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청약 안내!!
오늘 부터 이틀간 서울 도봉구에 더블역세권이면서 향후GTX-C 호재를 그대로 누릴수 있는 위치에 10년 장기임대아파트가 청약에 들어가는데요, 바로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인데요. 9월에 청앿한 수지구청 현장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모집공고상으로는 확정분양가가 없다고 공지되고 있지만 현장에서 도는 이야기는 이게 아닙니다^^. 저번처럼 당첨자에겐 새로운 내용을 공지해줄거라는 정보인데요, 당첨되면 전매, 전대, 분양전환, 확정분양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선물로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하나씩 가능해질때마다 당연히 프리미엄은 더욱 커지겠죠. 청약신청자격과 청약금도 없는 거저주는 로또현장입니다. 청약을 안할이유가 없습니다. 다음주 후회하지 마시고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청약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청약세대는 282세대입니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거주하는 만19세이상 세대주만 청약가능합니다.
ㅇ 청약신청일 : 12.6(월)~12.07 ㅇ 당첨자 발표 : 12.09(목), ㅇ 당첨자 계약 : 12. 14~12.16(목)
ㅇ 계약금 10% + 중도금 49%(대출진행예정Hug보증 가능성있음) 잔금 41%
ㅇ 분양가(임대보증금) : 전타입 84타입 8억5.700만~8억9,500만
ㅇ 전매 : ??, 전대가능 : ??, 분양전환 : ??, 확정분양가 : ?? => 당첨만 되면 최상의 조건으로 변할겁니다.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청약후 당첨자 발표후 정당계약까지 5일의 시간적 여유가 있습니다. 아주 큰 장점입니다. 당첨만 되시면 후고민 할시간이 충분하니 꼭 청약 신청하세요^^
롯데건설이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일원(옛 빅마켓 도봉점)에 선보이는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했다고 5일 밝혔다.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는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717의6번지 외 10필지에 지하 4층~지상 23층, 2개 동, 총 28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타입별 세대 수는 84㎡A 80가구 84㎡A-1 38가구 84㎡B 80가구 84㎡C 42가구 84㎡D 42가구다.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는 롯데캐슬의 차별화된 혁신설계가 곳곳에 도입돼 조망과 가시성을 극대화 했다. 우선 실내는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로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타입별로 일부 세대에는 개방형 발코니가 설치된다. 외부샷시 철제 난간 대신 고급 주상복합에 주로 적용되는 입면 개방형 창호를 도입한 강화유리 난간대가 설치된다.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는 10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이란, 임대사업자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 아닌 주택을 10년 이상 임대할 목적으로 취득해 임대하는 주택을 말한다. 입주민의 편의를 높일 커뮤니티는 독서실, 피트니스,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에는 연면적 약 2만㎡의 판매시설이 계획돼 있다.
단지는 지하철1호선 방학역 앞에 있는 역세권이다. 종로 및 시청 등의 도심 업무지역까지 3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인근에 위치한 창동역의 경우 1, 4호선은 물론 향후 GTX-C노선(2027년 예정)까지 정차하는 광역환승센터로 개발돼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개통 시 삼성역까지 1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도봉 롯데캐슬은 우수한 입지 여건뿐만 아니라 도봉 지역의 공급 부족에 따른 새 아파트의 희소성도 갖추고 있다”며 “청약통장 및 주택 유무에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고 대출 규제, 금리 인상 등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한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개별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9일 당첨자발표를 진행하고,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계약을 진행한다.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크게 관심을 받고있는 것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대출 규제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크게 낮아지며 실수요자들의 대출 문턱은 크게 높아져 내 집마련이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지난 10월 26일 정부는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내년 1월부터 2억 원 이상, 내년 7월부터 1억 이상 대출받은 이들은 DSR 40%를 적용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신규분양 단지들의 경우 잔금대출에도 개인별 DSR이 산정되며 기존 대출이 있는 경우 대출 문턱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여기에 최근 높아진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집값 및 전·월세의 급등으로 주거 불안정성이 높아지자 가격 부담은 낮추고 안정적으로 장기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주택’이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뜨고 있다. 기존 LH나 각 시도의 도시개발공사 같은 공공분양과 달리 민간 건설사가 시공해 상품성 또한 보장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민간임대주택(공공지원 및 장기 일반)은 임대료 상승률 제한에 따른 연 5% 이내 임대료,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최장 10년의 장기 거주, 청약통장 및 주택 유무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해 청약 조건이 까다롭지 않다. 게다가, 일반 주택과 달리 취득세 및 보유세 등의 세금 부담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이러한 가운데, 롯데건설은 오는 12월 서울 도봉구 방학동(옛 빅마켓 도봉점)에서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이 공급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3층 2개 동 전용면적 84㎡ 총 282세대로 이뤄진다. 지하 4층~지하 2층은 지하 주차장이, 지하 1층~지상 3층은 판매시설(연면적 약 2만 107㎡)이, 지상 3층~23층까지는 공동주택이 들어서며, 주거 명가 롯데건설이 도봉구 내에 처음 공급하는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다.커뮤니티시설로는 독서실, 피트니스, GX룸, 남녀 샤워 및 탈의실, 비즈니스룸,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1층부터 지상3층에는 연면적 약 2만㎡의 판매시설이 계획되어 입주민들의 편의성 또한 배려했다.
도봉구 내 새 아파트 분양으로 인해 높아진 수요를 해소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면 또한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말 기준 지난 10년 동안(2012~2021년 10월) 서울 도봉구 내에서 공급된 단지는 523세대에 불과한데다 입주 15년 초과 아파트 비율도 도봉구 전체(6만 4121세대)의 97%(6만 2385세대)에 달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다. 지난 10년간 새로 공급된 단지의 절반 이상이 새로 공급됨에 따라 높아진 수요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분양관계자는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는 방학역 초역세권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주변에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는 우수한 입지 여건, 공급 부족에 따른 새 아파트 희소성도 갖추고 있다”며 “여기에 청약통장 및 주택 유무에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고 대출 규제, 금리인상 등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한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일반 분양단지와 달리 민간임대는 최장 10년간 취득세·종부세·재산세 등 세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청약 시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당첨 이후 전매제한도 없으며,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최근 공급되는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민간임대아파트의 경우 수요자들이 대거 몰려 세 자릿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한다.지난 달 실시한 경기 동두천시 일원 '동두천 중흥S-클래스 헤라시티' 청약에는 466가구 모집에 총 16만6169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이곳 단지 평균 청약경쟁률은 356.58대 1로 민간임대 분양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보다 앞서 5월에 공급한 경기 평택시 '안중역 지엔하임 스테이'는 834가구 모집에 총 23만8804명이 몰려 평균 286.3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당시 청약 첫날에만 약 9만명의 청약자가 몰렸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갈수록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민간임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미래가치가 유망한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일수록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 집중된다"고 설명했다.
롯데건설은 서울 도봉구 방학동 소재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청약을 대기 중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3층, 2개동, 전용 84㎡ 총 282가구 규모다. 서울지하철 1호선 방학역 인근에 들어서며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가 적용된다.
혜림건설은 이달 중 강원 춘천시 학곡지구 2블록에 '학곡지구 모아엘가 비스타'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전용 84㎡ 단일, 6개동, 총 784가구 규모다.
계룡건설은 대전시 학하지구 내 A-6블록에 '학하 리슈빌 포레' 분양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 74~84㎡, 9개동 총 634가구 규모다. 동서대로와 유성대로가 진입이 수월하고 대전지하철 1호선 구암역과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