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용 신앙의 글입니다.
자신의 외모에 실망하는 자녀에게 하나님이 주신 자녀의 장점을 말해주고
자녀는 이제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외모 자체를 좋아한다는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I laughed a little at the thought of people all the same
나는 사람들이 모두 똑 같다는 생각에 조금 웃었어요.
I only wish it wasn't me with such a great big frame.
그런 커다란 틀을 가진게 내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God has made you as you are according to his plan.
하나님은 당신을 그의 계획에 따라 지금의 모습으로 만드셨습니다.
He wants to do great things through you-and I believe he can!"
그는 당신을 통해 위대한 일을 하고자 하십니다. -나는 그가 할 수 있다고 믿어요.
I know that I can do great things. I know that God loves me.
나는 내가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But I'm not sure that everyone will totally agree.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완전히 (이 말을) 동의할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I told my mom how on the bus I wished I were a flea
나는 엄마에게 말했어요 내가 벼룩이었으면 좋겠다고(벼룩처럼 작았으면)
(Or anything that wasn't big) 아니면 뭐가 되었든 크지 않은 것이며
So folks wouldn't look at me. 그러면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지 않겠죠.
"It makes me sad that people tease." 나는 사람들이 놀리는 것이 슬퍼요.
My mom's voice sounded odd. "But think of all the things you do that touch the heart of God."
엄마의 목소리가 이상하게 들렸어요. 하지만 네가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다고 생각해 봐
(하지만 네가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다고 생각해봐 라고 말씀하시는 엄마의 목소리가 이상하게 들렸어요)
"You are so kind. You're fun and good. You're sweet and brave and smart.
너는 참 친절하고 재미있고 착하고 달콤하고 용감하고 독똑해
People notice how you look, but God looks at your heart."
사람들은 너의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너의 마음을 본단다.
It's not so bad that I am big. It matches my big smile.
네가 크다는 것이 그리 나쁘진 않단다. 너의 커다란 미소와 잘 어울린단다.
I like it that I look like me-with my God-given style.
나는 지금의 내가 좋아요. 나의 하나님께서 주신 이 스타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