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킹스턴
머레이강이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리버랜드 지역에서 가을빛으로 물든 나무들 옆으로 흘러갑니다.
머레이강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긴 강으로 길이 2,508킬로미터입니다.
이탈리아 로마냐
로마냐의 고대 마을은 요새, 성, 궁전, 탑을 비롯하여 특색있는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언덕과 바다를 아우르는 마을에서 훌륭하게 보존된 문화유산을 접하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터키 아크바리움 만
에게해가 닷차 반도에서 지중해와 만나는 터키 남부 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이 아름다운 만을 찾는 방문객은
투명한 물속에서 활기차게 살아가는 수중 생물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노르웨이 세글라 산
센야 섬에 있는 뾰족한 모양의 세글라 산은 높이가 639미터에 달합니다.
산 정상은 피요르드의 어촌 마을에서 시작해 가파르게 치솟아 있지만, 꼭대기에서 보는 경치는 한 마디로 숨이 막힙니다.
미국 하와이 나 모쿨루아
모쿨루아라고도 부르는 나 모쿨루아는 하와이 오아후의 바람이 불어오는 해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두 개의 작은 섬입니다. 이 아름다운 섬은 바닷새 보호구역을 품고 있으며, 둘 중 하나의 섬만 일반인의 관광이 허용됩니다.
스위스 툰 호수
평화로운 고산호 기슭에 그림 같은 마을, 아름다운 교회, 사진에서 보이는 신록의 포도원이 점점이 흩어져 있습니다.
세이셸 포트 글로
마헤섬의 북서쪽에 있는 아름다운 해안 마을입니다. 포트 로네, 베 테르네 해상공원 그리고 몬세이셸루아산과 같이 웅장한 명소들로도 유명합니다.
파나마 산블라스 제도
3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카리브해의 산블라스 제도엔 아름다운 해변도 그만큼 많습니다.
다른 섬으로 가려면 배를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페로섬의 백사장에 관광객들이 유독 많이 모이는데, 그
이유는 특별한 스노클링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스코틀랜드 던비건성
스카이섬에 있는 던비건성은 800년 동안 맥클라우드 문중의 조상 전래의 집 역할을 했습니다.
성 외부는 웅장한 정원, 우거진 숲의 산책로, 산과 바다가 이루는 절경을 자랑합니다.
성 내벽은 아름다운 그림, 페어리 플래그와 로리 모르 경의 음주용 뿔과 같은 다양한 골동품과 가보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탄자니아 응고롱고로 분화구
세계 최대의 손상되지 않은 칼데라 지형인 응고롱고로는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응고롱고로 자연보존지역 안에 있습니다.
이 자연보존지역은 고지대 평원, 사바나 삼림 지대, 숲 등 다양한 지형을 아우릅니다.
표범, 치타, 코끼리, 하이에나 그리고 멸종 위기에 처한 검은 코뿔소와 같은 동물들의 안전한 서식지이기도 합니다.
캐나다 뉴펀들랜드 페티 항구
이 그림 같은 마을은 아발론 반도의 동쪽 해안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자연 애호가들에게 딱 맞은 이곳에는 페티 항구 미니 수족관, 해안 절벽 및 피오르와 같은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노르웨이 안되야섬
베스테롤렌 군도의 최북단에 있는 안되야섬은 백사장, 험준한 산 그리고 망망대해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자전거 타기를 즐긴다면 이곳의 사이클링 코스를 따라 웅장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기 있는 모틴덴봉까지 가는 등산 코스도 있어 멋진 일몰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 도카마치의 계단식 논
"천 겹의 논"으로도 알려진 이 인기 관광지는 절경으로 유명합니다. 광활한 논에서는 우오누마 고시히카리 쌀이 생산됩니다.
이곳에선 농기계를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최근까지 대부분의 농작업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인도네시아 누사두아
인기 있는 휴양지인 누사두아는 발리 남부의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놀랍도록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청록색 바다가 펼쳐진 이곳은 해변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천국과도 같습니다.
미국 하와이 나 모쿨루아
모쿨루아라고도 부르는 나 모쿨루아는 하와이 오아후의 바람이 불어오는 해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두 개의 작은 섬입니다.
이 아름다운 섬은 바닷새 보호구역을 품고 있으며, 둘 중 하나의 섬만 일반인의 관광이 허용됩니다.
미국 버몬트주 웨이브릿지
하늘에서 바라본 미국 버몬트주 웨이브릿지의 아름다운 봄, 단풍나무 그림자.
러시아 바이칼 호수와 툰드라 지역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가다가 이르쿠츠크가 가까워질 즈음 보이는 바이칼 호수는 그야말로 신비로움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