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 13 (방광-산동)
* 5/13 (수) - 맑고 더운 날씨
* 지리산 둘레길 13 (18구간. 구리재 넘어 구례수목원 생태숲 지나 산동 가는 길)
* 방광 - 구례 예술인마을 - 난동 갈림길 - 구리재 - 구례수목원 - 산동 관광단지 (13km)
* 06:40 - 아침식사(참새미골 체험식당에서 산채백반 1인 10,000원)
07:40 발 - 천은사 둘러보고, 천은제 둘레길 돌아 숙소로 돌아옴
09:30 - 황토방펜션 출발, 도로 따라
09:49 - 방광마을회관, 동네길 지나
- 방광 전통마을 숲길 지나
10:30 - 감나무 과수단지
10:45 - 구례 예술인마을
- 남악사지 지나, 뙤약볕 도로 따라
11:00 - 마을 소나무 숲(수령 400년 된 보호수. 휴식)
11:13 발 - 도로 따라
1:16 - 난동길 합류
- 난주골 농원 지나, 구례 생태숲길로 (구비구비 완만한 오르막)
12:22 - 고개마루(구리재. 해발 490m. 휴식)
- 구비구비 완만한 내리막 길로(임도)
- 편백숲길로
1:00 - 구례수목원 입구 지나, 시멘트 포장길로
1:20 - 탑동 경로당 지나
1:23 - 점심식사 (청기와뜰 식당에서 갈비탕&흑돼지 제육볶음. 각 1인 14,000원. 17,000원)
2:43발 - 산동 관광단지
3:03 - 노고단 게스트하우스, 호텔 체크인 (휴식)
7:10 - 저녁식사(황실가든. 버섯전골 2인 30,000원 갈치조림 2인 24,000원)
- 마트 들러 간식거리 사고..
- 숙소(노고단 게스트하우스, 호텔에서 휴식)
오늘은 일정에 여유가 있어서 방광 부근의 천은사를 둘러 보기로 한다
천은사 아래 천은제(규모가 꽤 큰 저수지이다)
천은제 호수
천은사 수홍루 앞
천은사(옛날에 성삼재 갈 때 마다 도로를 막고 입장료를 징수해서 원성이 자자했던 절이다)
천은사(지금은 입장료가 없어졌다. 나도 과거에 여러번 입장료를 냈었는데 정작 천은사는 오늘 처음 구경한다)
천은사 극락보전 앞에서
천은제 호수 둘레길 한바퀴
천은제(뒤에 기와지붕 모양의 노고단이 보인다)
천은제 둑방에서
09:30 숙소(황토방 펜션) 출발에 앞서 인증샷
방광마을 가는 도로 따라
방광마을 가는 길
노고단이 보이는 벌판길
방광 느티나무 쉼터 지나
돌담이 정겨운 방광마을
담장위에 예쁜 장미도 피어 있고
방광 전통마을 숲길로
작은 고개 넘어
숲길로
벌목지대 임도 따라
완만한 숲길 지나
감나무 과수단지도 지나고
구례 예술인마을 앞 남악사지(옛날에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곳)
구례 예술인마을 (예쁘고 깨끗한 집들이 모여 있다)
구례 예술인단지 언덕에서 구례분지일대가 내려다 보인다
뙤약볕 도로 따라
마을 소나무 숲 그늘에서 휴식 (수령 400여년의 보호수)
오미에서 난동으로 연결된 길 만남
난주골농원 지나
구례 생태숲 가는 길
구비구비 구례생태숲 구리재 오르는 길로
고도가 높아지며 구례분지가 내려다 보인다
구리재 가는 길
구례 생태숲 공원(구비구비 지나온 길이 보인다)
구리재 정상에서 보이는 구례분지일대
구리재(해발 490m)
편백숲 지나 산동 가는 길
구비구비 완만한 내리막 길로
숲길 지나
구례 수목원 입구
산동 가는 길
산동 가는 길
산동 탑동마을로
1:40 청기와뜰 식당에서 점심식사
푸짐한 상차림(흑돼지 제육볶음, 갈비탕)
산동 구례관광안내소 지나
3:00 노고단 게스트하우스, 호텔 도착(4인 1박 80,000원)
노고단 게스트하우스, 호텔(여행자들의 숙소) 앞의 '지리산티아고' 그림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