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버스킹은 제주도에 가는 바람에 못갔었던 노랑입니다.
현생이라 평일이면 시간 맞추기 쉽지 않은데
친절하고도 감사하게 연휴로 날짜가 잡혀 올해는 꼭 가리라 다짐했죠^^;
드다어 버스킹 당일 장소에 도착해보니 많은분들이 와 계서서 키작은 제가 보기엔 만만치 않을꺼 같드라고요
다이소 뛰어가서 발판 사와서 봤습니다.😂
앞자리는 아니었지만 시야 좋았습니다.
코앞 영접은 못했어도 넘 좋았어요~
버스킹을 위해 정말 준비 많이~~~ 한게 느껴졌구 직관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첫댓글 보고 나면 더보고 싶어지는 노바
함께 자리 하셨군요 작년에는 평일이라 못같고 올해는 볼수있어서 참 좋았던 버스킹 입니다💛
올해는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함께 할수 있어서 찐 행복했던 버스킹이었어요 오래도록 함께해요 💛
노바의 공연은 늘 기다려집니다.💛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한 버스킹이였어요~~ 💛
행복한 추억을 또 하나 만들어 줬어요~^^💛