박을 받았어요. 이스라엘 사람이 문 총재가 나타나는 곳에 자기들이 고소한다고 고소장을 낸다고 하는데, 내 몸뚱이만 건드리면 하늘이 출동을 안 할 수 없어요.
난추니(수컷 새매)라는 솔개 왕이 있어요. 그건 날아가는 두루미든 뭣이든 치게 되면 떨어지게 돼 있는 거예요. 그 난추니라는 새를 우리 조상들이 못 본 거예요. 우리 조상들은 오산고보를 세운 조상들입니다. 애국지사들이었어요.
『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 이걸 봐요. 이 모든 책자가 얼마나 복잡해요. 여기에 총론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거 내가 정한 것이 아니에요. 새벽에 기도하는데, 나도 모르는데 그런 내용이 된 거예요. 뼈와 살이 합해 가지고 사람을 이루는 것인데, 그 얼굴을 살이 만든 것이 아니에요. 뼈의 골격을 따라서 된 것인데, 인간의 가정기준도 이 안에 다 들어가 있어요.
이거 다 따뤄야(외워야) 됩니다. 하늘나라 헌법의 기초가 되는 거예요. 그거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마음대로 해보라고요. 꼬락서니가 어떻게 되나 말이에요. 문 총재의 말을 믿겠나, 안 믿겠나? 「믿겠습니다.」 안 믿겠다는 사람, 손 들어봐라! 목을 잘라버린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다는 게 아니에요. 목을 자른다면 잘라요. 약속이에요. 공적으로 약속하면 그대로 하는 사람이에요.
이 말씀은 내가 말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우주의 역사를 대표해 선포한 선포문이니 하나님 대신 내가 실천할 수 있게끔 하나님의 실체 대신자로서 뭐예요? 만왕의 왕 하나님 뭐라고요? 「해방권 대관식!」 해방권 대관식! 그 제목이 ‘천지인부모’예요. ‘천지인’이 들어가요. ‘천지’ 해 가지고는 몰라요.
문 총재의 수난 길
유교에서도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어요. 부자유친(父子有親)이나 부부유별(夫婦有別)이 무슨 말이에요? 일체(一體)라는 말은 없어요. 하나님을 몰랐어요. 하나님은 알았지만 사람을, 실체를 통해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늘나라를 이루는 것을 몰랐다고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하는 건 유교사상입니다.
인의(仁義)의 ‘인(仁)’이란 말은 두(二) 사람(亻)입니다. ‘의(義)’ 자는 ‘옳을 의(義)’ 자인데 ‘양 양(羊)’ 아래의 나(我)예요. 동이민족이 아니면 이걸 몰라요. 공자님도 동이민족,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알아요? 진시황도 한국 사람이었어요. 동남동녀 3천 명을 만병통치약(불로초)을 찾기 위해서 어디로 보냈느냐 하면 백두산 지역에 보낸 거예요. 그거 알아요?
인삼녹용! 세계에서 인삼녹용을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문 총재입니다. 세계에 인삼을 선전하는 곳이 통일교회 아니에요? 일화(一和), 하나로 화하는 거예요. 화합하는 거예요. 화(和)는 ‘벼 화(禾)’ 변에 ‘입 구(口)’ 자, 먹는다는 거예요. 일화 인삼공장! 그건 거짓말이 없어요.
그거 정부에서 4퍼센트, 5퍼센트로 정해 놨는데 나는 7퍼센트예요. 4퍼센트 인삼액을 쓰는데, 난 7퍼센트 가산을 했어요. 4수밖에 모르는 나라에 7수를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7수! 그래, 삼 칠이 이십일(3×7=21)이지요? 삼 팔이 이십사(3×8=24), 이때에는 결혼해야 돼요. 이팔청춘, 스물 여덟 살이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3년 공을 들이고 서른 네 살부터 7년 후인 40세에 만왕의 왕이 돼야 할 걸 다 잃어버렸어요. 그걸 찾기 위한 문 총재의 수난 길을 누가 알아요?
