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1일(월)
오전에는 숙소에서 수영도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무이네에서 달랏으로
슬리핑 버스(An Phu Travel)로 이동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예약해둔 킹스호텔에 체크인을하고
곧바로 달랏BBQ로 향합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라우와 BBQ를 주문하고
맥주, 넴머이(베트남 소주) 그리고 가지고온 소주를 마십니다.
식사후, 천천히 걸어서 달랏 야시장을 거닐어봅니다.
11월1일(화)
오늘은 달랏 시내투어를 하는 날입니다.
아침은 호텔에서 합니다.
예정된 시간에 렌터카가 호텔 앞으로 옵니다.
먼저 바오다이 여름궁전
그리고 크레이지 하우스
달랏이 내려다보이는 로빈힐에서 전망을 바라본후,
케이블카를 타고 죽림선원으로 갑니다.
죽림선원은 달랏에서 가장 크고 인기있는 사원입니다.
앞에는 낙원(파라다이스) 호수가 있구요.
달랏BBQ
야시장
아침
바오다이 여름궁전
오늘 우리가 이용한 16인승 렌터카
크레이지 하우스
로빈힐
죽림선원
첫댓글 달랏은 여행하고 싶은 곳 중 한 곳 인데, 자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저도 달랏을 많이 좋아합니다.~~~
날씨도 좋고 거리도 비교적 깨끗하고 이곳저곳 갈만한 곳도 많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