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정기이사회 의결사항 보고

[내마음의별이되어(박재용)]

    제4차 정기이사회 의결사항 보고

- 일 시 : 2016년 11월 11일(금) 7:00-9:00

- 장 소 : 호호복국(서면 소재)

- 참 석 : 박재용, 이재흥, 이종대, 조예란, 김미성(미양), 임세종, 임정희, 김두성, 이혜정, 정여진, 김래옥(총11명참석)

- 성원보고 : 총 이사수 12명 중 11명의 과반수 이상의 참석으로 다음 안건이 과반이상의 찬성으로 의결되었음

- 안 건 :

    (1) 2016년 결산보고

    (2) 기타 본 회의 발전방안 모색 등

의결사항 :

   (1) 2016년도 수지 결산보고, 승인

       - 2015년 이월액 보고, 승인

       - 2016년 총수입액 보고, 승인 

       - 2016년 총지출액 보고, 승인

       - 2016년 회계결산보고, 승인

            : 구체적인 금액은 2016년 12월 02일 정기총회에서 "회계결산 감사보고" 예정.

              매 정기모임에 따른 결산결과는 기존의 공지사항에 매 회마다 공지되어 있으니 참조할 것!!

   (2) 총무이사의 정기회비 반납

       - 안건내용 : 2012년부터 2016년 10월까지 정기모임 참석회비 반납의 건

       - 현황내용 : 제5대(박상복), 제6대(박재용)동안 총무이사가 납부한 회비 면제 및 반환 건

                           지난 2012년부터 2016년 10월까지 매 정기모임에서 총무이사도 3만원 회비를 납부하였음

                           이에 최근 회원 간 총무이사의 회비면제 및 기존납부 회비 반환의 논란 속에 이사회 의결 건으로 상정

       - 논의내용 : 우리나라 대부분 조직의 경우 "총무" 또는 "총무이사"는 봉사직으로 회비를 면제하고 있는 관행임

                           아울러 총무이사의 개인적 시간소요, 전화 및 문자연락비용 발생 등 회원간의 소통에 봉사함을 인식하여야 함.

                           따라서 기존 납부한 회비를 반환하여야 한다는 대부분 이사회의 의견으로 통일됨

                           아울러 제7대 총무이사의 회비면제의 건은 제7대 회장의 권한으로 회칙개정을 건의함

       - 의결안건 : (제1안) 현금으로 기존에 납부한 회비 중 제6대(박재용회장)에 해당하는 회비(36만원)만을 현금으로 반환

                           (제2안) 현금대신 본인이 원하는 선물, 물품(금반지, 상품권 등)으로 약 35~40만원예산지원으로 반환키로 함

       - 의결결과 : 제1안과 제2안이 5:6으로 제2안으로 의결됨

   (3) 기타 본 회 발전방안

       - 안건내용 : 2016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기획

       - 보고사항 : 2016년 11월 11일 10시 기준으로 "2016 송년의 밤" 사전등록 인원 39명으로 확정됨

       - 논의사항 : 홍보이사(임세종)와 기획이사(김미성)가 "2016 송년의 밤" 행사를 주도적으로 기획

                           2016년 기준으로 조직에 기여한 회원 수상대상자를 회장에게 추천, 수상키로 함

   * 지난 2년동안 제6대 박재용 회장을 도와 *

* 헌신적인 협조와 노력을 하여 주신 이사님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 제7대에서도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박 재 용 배상)

                                                              성지초교 제46회 동기회

                                                              총무이사   김     래     옥

[화끈남.배경복]

수고들햇데이^^

[밥풀떼기(상호)]

회장. 총무 . 부회장 이사들 모두 수고 많았어요. 이번 임기동안 회원들도 많이들어왔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서 회원들의 결속을 굳건하게 만들었어요. 여러분의 희생을 길이 기억할께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