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5월10일일요일 오늘은 학교에서 국어선생님께서 내신 국어수행평가를 하는날이었다.난 가수원동에서 살아서 관저동에사는애가 걸리면 힘들것같아서 왠만하면 가수원에사는 애가 걸렸으면 하는마음이있었다.근데 내소원데로 가수원에서 같은초를 나온 윤여민이라는 아이가 나랑짝꿍이 걸렸다.가수원에서 살아서 다행이기는 했지만 서로 말한번건적 이없어서 어색할것 같다는 생각이 앞섰다. 하지만 국어수행평가이니 일단 만나기로 하였다. 장소는 가수원동에 있는 문구점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만난다음에 간곳은 맥도날드를 가였다.맥도날드에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인터뷰를하였다.윤여민은 예상 했던데로 말이별로없었다.아니 별로없는게아니고 많이없었다. 그래서 맥도날드에서도 내내 말이없었다.하지만 인터뷰를 하지않아도 한가지는 알수있었다.애가 컴퓨터에 관심이있다는것을 평소에 말하는것을보면 컴퓨터 내용밖에 없는것같았다.그래서 말을할때 애가 우리나라어를 하는건지 아라비아어를 하는건지 도통 알아들을수없을정도로 컴퓨터에 관련된 용어들을 막내뿜었다.하지만 힘겹게 인터뷰를 하였다. 일단 윤여민은 내예상대로 컴퓨터쪽에 관심이있었다.그래서 취미는 컴퓨터프로그래밍 이라고 하였다.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라고하였다.그말을 듣고나서 신기한였다.그이유는 요즘애들은 피자나 치킨같은 패스트푸드음식을 좋아하는데 김치를좋아한다고해서이다. 하지만 햄버거도 좋아한다고해서 조금 요즘애들같았다. 또 좋아하는 동물은 개와고양이라고 하였다.난 개와고양이를 싫어해서 개나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기도하였고 부러웠다. 가족관계는 엄마,아빠,형 그리고 나(윤여민)이라고하였다.나랑 약간 가족관계가 비슷하였다.마지막으로 인터뷰한 내용은 내가 몰르는 이사한게임이야기를하였다. 윤여민이 좋아한는 게임은 젤다의전설이라고 하였다. 근데 하필 또좋아하는 노래도 이게임에서 나오는 bgm이라고하였다.이해가 안가고 뭔소리인지는 몰랐지만 일단 알았다고하였다. 오늘 드디어 국어수행평가숙제1개를 끝내서 기분이 좋았다 좋았다.
첫댓글 BGM=Back Ground Music
흔히말하는 배경음악인데;;
그니깐 젤다의전설의 배경음악이 좋다고. 의외로 게임노래 치고는 듣기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