다 청맹과니들이에요, 청맹과니들. 전부 다 청맹과니들이 모여 앉아 있는데 이걸 가르쳐주는 겁니다. 이것을 매일같이 밥 먹기 전에, 자기 전에 사랑하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안 돼 가지고는 천국 입성을 못 해요. 문 총재의 길을 못 따라가게 돼 있어요. 이제부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공산당은 숙청이라는 것으로 깨끗이 정리하는 겁니다. 정비가 아니에요. 정리하라는 거예요, 숙청으로. 그러니까 인민재판이에요. 그 인민재판은 사탄을 따라가는 거예요. 인민이 어떻게 왕을 심판하고 왕의 모가지를 쳐요? 공산당은 하나님이고 뭣이고 전부 다 숙청이에요. 전부 다 없애버리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죄 없는 사람을 가짜 증인을 시켜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증인 셋만 세워서 말하게 하면 “너희 혈족 가운데 가까운 사람은 나와서 때려 죽여라!” 그래요. 남편이 그 놀음을 해야 되고, 나쁜 남편이 됐으면 아내가 그 놀음을 해야 되고, 자식이 잘못했으면 부모가 그 놀음을 해야 되고, 부모가 잘못했으면 자식이 그래야 돼요. 제일 사랑하는 가정의 식구였던 사람이 심판장이 되고, 검사가 되고, 변호사가 될 시대에 왔어요.
제아무리 죽음의 길을 가더라도 안전해
유교의 전통적 사상의 골자를 우리 종조부가 가르쳐줬는데 한학의 대표자였어요. 40세에 신학교에 들어가 가지고 공부해서 영어를 잘하고 외교에도 능통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여덟 살 때 그 할아버지를 닮겠다고 한 거예요. 오산고보를 졸업한 남자들이 여기에도 있을 거라고요. 오산고보를 만든 사람이 고려대학교도 만든 걸 알아요? 고려대학교의 창시자가 누구예요? 「김성수 선생인데 전라북도 고창 출신입니다.」
한국 지명은 제멋대로 된 것이 아니에요. 물이 있다고 하는 데는 물이 있고 그래요. 압록강에 수풍댐을 다 알았어요. 오리가 국경을 넘는 것은 세계여행을 하기 위한 것인데 새끼를 낳기 위해서 압록강 고기, 송사리 떼를 잡아먹고 가야 된다는 걸 알아요? 저쪽을 넘게 되면 두만강인데, 그 북쪽에 콩밭과 옥수수밭 그리고 귀리밭이 있었어요. 밀밭도 있었어요, 밀밭. 밀은 김치 먹는 사람들이 소화하기 위해서 약으로 쓰면 좋은 거예요.
이런 모든 전부를 어떻게 문 총재가 아느냐? 우리 종조부 할아버지한테 내가 일곱 살 때 물어보면 답변을 못 했어요. “너는 어떻게 생각해?” “아이고, 내 꿈에서 하늘이 가르쳐줘서 이렇게 해석합니다. 할아버지는 알았소, 몰랐소?” 하면, 자기도 몰랐대. 그러면 내 제자가 돼야지! 손자가 되라는 거예요. 손자가 스승 못 된다는 법이 있어요?
그래, 동이족(東夷族)이 뭐냐? ‘사람 인(人)’ 변에 ‘활 궁(弓)’을 한 민족이라는 그 글자는 동이민족밖에 없어요. 동이민족이 한자를 지었다는 거예요. 그 한자의 역사를 내가 상속받았으니 역사의 풀이에서 문 총재를 당할 사람이 없다는 말도 맞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어사전을 만들고, 러시아어 대사전을 만든 사람이 나라는 것을 알아요? 홍일식 박사에게 내가 돈을 대 가지고 36만자 이상의 대사전을 만들게 한 거예요.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나라가 선진국이 될 수 있게끔 가르쳐줄 준비를 못 하는 나라는 선진국가가 될 수 없어요. 그런 것을 알고 문 총재가 문화 창조의 선봉에 서 가지고 준비해 준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어요. 그런 모든 것을 전부 다 파헤치면 손꼽을 때 첫째로 안 꼽을 수 없어요. 문 총재를 꼴래미로 꼽겠어요?
