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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카피바라가 왔어요>
오늘은 '세계난민의 날'입니다. 동물들 또한 서식지 파괴와 사냥 등으로 본인들이 살고있던 터전을 떠날 수 밖에 없는데요.. 오늘의 이야기 속 카피바라 가족 또한 사냥철을 피해 한 농장에 나타나게 됩니다. 농장 동물인 닭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야생동물 카피바라. 하지만 병아리를 구해주는 일로 닭들의 마음 문을 열게 됩니다. 그림책 속 마지막 장면이 여운을 남기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더숲에도 이 책이 있으니 읽어보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아이들과는 모르는 누군가와 친해진 경험에 대해 서로 얘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처음 다가가는 것이 용기가 필요한 일임을, 하지만 마음을 나눈 따뜻한 눈맞춤 속에서 가까워질 수 있었다는 사실. 나랑 타인을 이해하려는 마음과 서로 함께 모여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음을 우리 친구들이 잊지 말았으면 해요.
오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클레이로 평화의 동물 카피바라 미니서랍장을 꾸며보며 수업을 마무리 지어봅니다! 😄
🌳 6월에 만나본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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