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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브라함 카이퍼 아브라함 카이퍼의 교회론- 교회 관리
코람데오 추천 3 조회 265 25.09.05 08: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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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05 09:02

    첫댓글 카이퍼는 신학을 기반으로 하여 여러 방면에 팔방미인이었는데요. 신학의 실천 분야인 목회, 교회관리에 뚜렷한 소신과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좋은 내용을 담은 포스팅입니다.

  • 25.09.05 09:22

    네, 공감합니다.

  • 25.09.05 09:05

    "교회는 그리스도의 절대적 지배를 받는 엄격한 영적 군주국이다" --> 군주, 왕이 예수 그리스도인데요.

    예수 이름의 뜻이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므로 다스리는 백성 위에 군림하는 군주입니다.

  • 25.09.05 09:37

    아멘!

  • 25.09.05 10:51

    아멘 🙏 22

  • 25.09.05 09:06

    "직분자들은 교회의 관리자가 아니고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표현에서, 목회자는 섬기는 직분이지 군림하는 직분이 아님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문장 하나하나가 다 중요합니다.

  • 25.09.05 14:59

    매우 공감합니다!

  • 25.09.05 09:09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앞에서 성직자이며" --> 전 신자 성직자 설을 확실히 표명하고 있습니다. "지도력을 은사로 받은 평신도들이 장로들을 견제한다."에서 회중이 교회지도자를 견제하는 장치를 두어 올바른 교회 정치를 이루어 갑니다.

  • 25.09.05 10:50

    네, 매우 합당한 카이퍼의 주장이었습니다.

  • 작성자 25.09.05 11:03

    100년도 훨씬 더 전에 상당히 진보적인 교회 관리 지침을 가지고 있었다는 게 놀랍군요. 진보적이라고 해서 자유주의적이거나 인본주의적이라는 말이 아니라 매우 합리적이고 세련되었다는 건데, 성경이 말씀하는 것을 따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목사가 잘못하거나 가르치는 것이 비성경적이어서 진리를 훼손한다면 서로 견제하는 차원에서 항거할 수 있다는 말이 설득력을 줍니다. 한국 교회 목회자와 신자들이 이런 부분에서 조금 더 넓은 아량을 가지고 자유로워지면 좋겠습니다. 상당수의 목회자들이 자기를 비판하면 설교단상에서 박살을 내거나 괴롭히고 쫓아내기까지 합니다. 비판을 견디지를 못하는 것이죠. 위계질서가 강하고 서열 문화가 강했던 우리나라의 사정도 한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권위주의적인 동양문화의 특성도 잘 극복해야 하겠습니다.

  • 25.09.05 14:40

    좋은 분별, 합당한 의견에서 배우고 매우 공감합니다.

  • 25.09.05 15:42

    매우 매우 공감합니다22

  • 25.09.05 14:42

    백년 전인데도 카이퍼와 유럽 교회는 저렇게 뛰어난 교회론을 가지고 있었네요. 한국교회도 저렇게 되기까지 더 분발하면 좋겠습니다.

  • 25.09.05 15:45

    맞습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 25.09.06 16:51

    공감합니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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