(신준님이 들어옴) 7시가 됐구만! 틀림없어요, 7시. 뽀뽀해야지, 뽀뽀! 우리 집에 문신준이라고 하는 손자가 있는데, 그 아기가 보고 싶어서 이렇게 많이 왔기 때문에 고맙다는 박수를 해줘요. 그 다음에 “사랑합니다!” 하고 눈으로 신호, 윙크를 했어요. 그 다음에는 까까를 나눠줘요, 이 까까. 어디 있어? 이거 이 사람들에게 다 어떻게 주겠나?
저기에 사탕보따리가 있을 테니까 아들딸들에게 주고 싶으면 네 알씩을 집어가도 괜찮아요. 그 이상을 집어가면 안돼요. 옛날에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만나를 필요 이상으로 거두면 썩어지고, 문제가 됐습니다. 벌 받은 거와 마찬가지였어요. 그러니 지켜주길 바라겠어요. 그거 하나씩만 나눠줘! 이거 세라구. 하나 둘 셋 넷 다섯…. 몇이야? 여섯 일곱 여덟! (사탕을 나눠주심)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부 다 이제 앞으로 곤란합니다. 문 총재를 산 채로 잡아다가 매장해 버리려고 했어요. 법적인 기준에 다 드러나게 돼 있어요. 우리 불란서 교회를 폭파시켜 버렸고, 그 다음엔 남미의 일곱 교회를 다 불태워 버렸고, 그 다음엔 벨베디아를 폭파하기 위해서 담배 세 대를 걸어놓고 불 붙여 놓은 것이 세 대째 타 들어가다가 1인치 반만 더 타면 폭발할 텐데, 누가 불을 껐는지 딱 꺼져버린 거예요.
문 총재가 제아무리 죽음의 길을 가더라도 안 죽어요. 선생님이 자면서도 그래요. 자면서도 앞길에 길을 막고 지키는 사람이 있으면 그런다고요. 내가 야목을 다닐 때 그런 사실을 많이 겪었지! 차 안에 앉아서 자면서도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왼쪽으로),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오른쪽으로), 투 더 스트레이트 웨이(to the straight way; 직선 길로)!” 하고 입이 말해요. 이렇게 보니까 내가 목적지에 갈 때 별의별 요사스러운 사람들이 길목을 지켰다가 다 헛수고를 하는 거예요.
서울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에 왕궁터가 생겨나
허문도, 왔나? 「일본에 갔습니다.」 일본에 갔구만! 한⋅일터널을 자기가 열어야 되겠다고 그래요. 한⋅일터널을 안 할 수 없어요. 내가 허락해야 하게 돼 있어요. 그 다음에 베링해협이에요. 소련과 미국에 문 총재가 선전해 가지고 그걸 개방한다고, 천국의 문을 연다고 선포했는데 그걸 점령할 자가 없어요. 내 허락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한⋅일터널은 4백 미터, 6백 미터, 7백 미터까지 파고 있어요. 지금도 하고 있는 거예요. 베링해협도 길 닦는 일을 토건회사를 만들어서 시작하고 있어요. 12년 전부터 했는데, 누가 와서 등쳐먹으려고 해도 못 먹어요. 그걸 다 준비했어요.
선문대학의 거기가 온수터지? 대학교가 있는 곳이 무슨 리예요? 「탕정면입니다.」 탕정리예요, 탕정리. 탕정리의 목욕탕에서 병을 고치는 거예요. 탕정리의 거기에 선문대학이 생겼어요, 선문대학. 고려대학이나 이화대학이 우리의 시설을 못 당해요. 유엔총회를 대신할 수 있는 준비까지 다 해놨어요.
앞으로 몇 년만 지나게 된다면 선문대학에서는 세계의 초국가적인 자금을 통해 가지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졸업할 때까지, 박사가 될 때까지 줘서 졸업시키는 거예요. 하버드가 문제가 아니에요. 영국의 케임브리지나 옥스퍼드 대학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이상의 대학이 될 거예요. 그렇게 문 총재가 알고 세웠으니 그 모두가 유명 유명….
지금 여기에 있는 유명산을 알지요, 유명산? 그 밑에 삼겹살 요리를 해먹는 집, 자주 가는 그 집이 무슨 집인지 알아요? 그 골짜기를 전부 다 내가 삽니다. 안 살 수 없어요. 수용령을 떨어뜨려 가지고 금을 긋는 데는 앞으로 유엔이 사는데, 지금 비싸게 팔겠다는 곳은 10년 전이나 30년 전의 값을 가지고 내가 인수할 수 있어요.
