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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병충해 어떻게 퇴치하나요 또는 이렇게 관리하세요 노하우 공유 아이리스님이 알려주신진딧물 퇴치법 계피물 후기
박형금 추천 0 조회 1,053 21.06.17 07:2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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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17 08:13

    첫댓글 뒷꼭지에 들리셨다는...지극정성이라~~~
    넘 웃겨요....

  • 작성자 21.06.17 09:53

    ㅎㅎㅎㅎ가끔 환청이 들리기도 합니다~~
    지극정성이다~~나한테 반만이라도 해보라며
    근데 효과가 좋긴 한것 같아요~~^^

  • 21.06.17 09:52

    뒷꼭지~~~ㅎㅎㅎ 계피향기 그윽하겠어요~~~^^ 물러가라 진딧물들아!

  • 작성자 21.06.17 09:56

    근데 통풍시킨다고 어젯밤에 방충망 다 열어놨는데 모기가 없더라구요~~
    친구가 모기퇴치제로 사용한다더니 이제 저도 해볼려구요~~
    계피물에 에타놀 어쩌구 하던데 알아보고 올여름은 계피와 함께 여름나기 해보려구요ㅎㅎ
    근데 저거 끓이면서 엄마표 수정과 먹고싶었어요~~^^

  • 21.06.17 10:09

    @박형금 저희엄만 수정과도 못하시는데....으흐흐흐

  • 작성자 21.06.17 10:11

    @꼬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아들도 나중에 그러겠죠??
    우리엄마는 수정과도 김치도 못 담는데ㅠㅠ

  • 21.06.17 10:12

    @박형금 앗.... 그러고보니...저도....

  • 작성자 21.06.17 10:14

    @꼬미야 흐엉~~~엄마 뒷담할때가 아니야~~~~

  • 21.06.17 10:41

    @박형금 남의편님 드시다 남은 소주에 계피 몇조각넣어 우려서 사용해도 되요~

  • 작성자 21.06.17 10:48

    @꽃사랑 소주에 ㅎㅎ집에 소주 많습니다~~
    퇴근할때 약국 갈랬는데 그냥가도 되겠습니다~~~~~

  • 작성자 21.06.17 10:49

    @꽃사랑 남은 소주는 없고 따지 않은 새병은 있습니다~~ㅎㅎ

  • 21.06.17 10:39

    재래시장가면 계피나무를 갈아주는데 음쓰통에 종이깔고 한스푼
    버릴때 조금씩 뿌려놓으면 날파리 안생겨요
    약국에 파는 알콜에 몇조각 넣어놓으면 우려나오는데 방충망에 칙! 칙! 다잇소에 작은 스프레이에 담아 산책할때 칙! 칙!

  • 작성자 21.06.17 10:47

    우앙~~~~고급정보 감사합니다~~^^

  • 21.06.17 21:28

    @박형금 저 작년에 모기나 벌레에게 자주물리는 길 고양이들에게뿌려주려고 만들어놓은 통계피알코올 너무우린탓에 흰고양이에게 뿌리고나면 누렇게 물들고 식물에게도 먼지낀거마냥 자국이남더라고요. 그래서 박아둔거있는데 알코올더넣어 희석해서 써야겠어요.ㅋ

