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과 신약의 잘못된 유권해삭! (4)
구약도 하나님의 말씀이고, 신약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이가 어디있습니까?
다만 구약은 지나간 과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구속사로 다 이루엇습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인들은 영적 존재이고,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구약으로 돌아가자는 멍충이들이 있습니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의미가 같습니까?
차원이 다릅니다.
구약은 하나님의 법, 율법을 행하여 구원을 받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신약은 십자가의 구속사를 이루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신학, 구약도 분별 못하면서 성경 연구한다는 꼴들을 보면 가관입니다!
히 9:9-10.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는 첫 언약을 새 언약으로 개혁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구약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로
새 언약, 신약으로 개혁되었다는 말씀입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그러하기 때문에 새 언약만 유효하다는 말씀입니다
구약 학자들은 신약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실체이신, ,
예수 그리스도만 효력있다고 말하여야 함에도
그림자를 추겨 세우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신약,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새 언약, 신학만, 유효합니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인류입니다.
이스라엘은 인류로 가는 과정일 뿐이고, 이스라엘인이나, 이방인이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입니다.
구법이 개혁되어 신법이 발효되면, 구법은 자동으로 효력이 없어지는 법의 원칙입니다.
구약은 율법, 하나님의 법으로 진리이고,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입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구약은 모두가 하나님의 율법이고, 신약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입니다
구약도 하나님의 말씀이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시고,
새 언약을 주셨기에 첫 언약을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만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행하지 않아 이스라엘이 먼저 파한, 첫 언약이
그리스도인에게 효력이 있다는 주장은 성경 전체를 뒤집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언약하신 하나님 앞에 반역죄입니다.
사도들이 전한 성경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계명의 율법을
폐하였다고 말씀하시지만 여러분의 교회에서는 폐하지 않았다고 설교합니다.
사도들이 전한 진리의 복음이 아니라, 다른 복음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소학교나, 국민학교는 초등학교로 오는 과정이었습니다.
지금은 초등학교만, 유효합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맺은 첫 언약은 이스라엘이 지키지 않아
성경에 기록되어 언약사의 변천사를 교훈하고 있으나,
새 언약이 세워졌기에 있지만 효력이 없습니다.
사도바울은 유익하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버렸습니다.
빌 3:1-1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하나님의 말씀은 사도바울을 통하여 무슨 교훈을 하십니까?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으므로 지나간 과거이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겨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다 해로여기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긴 것이 무엇입니까?
구약 율법 신앙입니다.
사도바울이 유대인이면서 율법에서 금한 이방인들과 소통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음식을 같이 먹은 것은 유대인 신분을 버리고,
그리스도인의 신분을 얻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강력히 말씀하셨습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수시로 계시를 받아 성경 13권이나 기록한
사도바울을 본받아야 합니다!
좋은 글이 있어 떠왔습니다!
“성경 연구방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나그네1004 추천 1 조회 27 20.06.09 12:49 댓글 3
"성경의 기본 기록 방식입니다.
첫 것을 페하고 둘째 것을 세우는 것,
크게 구약과 신약이죠.
구약을 세우는 것이 아니고 신약을 세우는 겁니다.
예수의 피로 새 언약, 신약을 보증하신 것입니다.”
구약은 약속이고 신약은 성취입니다!
구약은 그림자이고, 신약은 실체입니다.
구약은 첫 언약이고, 신약은 새 언약입니다.
구약은 십계명, 모세율법이고, 신약은 새 계명, 그리스도의 율법, 복음, 성령의 법입니다.
구약과 신약 사이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가 있습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구 약속과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
말씀에 바로 서 있지 않으면 가짜고, 사이비입니다.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여 자아를 날마다 죽이는 자가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첫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을 세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습니다.
구약과 신약을 구별 못하면, 사단의 하수인이 되고,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성경 말씀에서 이 진실을 깨닫지 못하면 님들은 영적 소경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새 계명, 그리스도의 율법, 복음을 행하여야 합니다!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나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기에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다고 확신, 합니다.
고전 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사도바울의 고백이 우리의 신앙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새 언약의 신앙인만이 할 수 있는 고백이기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롬 8:35-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받은 구원에서 벗어날 수가 없으므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빌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이유를 불문하고, 누구이든, 사도바울의 신앙사상에 반하거나,
사도들과 사도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하는 것은
전하면 저주받는 다른 복음입니다.“
새 언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씀에 굴복하는 만큼이 자기 신앙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