한국의 삼천리반도 어디든지 일본의 은좌(銀座; 긴자) 야나기 거리보다도 비싼 땅이 되는 거예요. 이제 일본 돈을 한국 돈으로 바꿔치기를 하려고 하는 시대가 틀림없이 올 텐데, 일본의 재벌들이 어떻게 하겠어요? 일본은 섬나라이니 만큼 홍수가 나면, 다 잠겨버려요. 온난화를 중심삼고 물이 점점 불어 올라가니 만큼 일본은 가라앉아요. 어머니, 어디 갔어요? 어머니를 모셔와요. 여기서부터 어머니가 올 때까지 읽자고요. (낭독을 계속하심)
아까 말한 ‘권(權)’ 자의 ‘나무 목(木)’ 변은 십자가에 여덟 사람이에요. 또 ‘초 두(艹)’라는 것은 초목산천, 두 사람은 아담과 해와, 그리고 ‘새 추(隹)’ 자가 있어요.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를 넘어서 날아가는 거예요. 그런 글자가 ‘권세 권(權)’ 자인데, 이런 내용을 알고 한자를 지은 민족이 동이민족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 청평에 천정궁을 만들었다고요. 서울에서 올 때 이제는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금년 10월이구나! 10월까지 개통하게 된다면 23분에서 28분 내에 청평에 와요. 서울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에 왕궁터가 생겨나는 거예요. 거기에 지금 현대건설이 뭘 지어요? 월드 뭐예요? 전천후 월드체육관을 만드는 거예요. 거기서 축구도, 야구도 할 수 있어요. 축구장을 만들게 되면 볼을 차더라도 볼이 닿으면 안 되니 높이 올라가야 되고, 야구 같은 것은 이렇게 되면 안되겠으니 이렇게 만들어서 야구공이 마음대로 방향을 움직일 수 있는 전천후 체육관을 만들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의 왕자가 될 수 있는 사람
훈모님! 훈모는 어디 갔나? 엄마가 알아요,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몰라요.」 황선조, 알아? 「모르겠습니다.」 돈은 누가 대야 되나? 「수련회가 진행중이라서 못 온다고 합니다.」 지금 무슨 수련이 필요해, 여기에 다 모이게 돼 있는데? 여기에 모이게 돼 있는데, 수련회가 누가 필요하다고 그랬어? 여기에서 사는 8백여 가정들까지, 아기들까지도 데리고 오면 상을 줄 텐데 말이에요.
돈을 1억 달러씩 나눠주면 그걸 타 가겠어요, 안 타 가겠어요? 「타 가겠습니다.」 그 대신 1억 달러씩을 내라면 내야 되겠어요, 안 내야 되겠어요? 1억 달러를 내고 1억 달러를 타 가는 것은 가당하지만, 1억 달러도 안 내고 거지 패로 와 가지고 타 가려다가는 집안을 망치고 나라에 망신살이 뻗치는 거예요. 그런 것은 산 채로 수꾸대로 들어 가지고 담 너머로 던져 버려야 돼요.
그런 꿈을 실천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문 총재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고 하겠어요? 적당주의를 가지고 통할 것 같아요? 안 통해요. 일월성신(日月星辰)이 몇 천만 년 됐지만, 지구성이 한 바퀴 태양계를 도는 데 1초도 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물이 그런 법을 지킨다면 하나님 대신의 왕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은 그 이상 정밀하고 더 절대적인 승리의 패권자가 아니 되면 안된다는 이론적 체제를 몰라요, 알아요?
