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이브에게 서로 상충되는 계명들을 주셨는가?
(다음 성구와 비교한다. 창세기 1:28; 2:16~17; 모세서 2:28; 3:16~17; 아브라함서 4:28; 5:12~13)
아담과 이브의 기록에서는 겉보기에 마치 상충되는 것처럼 보이는 하나님의 계명들을 볼 수 있다. 그분은 아담과 이브에게 자녀를 가지라고 명하셨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도 명하셨다. 금단의 열매를 먹어야 아담과 이브는 필멸의 존재가 되어 자녀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인데도 말이다.
조셉 필딩 스미스 회장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모세서 3장 16~17절]에 대한 저의 해석은 이러합니다. 주님께서는 아담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느니라. 이곳에 머무르기를 원한다면, 그 열매를 먹어서는 안 되느니라. 이곳에 머무르기를 원한다면, 그 열매를 먹는 것을 금하노라. 하지만 너는 스스로 행할 수 있으니 원한다면 먹어도 좋으니라. 네가 그 열매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을 것임이니라.”
아담과 이브의 타락은 하나님 아버지의 구원의 계획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었지만, 선택의지를 행사함으로써만 세상에 들어올 수 있었다.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은 이렇게 가르쳤다. “인간에게 강제로 필멸성을 갖게 하는 것에는 너무 많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구원의 계획의 본질적인 법칙에 위배되는 것이었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금단의 열매를 먹는 선택을 한 후에, 그들을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는 그분의 아들을 구속주로 보내시는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덕분에 아담과 이브,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은 자신들의 실수와 죄를 비롯한 온갖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게 되었으며, 그로 인한 정죄도 피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아담과 이브는 자신의 선택을 통해 필멸의 상태가 되었고, 선과 악의 차이를 스스로 배웠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의 기쁨을 경험했다.
창세기 3~4장; 모세서 4~5장
https://www.churchofjesuschrist.org/study/manual/scripture-helps-old-testament/03-genesis-3-4-moses-4-5?lang=kor&id=p_fZv8a-p_htfBt%2Cp_vpKiO-p_t5qGg#p_fZv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