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3인조 밴드 Last Chance Motel(라스트 찬스 모텔)의 음악을 향한 여정을 담은
첫 번째 스튜디오 앨범 [Diary Of A Road Trip]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라스트 찬스 모텔(Last Chance Motel)'은 인디 록 기타리스트
스티브 해도우(Steve Haddow),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베네수엘라 민속 악기 연주자 베로니카 아겔로(Veronica Arguello),
싱어송라이터이자 멀티 악기 연주자 헤일링(Hailing)으로 이루어진 3인조 혼성 밴드이다.
2022년 말부터 2023년 세 명의 아티스트의 다양한 배경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팝, 포크, 컨트리, 블루스, 재즈의 다양한 음악 스타일로 삶의 고난과 역경, 사랑, 실망, 그리고 승리의 이야기를 그들의 첫 번째 스튜디오 앨범 [Diary Of A Road Trip]에 담아낸다. 이 음악은 힘든 시기로 인해 삶의 여정에 고난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음악의 여정을 계속해 나가는 그들의 끈질긴 정신의 증거이며, 가장 어두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누군가에게는 한 줄기희망이 되어주고자 한다.
<Tracklist>
01 Before My Time Is Done
02 The Light Of Day
03 I Guess You'll Have To Make It On Your Own
04 By The River's Side
05 No Win Situation
06 The Ballad Of Gibraltar
07 You've Got A Lot Of Explaining To Do
08 She Preferred Lilacs
09 September Waltz
10 Don't Forget About Me
11 Far Reach The Shadows
12 It'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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