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주일만에 연합뉴스에 다녀왔는데
오늘은 주황색이어폰을 챙겨가지고 소리가 아주 잘나옵니다.
앞으로는 이어폰을 사용할때는
흰색이어폰만 도서관갈때만 사용하고
색다른이어폰만 논산역전대합실갈때만 사용하고
원칙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가야하지만
성유미 아나운서때문에 아쉽게도 거기못가고 그리고
주황색이이폰만 연합뉴스갈때만 사용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실물로 세번만난 아나운서를 또만났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내려오는데 바로 강다은 아나운서가 나오는데
스타벅스에서 무엇좀사려가는데
가방들고 대병짜리물병가지고 오고 그것으로 물마시고
그런데 오늘은 아는 척도 안하고 다른 사람한테는 인사하고
저를 그냥 못본척하고 그저 강다은 아나운서는
휴대폰을 보고 웃으면서 고개를 다른데로 돌리더니
오늘 목소리를 두번을 실제로 들리니 목소리가 좋고
지난 1월 19일날갈때는 아는 척을 했는데
오늘은 아쉽게도 아는 척도 안하고 다른 사람한테 인사하고
그냥 막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오늘 낮 11시 5분인가 만났는데
휴게실에서 실물로 세번을 봤습니다.
그런데 키가 저보다 작습니다.
내일도 모레까지 연합뉴스에 갈때
반드시 주황색이어폰을 챙겨가지고 갑니다.
첫댓글 마음이 평안하면 행복 한거죠 오늘하루도
편안하고 하는일이 잘 일루워지는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를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자료 고마워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