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호텔에서 나갈채비를 하다,ㅋㅋ
조찬을 위해 다시모이다.
부산의MBC기자들의 인터뷰 (현직경찰이란 신분에 촛점을 맞춘듯---ㅎㅎ)
인터뷰에서 빠진사람들끼리
MBC 뉴스데스크에서 부산의 국도 시위 주인공들로 소개를 한 사람들-왼쪽부터 오륙도, 김재천, 클라스, 왕건달, 뭉치아빠, 양수평, 피터김 님(해운대 해월정에서)
클라스 박경환님의 발 - 입원중 병원서 몰래 빠져나와 마중과 배웅투어 참가~
경주터미널근처까지 마중나오신 경상지회(지회장 조정기) 회원들과--
첫댓글 역시 진정한 라이더입니다. 다리 깁스 풀때쯤이면 우리의 희망이 보이겠지요.
피터킴님도 보이시네^^ 5월공청회 준비는 잘 진행되는가요?
교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뭉치아빠님 바지 안 입은 사진은 좀 그런데요.
특종 아닌가요?
왼발의 달인입니다 !!!
깁스에 바이크를 타고 경주까지 존경 합니다 기어넣고 빼기가 조금 불편 하시죠 이해 합니다 "안전.필승"
깁스 보니깐 제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저도 완깁스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녔었는데 ㅎ 아모튼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우십니다. 대형바이크로 부산까지 가시고 반가운 분들 모여서 담소와 식사 나누는 정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