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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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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진행) 서해랑길 19코스 답사
수봉 추천 0 조회 31 22.12.11 19:0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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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산유화
    22.12.12 00:02

    첫댓글 부럽습니다~늘 건강과 평안 하심을 빕니다.

    저희부부도 서해안길을 목포유달산에서 김포 월곳까지 1년반 동안 매달 2박3일 안빠지고 걸었지요~돌이켜 보면 금강.섬진강 종주도 좋았었고 바닷길은 서해안길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바닷물이 빠지면 바닷가를 걸었고,어쩌면 바닷가 돌들은 자갈부터 시작하여 그렇게 모두 다른지요~그때는 평균30Km 이상 걸어도 아무렇지도 않았던 시절 이었네요.
    언제까지 그럴 줄 알았어요 ㅋㅋ

    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수봉
    작성자 22.12.12 07:18

    언제까지 그럴 줄 알았던 30km이상 걸어도 아무렇지도 않았던 시절로 되돌려진다면 무슨 일을 하시고 싶으신가요 ?
    나 같으면 생각하고 말고 그저 평범하게 살 것이지만 걷기는 할 것입니다
    서해랑 길은 이제까지 갯벌은 보 앗으나 밟 아 보지는 못 햇 읍니다 유화 님의 앞날에 좋은 일만 잇 으시기를

  • 람세스
    22.12.15 15:36

    오늘 선배님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광장히 화려하고 공을 많이 들이셨네요.
    대단하십니다.

    더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셔요.

  • 수봉
    작성자 22.12.15 21:31

    宋 兄 방문 환영합니다 카페에 공은 드리고 있으나 내용이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기록이나 남길까 하여 운영 하는 것이 여기까지 진행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길에서 걷는 동안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感 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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