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사주]문재인 정권 운명 윤석열과 추미애 싸움에 달렸다?
추미애의 승부수, 창과 방패의 싸움 승자는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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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다세 가람법사 철학 방송 아흔 세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주제는 문재인 정권 운명 윤석열과 추미애 싸움에 달렸다? 로 정하여 두 분 사주를 가지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청와대와 집권여당에서 검찰과 전면전을 벌이고 있는 시기에, 문대통령은 검찰을 통제하고 검찰 개혁을 완수할 적임자로, 민주당 추미애 의원을 법무부장관에 내정하였습니다.
추미애 의원은 5선으로 당대표까지 지낸 거물 정치인으로, 일부에서는 총리면 몰라도 장관으로는 격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권심장부 수사와 검찰개혁에 윤석열이란 거대한 장벽을 만나니, 추미애 말고는 윤석열과 싸울 인재가 없다고 판단하지 않았나 그렇게 봅니다. 또 여당 대표가 말한대로 검찰을 손본다는 의미도 있다고 봅니다.
조국 같은 선비 타잎으로는 감당이, 안되니 강성인물을 지명한 것으로, 청와대와 여당의 일종의 히든 카드가 이닌가 그런 생각도 드는 인사로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창과 방패관계가 될 두 분의 사주를 가지고, 두 분이 어떤 관계로 흘러갈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미애 사주 1958년 10월 23일 윤석열 1960년 12월 18일
신 계 임 무 을 경 무 경
유 유 술 술 유 진 자 자
먼저 추미애씨 사주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무술생이 늦 가을철인 술월에 맑은 샘물과 같은 계수오행의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생시간을 신유시로 본 것은, 이 분이 머리가 비상하고 영리하여 다소 톡특한 아이디어가 좋고, 약관의 20대에 사시 합격 후 그야말로 순탄대로를 걸었으나 좋은 사주인 건 분명합니다. 그러나 삼주만으로는 대길하다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신유시로 보면은, 천간에 임계신 인중삼기가 작용하여, 대길한 사주가 구성되어서, 머리가 비상하고 분명한 처세와 굽히지 않는 추진력으로 세상에 이름을 널리 알리니 살아온 이력과 맞아 떨어진다고 봅니다.
정관격사주로 신왕관왕하고, 무술, 임술 괴강과 백호살을 가지고 있으니, 일찍부터 권력을 쥐고 사는 사주로 봅니다. 이 분의 별명이 추다르크라는 별명도 이런 강력한 사주의 운기가 작용하기 때문으로 봅니다.
너무 일찍 큰 벼슬운이 오는 사주로, 임수 겁재가 방해를 하지만 술토 위의 임수가 힘이 미약하니, 결국은 무계합하여 사시 합격후에 판사의 길로 갔다가, 39세의 나이로 15대국회에 입성하였던 것입니다.
또 유금은 칼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보통은 유금이 강하면, 사고나 수술 등으로 내 몸에 흉터를 남기지만, 반대로 그 칼을 내 맘대로 휘두르면 화를 피해가게 됩니다. 그러니 중년부터 노년까지 권력의 칼을 휘두를 수 있는 사주다 이렇게 봅니다.
자, 사주가 인성과다로 신왕하니 재성인 화로 용신하고, 목으로 희신을 삼아야 합니다.
수는 기신이고, 금은 구신운에 해당하고, 토는 약신운입니다.
지난 이력은 생략하고 미래의 운세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법무장관 후보로 발표한 12월 5일은 병자일입니다. 그러니 기가 막히게 용신일인 병화일에 지명된 것입니다.
장관 청문회가 있는 달도 병자달로 유리한 시기이지만, 야당의 강력한 검증으로 홍역을 치르겠지만, 그래도 의원불패로 무난하게 장관자리에 오를 것으로 봅니다.
지금 62세로 진토대운에 와 있습니다.
진토는 진술 충으로 기존의 자리를 허물고, 일지와 진유합으로 새로운 권력의 자리를 잡는 시기입니다.
경자년은 사주에 기, 구신운이 함께 오는 해운입니다. 경금은 신강한 사주에 과부하가 걸리니, 눈에 보이지 않는 방해자가 득실댈 수 있고, 자수는 대운 진토와 자신 합수하여 일간이 너무 강해지니, 지나친 과신과 과욕으로 판단 착오나 시행착오 같은 것으로 어려움에 빠지기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사주에 가지고 있는 날카로운 유금 쌍칼을 유감없이 휘드룰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부장관이 가지고 있는 인사권과 감찰권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 분의 사주의 운기나 평소의 포즈로 보아서, 그래 좋다 너거 검찰 다 옷 벗어도 좋다는 식으로 나갈 수도 있는 성품으로도 봅니다.
윤석열 사주는 여러 번 방송한 적이 있으니, 추미애 사주와의 관계 위주로만 보겠습니다.
윤석열 사주는 자월의 경금으로, 겨울철에 차가운 물기운이 강한 사주입니다.
사주에 관성이 없고, 자수가 강하여, 허충하여 관성을 불러와서, 경유 양인을 합살하여 장군이 창칼을 휘두르듯이 권력자로 자리에 오른 좀 특이 한 사주입니다.
을윳로 변은 신강한 금수상관격으로, 조후로 화가 용신이고 목이 희신이고, 수가 기신이고 금이 구신이고 토가 약신입니다.
내년은 우리나이로 61세로 오화대운에 경자년이 옵니다.
윤석열도 대운 오화가 나쁘게 작용하니, 2020년 1월과 5월이 위험한 시기라고 방송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 이런 운기의 흐름이 오게 되니, 추미애라는 강력한 거물정치인을 법무부장관으로 만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 사주에 경금과 자진 수기는, 추미애의 사주에서 구신운과 기신인 수기운이니, 추미애에게는 버겁고 거추장스러운 관계입니다.
윤석열 사주로도 경자년은, 기, 구신운으로 운이 나쁘게 흐릅니다.
다만 일주끼리 보면은, 천간은 윤석열 경금이 추미애 계수를 생하고, 일지로 보면은, 추미애 유금이 윤석열 자수를 금생수로 도와주는 관계입니다.
이런 흐름으로 보아서는 때로는 협조하고 상생하겠지만,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검찰의 수사까지 추미애가 막아 낸다고는 보기가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최소한의 데미지를 줄이는 방법을 모색할 수는 있지 않을까 쉽습니다.
그러나 사시 9회 선배인 추미애와 윤석열 검찰의 싸움에서는, 두 분의 사주의 기세의 싸움으로 보아서, 한 치 양보 없는 싸움이 될 것입니다.
윤석열의 사주상 내년운세로 보아서는 5월달까지는 직을 걸고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윤석열 사주도 만만치 않으니 할 일 다 하고, 차라리 장렬하게 죽는 길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도 봅니다.
이런 흐름으로 보아서, 두 분의 싸움에서는 죽는 길을 택하는 자가 승리할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끝으로 아다세 방송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구독과 좋아요 꼭 눌러주시고, 무료사주풀이와 경자면 신년운세 무료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