그걸 모른다는 사람은 여기에 앉아 있을 수 없어요. 안다고 해야 된다고요. 꼼짝달싹하지 못하고 걸려들었으니 도망가려야 도망갈 수 없어요. 도망갈 문이 없어요. 그렇다고 지옥으로 들어가게 되면 우주의 중력을 벗어나서 영원히 없어지는 존재밖에 될 수 없는 거예요. 이 책을 어디까지 읽었나? (낭독을 계속하심)
이 말씀에 맞는 일체권이 되지 않는 한 걸려 넘어가요. 그걸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내가 하는 것이 아니에요. 조상들이 와서 처리해요. 조상들, 여러분의 조상들이 와서 처리한다는 거예요. 사탄이 아니에요. 축복받은 조상들이 와서 처리하니 깨끗이 정비되겠어요, 정리되겠어요? 정비가 아니에요. 정리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깨끗이 정리됩니다.
그 날 전까지 한 사람도 축복 이전의 핏줄이 남는 사람이 없게끔 해야 돼요. 그것이 남는 날에는 286성씨까지도 걸려요. 그거 나 책임을 안 집니다, 다 가르쳐줬으니까.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고요. 영계의 조상들 앞에 맡기고, 하나님 앞에 맡기는 거예요. 내 책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해방됐으니 하나님과 조상들 앞에 맡기고 선생님은 따라갈 뿐이고, 변호나 무엇이나 없어요.
검사 변호사 판사의 책임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족들이 책임해서 전부 다 정리하니 만큼 나머지의 세계는 평화이상세계만이기 때문에 흥신소를 완결한 세계평화의 천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아주!」(낭독을 계속하심)
이제 끝났으니까 무엇을 해야 돼요? 원상론이 나옵니다. 원상론까지 알아야 돼요. 2009년, 9수를 넘는 이 해에 모든 것을 청산짓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하여 하늘땅이 하나되는 축하의 기간으로 지내고, 2013년 1월 13일에 모든 것을 봉헌해 드렸다가 다시 전수받아 황족의 소유권시대로 들어가야 된다는 숙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여기에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은 2009년 1월 15일 천정궁에서’라고 돼 있어요.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인 1월 20일 이전에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 전에 끝내야지,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이후에 할 수 있어요? 그 전에 끝내야 돼요. 25대를 중심삼고 4반세기의 3대까지 끝나는 날에 시간도 틀리지 않고 똑같은 시간에 맞춰 땅, 해서 4시경에 발표했지요? 여기에는 인사말이 없습니다. (2009년 1월 31일 천정궁 박물관에서 거행될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강연문을 낭독하시며 설명하심)
궁에서 살아야만, 하늘의 황족이 될 수 있어
이제는 전부 다 알아요. 감춰둘 수 없어요. 아버지가 잘못하면 어머니가 검사, 변호사, 심판장이 되어서 처단할 때예요. 아내가 잘못했으면 남편이 판사가 되고, 검사가 되고, 변호사가 돼야 되고, 형님이 그러면 동생이, 동생이 그러면 형님이, 그 일족들이 그러면 일족의 모든 말단 지파들이 그 일을 책임질 수 있는 시대가 되기 때문에 그 시대를 흥신소의 시대라고 말해요. (낭독을 계속하심)
지금 현재 천정궁을 만드는 데 한국이 책임을 했으면 천복궁을 만드는 것은 일본 나라의 책임이고, 그 다음에는 무엇이냐 하면 라스베이거스의 천화궁이에요. 천화궁을 라스베이거스에 준비하고 있어요. 천화궁에는 살인자도 들어올 수 있어요. 그런 천화궁을 만드는 것은 미국과 유엔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3대 왕궁에 들어가서 교육받고 졸업식을 해야만 하늘나라의 황족권이 됩니다.
하늘나라에도 왕궁법과 백성의 법, 지상천국에도 왕궁법과 백성의 법이 있으니까 그 네 법을 지켜야 되는 거예요. 사위기대의 편성이 불가피해요. 이런 공식의 과정을 벗어나지 않으면 안될 숙제의 관문이 기다리는 것을 아니 넘어갈 자가 없어요.
