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7. 07 화요일
미선 씨와 1박 2일 여행을 의논한 첫날입니다.
미선 씨와 1박 2일 여행에 대해 설명드리고 의논하기 위해 발표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급하게 떠오른 생각들로 자료를 만들어 자료를 많이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미선 씨와 함께 노트북 화면을 보면서 설명드리고 의논했습니다.
"미선 씨, 7월 달에 1박 2일 여행 가잖아요. 자연으로 갈까요? 도시로 갈까요?"
미선 씨는 이미지를 잠시 동안 보신 후에 도시 이미지를 고르셨습니다.
"제가 알아본 도시 여행은 투어 버스를 타고 하는 여행, 식물원, 궁궐 야경 여행도 있어요. 어떤 여행이 괜찮은 것 같으세요?"
미선 씨는 시티 투어 버스 이미지를 고르셨습니다.
이후, 미선 씨 개인 일정으로 마을 문고에서 봉사활동이 예정되었으나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대신, 화요일까지 반납해야 할 책이 있어 반납하러 마을 문고에 방문하는 것이 어떨지 여쭤보았습니다.
"미선 씨, 오늘까지 반납해야 할 책이 있다고 하셔요. 점심 먹고 문고에 책을 반납하러 가는 것이 어떨까요?"
미선 씨께서 좋다는 반응을 해주셨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미선 씨를 따라 마을 문고에 방문했습니다.
이전에 빌렸던 책을 반납하고 문고 선생님의 추천으로 여행과 관련된 책을 고르신 미선 씨는 센터로 돌아와 새로 빌린 책을 보셨습니다.
미선 씨는 마을 문고에서 제주도 여행 에세이 책을 빌려오신 후, 책을 보셨습니다.
(무언가를 손으로 가리키며) "이거"
"미선 씨, 바다가 있는 곳으로 여행 가볼까요?"
"응"
(무언가를 손으로 가리키며) "이거"
"미선 씨, 여행 가면 회를 드시고 싶으신가요? "
"응"
(무언가를 손으로 가리키며) "이거"
"미선 씨, 반찬이 많이 나오는 백반집을 가볼까요? "
"응"
(무언가를 손으로 가리키며) "이거"
"미선 씨, 여행 가서 고기 구워 먹을까요? "
"응"
미선 씨께서 문고에서 빌려오신 책을 보시면서 여행에서 하고 싶으신 것들에 대한 의사 표현을 해주셨습니다.
2026. 07. 10 금요일 이주은
첫댓글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
'당사자 미선 씨가 잘 대답할 수 있도록 물으려고', 사진 이미지와 정보 검색 그리고 책까지 찾아보기 위해 문고도 다녀왔었네요.
문고 선생님의 추천으로 여행 관련 책도 빌리셨고요.
미선 씨가 여행에 가셔서 하고 싶은 일들이 많으셨네요.
주은이 이렇게 성심껏 여쭈우니, 몰랐던 미선 씨 생각과 마음이 고구마 뿌리째 뽑듯 "두두둑..!" 이렇게나 많이 알게 되었네요.
주은 고마워요.
책 반납하는 김에 마을 문고로 가서 선생님 뵙습니다. 선생님께 책 추천 받습니다.
책 보며 가고픈 것 하고픈 것 나눕니다.
저도 이렇게 하고 싶어요.
배웁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