  • 작성자 21.06.17 21:32

    @맑은오후 누렁고양이 네로 네로 🎶🎵
    이시점에 썰렁한 노래 죄송합니다~~
    신랑 쏘주병에 계피하나 퐁당 담궈뒀습니다ㅎㅎ

  • 21.06.17 21:35

    @박형금 가끔 저희집에 들어와 자고가는 길고영희씨입니다.ㅋㅋ 누렁고양이네로네로네로~~가되도 벌레에 안물린다면 행복한거겠죠?ㅋ

  • 작성자 21.06.17 21:40

    @맑은오후 ㅎㅎ넘 귀엽네용~~~
    냐~~~~옹

  • 21.06.17 21:41

    @박형금 길냥인데 지집인양 소파에서 자고 사료먹고 또 나가요.ㅋㅋ

  • 작성자 21.06.17 21:47

    @맑은오후 길냥이가 맑은오후님을 잘 찾아 왔네요~~
    마음착한 우리맑은오후님
    냥이들이 잘 안대잖아요~~^^
    전 5살쯤에 시골에 큰개한테 물려서 트라우마가 생겨 강아지는 엄청 무서워하고 고양이도 만지진 못해요~~
    날 공격하지 않는 거리에 있는 애들은 엄청 예뻐하고 밥도 주는데 가까이는 못가요~
    강아지는 눈마주치지않고 얼음되지만 길냥이들한텐 보이면 야~~옹하면 야옹이들도 가끔은 야옹~~하더라구요 ㅎㅎ정말 신기했어요~~

  • 21.06.17 22:01

    @박형금 따뜻한 형금님~~~ 트라우마는 극복하라고있는게 아니라 인정하라고있는것같습니다. 마음이가는대로하다보면 늘좋은선택으로 흘러가실듯요.

  • 작성자 21.06.18 08:56

    @맑은오후 ㅎㅎ맞아요~~인정
    어젠 아파트 마당에 강쥐가 쫄랑쫄랑 따라오는데 등에서 식은땀이......나름 난 괜찮다~~하며 씩씩하게 걸었죠
    씩씩(로봇같았을것 같은ㅎㅎ)
    그러니 쫄랑거리다 주인이 부르니 가더라구요ㅋㅋ

  • 21.06.17 11:12

    계피남으신거로 계피물에 생강설탕좀넣어 다시끓여 수정과어떠신지요?ㅋㅋ 계피글에 수정과가 급땡겨서 엉뚱한소리좀해봤습니다.ㅋ

  • 작성자 21.06.17 11:19

    우왕~~~엉뚱한 소리라뇨~~~
    집에 말려놓은 생강 있는데 오늘 퇴근후 해보겠습니다~~~^^
    안그래도 전 물을 안마시고 커피만 주구장창 마셔서 요즘 또 고민중이었거든요~~
    ㅎㅎ정말정말 저 우리카페 느므느므 좋아요~~배우는게 넘많아요
    사실 엄마한테 물어보려다 2차백신 접종하고 아직 힘들어하셔서 엄마 마음에 또 걸릴까봐 못물어봤거든요 감사해용~~^^

  • 21.06.17 11:21

    @박형금 에구. 제 헛소리를 이리 진지하게 받아주시는 형금님마저 안사랑할수가없네요~♡

  • 작성자 21.06.17 11:22

    @맑은오후 아녜요 아녜요~~진심 감사
    오늘저녁 꼭 하겠다는 굳은의지!!!!!

  • 작성자 21.06.17 20:25

    @맑은오후 저 지금 맑은오후님이 전수해주신 레시피 실행중입니다 ㅎㅎ수정과도 사랑입니다

  • 21.06.17 20:52

    @박형금 lte급 실천력~~~~ 최고십니다~

  • 작성자 21.06.17 20:54

    @맑은오후 전 유툽 이런거 안보고 실전만 듣습니다~~ㅋㅋㅋㅋ엄마 손맛은 아니지만 맛있는데요~~~

  • 21.06.17 21:16

    @박형금 황금손을 가지고계시군요~ 수정과나와라 뚝딱!!

  • 작성자 21.06.17 21:21

    @맑은오후 왜이러세요~~~레시피 전수해주신 분께서~~~~~~

  • 21.06.17 15:07

    고추 잘 키우셨어요~~~^^
    우리고추는 키도 작고 고추도 안들려요 흑흑 😭

  • 작성자 21.06.17 19:24

    맘고생 많이 한 보답인가봅니다~~
    전 시골에서 고추밭에 주는 거름을 아주 조금 줬었어요 그래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 21.06.17 23:13

  • 21.06.29 13:47

    실내에서 고추 키우기 힘드셨을텐데 잘 키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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