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북개발공사 상가입찰 엄청난 경쟁율]]]

[오네뜨사랑]

익산시 모현동 전북개발공사 에코르아파트의 상가입찰에

1층-4개,2층-4개에 약150명 정도가 몰리면서 마감시간이

2시간이상 연기되었다. 1층 메인 101호(27평)가 최저입찰선

평당880만대의 배가 넘는 평당1850만이 넘는 가격으로

입찰되었다. 이로써, 모현이편한세상의 상가 시세가 평당

2500만을 호가하고, 추후 어양아파트의 이편한세상 상가의

예상단가도 평당2000만을 넘을 것이라는 의견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현재 어양아파트의 상가(15평)는 약24000만을

호가하고 있으나, 그나마 매물이 없는 상태이다. 이로써

요즘 부동산시장에서 상가건물 특히 아파트상가의 투자가치가

점점 상승하고 있다고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듯하다.

즉, 토지는 실수요자 위주로 움직이고, 투자가치면에서는

실제 수익이 발생하는 상가건물, 다세대주택(원룸), 소형평형

아파트 위주로 가는 면이 강해지고 있다. 어쨋든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믿을만한 중개업소를 한군데 정도 거래하고, 인터넷

이나 여러 정보를 많이 접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