야, 효율아! 너 이거 나눠주라구. 우리 신준이가 나눠주던 것인데, 이걸 밥을 먹기 전에 먹어요. 이 까까를 먹고 밥을 먹어야 되는 거예요. 나도 그렇기 때문에 요렇게 먹을 거예요. 나눠주라구. 아까, 이거 다 나눠줬지? 가운데로 가면서 뿌려 주라구, 가운데로. 앞에는 다 줬다구! (김효율, 『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의 제작에 관한 보고)
『평화신경』의 ⅩⅥ 장 이외에 ⅩⅦ 장에는 훈독회 시간의 과제인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라고 해 가지고 7777777, 이렇게 나온 거예요. 이번에 생일을 축하할 때까지 이런 내용이 ⅩⅦ 장이 될 거예요, ⅩⅦ 장. 그 다음에 2013년 1월 13일에 재출발할 때까지 ⅩⅧ 장으로 끝내요. ⅩⅥ 장까지 돼 있는데, 이 ⅩⅥ 장에는 Ⅰ장에서 ⅩⅤ장까지의 총론이 다 들어가 있어요.
결론이기 때문에 저기에 다 들어가 있으니 그걸 완전히 따루다시피 해야, 한 번 읽고 두 번 읽고 자꾸 읽어야 역사관에 대한 확실한 자신이 생겨요.
그래서 섭리사관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만 어디에 가든지 그 때에 대해서 구분할 수 있는 것까지도 알기 때문에 어떻게 되겠어요? 때에 대한 구분을 해서 읽어야 돼요. 시대마다 다르다는 거예요. 닮았기 때문에 이해를 못 하는 거예요. 그 해설을 다 해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의 전체를 모르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 공부해야 돼요.
그러면 이 골자만 빨리 얘기하지! 나머지는 돌아가서 읽게 하고 말이에요. 이 책은 다 사야 돼요.「이 책을 받고 집에 가서 정독, 탐독, 훈독하시기 바랍니다.」
그거 뼈만 읽고 끝내자고요. 선생님이 말씀을 지금까지 많이 했으니까 말이에요. 「이 뼈를 읽어주라고요?」 뼈에 대한 것을 읽어주라는 말이야, 3장의 뼈! 「살은 집에 가서 많이 붙이십시오. 뼈만 읽겠습니다.」 3장 7절만 읽고, 6장 1절과 2절만 읽으라구! (『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 훈독)
이 천정궁은 한국이 책임졌고, 앞으로 천복궁은 어떻게 한다고요? 궁이라고 해서 별다른 게 아니에요. 가정이 궁이에요. 개인 가정궁, 종족 가정궁, 민족 가정궁, 국가 가정궁, 세계 가정궁으로 전부 다 궁의 이름을 따야 돼요. 민주주의 시대에 국가기준이 아니고 궁을 중심삼고 가정궁, 종족궁, 민족궁, 국가궁, 세계궁, 천주궁이 되는 거예요.
궁에서 살아야만, 하늘의 황족이 될 수 있어요. 황족은 궁에서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백성인 동시에 세계 국가의 어떤 것보다도 높은 데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궁에 살던 그 권속을 이어가기 때문에 궁 이름은 개인궁, 가정궁, 종족궁, 민족궁, 국가궁, 세계궁, 천주궁, 그리고 하늘의 해방궁이 돼요.
그런 교육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앞으로 구별되는 거예요. 무슨 궁이라면 대번에 계열을 다 아니까 알 수 있게끔 구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궁을 별동으로 짓는 것이 아니에요. 가정궁에서부터 시작하니 만큼 가정궁이 있으면, 자기 종족의 족장이 되어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천주적 메시아! 천주적 메시아가 되면 분봉왕급에 올라가는 겁니다.
그것은 몰라도 좋을 테니까 가정궁에서 살던 생활을 본 되게 전부 다 8단계 기준을 궁에서 사는 생활로서 훈련시키면 어디든지 걸리지 않고 무난히 거쳐 나갈 것이다. ‘천복궁’ 하면, 그것도 궁이에요. 천화궁, 라스베이거스에 있지요? 천정궁은 한국에 있고, 천복궁은 일본 나라가 책임져야 돼요.
어머니, 기도하라구! 어머니가 기도를 크게 해요. 앉아서 들어요. 앉아서 들어도 괜찮아요. 어머니가 기도하자고요. 크게 해요, 크게! (참어머님 기도) 가자, 가자, 가자! 어디 갔어? 엄마, 어디로 갈 거야? 그리 갈까, 이리 갈까?「이쪽으로 가야지요.」안녕히 돌아가서 책임을 다하시옵소서!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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