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전여수 : 돈을 물처럼 헤프게 사용을 함.
최근 재난지원금 그리고 회사에서 나오는 상여금. 성과금. 월급. 등으로 엄청나게 지갑이 풍요해진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근 한 달 동안 아이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선물도 사주고 좀 많이 사용을 한 것 같다. 물론 그러다가 남은 돈은
다시 투자를 하고 이렇게 잘 사용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지출이 커지다 보니 약간의 균열이 발생하게 되었다.
생각지 못한 경조사가 많이 있었고 그리고 네고왕 이니스프리 화장품을 사고 자동차 보험금을 내고 등등 하다보니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더 지출이 나가게 되어서 통장과 계좌 점검을 하고 다음 월급날에서 카드값을 제외하고 보니
남는 돈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아내와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배달음식과 외식을 좀 줄여보기로 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아예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니 약간의 긴장을 주겠다는 말이다. 최근 돈이 많이 들어오니 긴장이 느슨해진 것은 사실이다.
뭐 먹고싶은거 먹고 사고싶은거 사고 하고싶은거 다 하는 것은 좋지만 약간의 텐션을 잡고 생활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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