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특별한날은 세번째 설날입니다.
어차피 내일 날추워도 그래도 밖에 나가야합니다.
그리고 오늘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주황색이어폰을 사려고 하다가
빨간색이어폰을 샀습니다.
원래는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거기는
흰색이어폰보다 주황색이어폰을 챙겨가지고
논산역전대합실에 다녀올때 거기는
색다른이어폰은 흰색만빼고 지금은 성유미 아나운서때문에 논산역전대합실에 못가서 아쉽지만
천상 논산열린도서관으로 가야하고
흰색이어폰은 아무장소에서만 챙겨가지고가면되는데
오늘 사본 이어폰은 대전복합터미널에서 7900원주고 샀습니다.
원래는 그 주황색이어폰은 연합뉴스갈때만 쓸려고하는데
그래서 없어서 빨간색이어폰을 샀고
빨간색이어폰은 색다른것이라
그거는 논산열린도서관갈때 쓰고
본래는 논산역전대합실에가야합니다.
그리고 어쩔수없이 연합뉴스갈때 천상 흰색이어폰을 챙겨가지고 가야합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케이티엑스를 타고
기차표를 끊고 연합뉴스에 다녀오고
유에스비충전기와 흰색이어폰을 챙겨가지고
연합뉴스휴게실 스타벅스에서 고급음료를 사먹고
뉴스포커스에 성유미 아나운서가 나오면 바로 잽싸게 피해야합니다.
김나연 아나운서가 나왔을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내일 모레 갈려고하다가
조금 전에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가는
케이티엑스는 표는 당연히 전부 매진되었다고 하고
그래서 내일 모레가면 또 매진될까봐
다음주 월요일로 미룹니다.
이제 저는 아쉽게도
성유미 아나운서때문에 논산역전대합실에 당연히 못갑니다.
첫댓글 안녕 하세요 잘 머물렀다 갑니다 감사해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감사 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