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안에 사랑이 있을 때 두려움이 자리할 공간은 없습니다.」
「챔피언이란, 그가 성취한 승리가 아니라 실패했을 때 어떻게 다시 일어섰는지로 결정된다.」
세레나 윌리엄스 (테니스 선수) -
「당신과는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이 생각하는 옳을 행동을 기대하지 마세요.」
「나무를 심기 가장 좋은 때는 20년 전이다. 두 번째로 좋은 때는 바로 지금이다.」
서양 속담 -
「매 순간이 무언가를 준비할 기회이고, 모든 사람이 준비된 운동가이며, 매 분이 세상을 변화시킬 기회입니다.」
돌로레스 후에르타 (인권운동가) -
「당신이 원치 않는 대상에 생각을 집중하면 당신이 원하지 않는 일이 계속해서 나타날 것입니다.」
「원망은 당신이 경멸하는 사람을 머릿속에 무료로 살게 해주는 것이다.」
인생의 여행길에는 10개의 섬이 있다.
자신 : 과거의 나와 이별을 고하고,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어라.
선택 : 삶의 정답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며, 상상은 현실로 이루어진다.
고요 : 고요함에 귀를 기울이며 들을 수 있는 내면의 불꽃을 피워라.
자연 :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나에게 맞는 주파수를 찾아라.
과거 : 과거에 몰두하여 생을 낭비하지 말라.
연결 : 미움을 버리고 용서를 통해서 타인과 하나가 될 것.
순간 : 영원은 순간들로 채워지는 것이니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머물라.
성공 : 나의 운명은 내가 만들어 나가야 성공할 수 있다.
태도 : 온 우주가 나를 도울 수 있도록 나의 기적을 만들어라.
목적 : 받기보다는 주는 것을 즐겨라.
행복은 내적인 개념이다. 우리가 행복하기로 마음먹으면 행복할 수 있다.
지금 열정이 식었다면 어린 시절로 돌아가 우리가 가지고 있었지만 잊고 지낸 것에 대해 알아보고 위대한 이야기로 변환시킬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태어났다. 이제 열린 마음으로 그 가능성을 사용해야 할 때다.
내가 어떤 인간이라고 믿으면 그것이 바로 나다. 나는 존재만으로도 가치 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잊지 마라.
인생에서 선택권은 나에게 있음을 알아야 한다. 결국 나의 삶은 내가 내린 선택들의 결과물들이다.
따라서 내 삶의 정답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있는 마법의 지팡이를 사용할 것이가?
내 마음의 평화를 줄 수 있는 그 지팡이를 사용할 것인가는 오롯이 나에게 달렸다.
내가 손을 들어 ‘나’를 가리킬 때는 머리가 아니라 심장으로 손가락이 향한다.
이는 나를 이루는 것의 최우선은 심장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우연이란 없다.
과거의 일들이 지금의 당신을 만들었다. 당신의 선택이었다.
삶에 벌어진 모든 일에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비로소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우리의 인생을 끌고 가는 건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에너지입니다.
만족할 줄 모르고 끊임없이 더 원하기만 하는 내면의 세계를 길들여야한다.
생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아를 잠식해버린다.
미래나 과거를 삶의 목적으로 삼고 살 수는 없다.
지금 이 순간을 목적으로 삼고 살아야만 한다.
내 소중한 현재의 순간을 내 근원인 사랑과 평화에서 멀어지는 데 조금이라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내가 세상을 따라가면 삶이 힘들어질 수 있다.
온 우주가 나를 위해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
타인의 잠점을 칭찬하고 존경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면 어디를 가든 자신의 생각이 옳았음을 확인받을 일들로 가득할 것이다.
□ 읽어 내려가기가 손쉬운 책이라 선택을 했다.
짤막짤막한 단원으로 나뉘어 어디를 돌아다니면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수시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였다.
그런데 막상 펼쳐보니 단원마다 깊은 생각을 해야만 했다.
작가는 독자의 콜백을 원한다.
내 삶을 영화로 만들 때 넣었으면 하는 주제 음악을 고르라 하고,
답답한 상황을 느끼고 있다면 적어보라고 하고,
1년이나 10년 후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해 봐야만 진도를 뺄 수 있다.
작가는 인생의 바른길을 찾기 위해서 내면의 평온을 찾고 온 우주가 나를 도울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결국은 사랑과 나눔을 가장 큰 이슈로 이야기하고 있다.
요즘 책들에서 그런 글들을 많이 보고 있다.
사랑과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